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최신기사
<日대지진>美일부지역 우유ㆍ식수서 방사성물질 검출
미국의 일부 지역 우유와 식수에서 일본 원전사고에 따른 방사성 물질인 ‘요오드 131’이 검출됐다고 미 환경보호청(EPA)의 발표를 인용해 포브스 인터넷판이 10일 보도했다.이에 따르면 필라델피아주의 식수 샘플을 조사한 결과, ‘요오드 131’에 대해 EPA가 정한 음용수질 기준 농도의 허용한계를 나타내는 최고오염수준...
2011.04.11 01:00
日 도쿄지사 4선 확실시 이시하라는 누구?
임기 4년의 도쿄도(東京都) 지사 4선에 성공할 것이 확실시되는 이시하라 신타로(石原愼太郞.78) 씨는 우리나라엔 ‘망언 정치인’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2003년 10월 말 국내에 널리 알려진 “한.일합방은 한국인의 총의로 결정했다”는 망언 외에도 재일 한국인 등 일본 내 소수자에 대한 차별적인 발언으로 자주 물의를 ...
2011.04.11 00:19
日 지방선거, 이시하라 도쿄지사 4선 확실시
4년 만의 일본 통일지방선거 전반전에서 이시하라 신타로(石原愼太郞.78) 도쿄도 지사가 4선에 성공하는 등 제1야당인 자민당이 미는 후보가 약진하고, 여당인 민주당이 패배할 것이 확실시된다고 NHK와 교도통신 등 일본 언론이 10일 보도했다.자민당과 공명당이 지원한 무소속 이시하라 지사는 이날 치러진 도쿄도 지사 선...
2011.04.11 00:11
中, ‘규모 5.3’ 지진 발생
중국 스촨(四川)성 강즈(甘孜)장족자치주 루후오 현에서 10일 오후 5시께(현지시각) 규모 5.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중국 국가지진국이 밝혔다.이 지진으로 루후오 현 일대가 일시 정전됐고 일부 주택들에서 균열이 발생했다고 신화통신 등 현지 언론들이 전했다.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나 부상자 발생은 아직 보고된게 없다고...
2011.04.10 23:19
스펀지 즐겨먹는 그녀...왜?
다이어트를 하면서 가장 괴로운 것은 바로 맛있는 음식을 눈앞에 두고도 이를 먹지 못할 때일 것이다.먹거리가 풍부해진 요즘, 맛있는 음식이 넘쳐나지만 미국 플로리다에 사는 에드워즈(30ㆍ사진)씨가 좋아하는 음식은 바로 소파 안에 들어있는 스펀지다.미국의 TLC방송은 다섯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에드워즈 씨가 소파 안...
2011.04.10 13:51
방사능 영향? 초대형 ‘괴물쥐’에 경악
방사능의 영향으로 탄생한 변종일까? 유튜브에 등장한 거대한 ‘괴물쥐’에 누리꾼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근 중국의 ’티티몹’이라는 커뮤니티에는 송아지만한 크기의 쥐가 등장하는 영상이 소개됐다. 이 ‘괴물쥐’의 정체는 체르노빌 원전 사고 후 발견된 돌연변이라는 설이 유력하다. 영상 속 쥐는 죽은 듯 움직이...
2011.04.10 11:42
“자숙 도움 안돼”…日 벚꽃놀이 참여 확산
4월 중순 일본은 한창 벚꽃시즌이지만 동일본 대지진 여파로 그 분위기가 예전만 못하다. 하지만 최근 일본인들 사이에서 “자숙은 활력을 주지 못한다”며 벚꽃놀이에 적극 참여하는 분위기가 커지고 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다.도쿄 벚꽃놀이 명소인 우에노공원에는 초반과 달리 꽃놀이 관객들로 북적인다. 가족끼리...
2011.04.10 11:00
신출귀몰 뉴욕 코브라 이름은 ‘미아’
뉴욕에서 ‘숨바꼭질 달인’으로 인정받은 암컷 이집트 코브라가 예쁜 새 이름을 얻게 돼 화제다.뉴욕 브롱크스 동물원의 인기스타로 떠오른 이 뱀에 붙여진 이름은 ‘미아’(Mia)로 ‘전투 중 행방불명자’(missing in action)를 뜻한다.미아는 지난 수 주 동안 동물원 안에서 수주 동안 신출귀몰 하며 관계자들의 애를 태...
2011.04.10 08:30
영국 총리 부부, 저가 항공 타고 스페인 휴가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 부부가 지난 6일 저가 항공을 타고 스페인으로 휴가를 다녀왔다고 최근 AFP통신 등이 보도했다. 총리 부인인 사만다 캐머런의 40세 생일 기념으로 떠난 여행이며, 캐머런 총리가 지난해 5월 취임 이후 해외로 휴가로 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영국 정부 관계자는 이들 부부가 “저가 항공을 타...
2011.04.10 08:11
리비아 반군, ‘러’ 기자 전원 석방
리비아 반군들에게 인질로 붙잡혔던 러시아 기자들이 모두 석방됐다. 9일 이타르타스 통신은 리비아 반군들이 8일 늦게 러시아 대중 일간지 ‘콤소몰스카야 프라브다’ 기자 드미트리 스테쉰과 알렉산드르 코츠를 풀어준 데 이어 러시아 민영 방송 NTV 촬영팀도 석방했다고 보도 했다.리비아 정부군과 반군 간 내전 현장을 ...
2011.04.09 18:01
4531
4532
4533
4534
4535
4536
4537
4538
4539
45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영상] 분당 옆 2층 전원주택 2억대로 반토막…도대체 무슨일이? [부동산360]
수도권 위주로 경매시장 회복세가 눈에 띄는 가운데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한 단독주택이 감정가의 반값 수준으로 경매에 나왔다. 자연과 어우러진 전원주택의 특성을 가진 동시에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와 차로 10분 거리라는 지리적 이점을 가진 만큼 이달 경매에서 낙찰이 가능할지 주목된다. 경기 광주시 능평동에 위치한 2층짜리 단독주택은 채무자가 3억원 남짓을 갚지 못해 임의경매에 부쳐졌다. 올 1월 22일 경매가 개시됐고 두 번의 유찰을 겪어 감정가인 5억7692만1600원의 절반에 못미치는 수준에서 가격이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