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최신기사
<日대지진> 호주도 "일본산 식료품 반입 금지"
일본산 식료품에 방사성 물질 오염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미국에 이어 호주 정부도 수입금지 조치를 내렸다. 호주뉴질랜드식품기준청(FSANZ)은 일본의 후쿠시마와 군마, 이바라키, 도치기 현에서 반입되는 각종 소스와 미역 등 해조류, 유제품, 과일, 채소류를 수입 금지 대상 품목으로 정했다. 이들 품목 가운데 유제품과...
2011.03.24 08:44
부시 “MB는 한국에 필요한 강력한 지도자”
조지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이명박 대통령에 대해 “한국에 필요한 강력한 지도자이며, 나의 좋은 친구”라고 평가했다.부시 전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미국에서 출간된 자서전 ‘결정의 순간’(YBM시사 펴냄. 원제 ‘Decision Points’)의 한국판 출간에 따라 첨부한 서문에서 이같이 밝혔다. 또한 “글로벌 금융 위기의...
2011.03.24 08:00
<日대지진>쓰나미 충격 ‘지진멀미’ 환자 쏟아진다
대지진 피해로 큰 충격을 받은 이후 잇따른 여진으로 속이 불편하거나, 심지어 지진도 없는데 지진으로 흔들림을 느낀 듯한 공포심을 갖는 환자가 속출하고 있다. 소위 ‘지진멀미’를 호소하는 것.대지진으로 쓰러질 듯한 심한 흔들림을 겪었고 두 눈 앞에 닥친 공포의 쓰나미를 간신히 헤치고 살아남은 사람들의 정신적 고...
2011.03.24 07:40
<日대지진>“원전 사고 자체보다 패닉이 더 위험”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사고로 전 세계적인 원전 재검토가 이뤄지는 가운데 지나치게 민감한 반응을 경계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23일 영국 일간 텔레그라프에 따르면 영국 옥스퍼드대학 스미스스쿨 데이비드 킹 학장은 기고문에서 “일본 원전 사태의 진짜 위험은 나머지 세계의 과잉 반응”이라고 밝혔다.스미스스...
2011.03.24 07:20
대학생 100여명이 실종....대체 무슨 일?
중국에서 대학생들이 잇따라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했다.3월에만 벌써 3차례, 6개 대학의 대학생 100여명이 실종된 것. 중국 교육 당국은 다단계 판매조직이 연루됐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치엔쟝완보(钱江晚报)는 23일 매년 3월이 되면 많은 대학생들이 취직을 하기 위해 구직광고를 접하는데, 이를 이용해 ...
2011.03.24 07:15
소셜커머스 명품시장도 반값으로 뚝!
일상 생활용품이나 컵케이크 같은 저렴한 상품들을 반값으로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던 소셜커머스 업체들이 고가 여행상품이나 명품시장에도 발을 들여놓고 있다.미국 일간 샌프란시스코크로니클은 23일 소셜커머스업체 리빙소셜이 지난달 샌프란시스코 코급호텔인 페어몬트호텔의 2만달러짜리 펜트하우스 숙박권을 50%할인된...
2011.03.24 06:55
남태평양 피지서 ‘규모 5.2’ 지진
남태평양 도서국 피지 지역에서 23일 오후 2시14분(GMT기준) 규모 5.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이날 발표했다.진앙은 지하 577.70km, 위치는 서경 178.50도, 남위 20.88도로 추정됐다.헤럴드 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2011.03.24 06:40
트리폴리서 또 다시 폭발음...5차 공습 재개?
리비아 수도 트리폴리에서 23일(현지시각) 폭발음이 들린 가운데 밤하늘에 연기가 피어올랐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현지 주민들은 여덟 차례 폭발음을 들었다고 말했으며 외신기자도 몇 차례 엄청난 소리가 들렸다고 전했다.리비아 국영TV는 서방 연합군이 트리폴리 시내 군부대를 향해 공습을 감행했다고 전했으나 자...
2011.03.24 06:40
시리아 다라시 시위에 11세 소녀 등 일주일새 13명 사망
시리아 다라시 시위에서 1주일새 최소 13명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시리아의 반정부 시위 중심 도시인 다라 시에서 23일 보안군의 발포 등으로 11세의 소녀를 포함해 9명이 사망했다고 목격자들이 전했다. 목격자들은 이날 아침 보안군이 반정부 시위대가 모여 있는 알-오마리 모스크를공격했으며 1시간 동안 총성이...
2011.03.24 02:43
메드베데프, 英 록그룹 딥 퍼플 관저로 초대
록 음악 애호가로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이 22일 영국의 전설적 록 그룹 딥 퍼플을 자신의 관저로 초대했다.현지 인테르팍스 통신은 23일 메드베데프 대통령이 이날 저녁 모스크바를 방문한 로버트 게이츠 미국 국방장관과의 회담 일정이 잡혀 있음에도 불구하고 러시아 공연을 하루 앞둔 딥 퍼플 멤버들을 모스...
2011.03.24 02:03
4581
4582
4583
4584
4585
4586
4587
4588
4589
45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