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최신기사
그린피스는 적? 뉴질랜드, 군함 동원 검토
해저 유전 개발을 반대하며 석유탐사선 활동을 방해하는 환경보호단체 그린피스를 막기 위해 뉴질랜드 정부가 해군 함정을 투입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11일 존 키 뉴질랜드 총리는 “시민의 권리도 중요하지만 합법적 활동도 존중해야 한다”며 석유 탐사선을 보호하는 방안 중 하나로 해군 함정을 동원하는 것을 검토하...
2011.04.12 08:53
日 지바서 ‘규모 6.3’ 지진 발생
12일 오전 8시8분께 일본 간토(關東)지방 지바(千葉)현에서 규모 6.3의 지진이 발생했다.이번 지진으로 아사히시와 가토리시 등에서 진도 5의 지진이 감지됐다. 하지만 이번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의 우려는 없다고 일본 기상청은 밝혔다.헤럴드 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2011.04.12 08:33
벨라루스 지하철역서 폭발...사망자도 발생
벨라루스의 수도 민스크 중심부의 한 지하철 역에서 폭발이 발생했다.11일 목격자들은 퇴근길 오후 6시께 민스크 중심부의 약타브리스카야역에서 일어났다고 전했다. 목격자들은 시내 중심부의 지하철 역에서 연기가 나오는 것을 전하며 피해자들이 들것에 실려 지상으로 실려나오고 있다고 제보했다.현지의 뉴스통신사 벨타...
2011.04.12 08:09
코트디부아르 내전, 와타라 승리로 종식
코트디부아르 유혈 사태가 마침내 종식됐다. 11일(현지시각) 국제사회에서 합법적 대통령으로 인정받는 알라산 와타라 측의 승리로 이끌어낸 결과다. AFP 통신 등은 와타라 측 대변인의 설명을 인용, 대선 패배에도 대통령직 이양을 거부해온 로랑 그바그보 대통령과 그의 부인을 이날 체포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코트디...
2011.04.12 02:53
프랑스 '부르카 금지법' 시행..곳곳서 반발
부르카 금지법이 11일 본격 시행됐다. 부르카 금지법은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정부가 내년 대선을 앞두고 우파를 끌어안기 위해 무슬림 여성들을 겨냥해 도입한 것으로, 시행과 함께 당사자들과 인권단체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BFMTV 등 프랑스 언론은 부르카 금지법에 반대하는 이들을 앞다투어 담아내고 있다. ...
2011.04.12 02:18
리비아 반군 "카디피 퇴진해야 정전"
리비아 반군은 11일 무아마르 카다피 국가원수가 퇴진해야만 정부군과의 정전이 성사될 수 있다는 종전 입장을 재확인했다.반군의 대표기구인 국가위원회의 무스타파 게리아니 대변인은 “카다피가 물러나야 한다는 게 리비아인의 분명한 입장”이라며 “그러나 우리는 (AU 중재안의) 세부사항을 검토한 뒤 답변을 내놓을 것...
2011.04.11 23:45
日 후쿠시마 7.0강진...“최장 1년간 여진 우려”
일본 후쿠시마(福島)현 하마도리(浜通り)에서 규모 7.0의 강진이 발생했다. 진원은 북위 36.9도, 동경 140.7도이고, 깊이는 6㎞로 추정됐다.11일 오후 5시16분께 일본 후쿠시마(福島)현 하마도리(浜通り)에서 규모 7.0의 강진이 발생, 이날 지진으로 후쿠시마현 하마도리와 이바라키(茨城)현 남부 지방에서 진도 6,이바라키...
2011.04.11 23:05
그바그보, 프랑스 특수부대에 억류(1보)
프랑스에 머물고 있는 그바그보 보좌진은 대선 패배 이후에도 권력이양을 거부해 온 로랑 그바그보 코트디부아르 대통령이 프랑스 특수부대에 억류됐다고 전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2011.04.11 22:58
후쿠시마에 강진.. 원전 1∼3호기 외부전원 차단
11일 오후 5시 16분께 일본 후쿠시마현 하마도리에서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해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호 1~3호기의 외부전원이 차단됐다.후쿠시마 원전 운영사인 도쿄전력은 지진 발생으로 이들 원자로 건물로 연결되는 가설펌프의 외부전원이 차단됐다고 발표했다.이로인해 외부전원에 의존하던 1∼3호기의 원자로 냉각수...
2011.04.11 18:19
일본 후쿠시마 해변에 7.1 강진.. 쓰나미 경보 발령
일본 후쿠시마현 하마도리에서 11일 오후 5시 16분께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 쓰나미 경보가 발령되고 원전 전원이 차단됐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진원은 북위 36.9도, 동경 140.7도이고, 깊이는 10㎞로 추정된다.이날 지진으로 후쿠시마현 하마도리와 이바라키현 남부 지방에서 진도 6, 이바라키 북부 지방에서 진도 5가...
2011.04.11 18:13
4521
4522
4523
4524
4525
4526
4527
4528
4529
45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