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최신기사
의사 차림의 낯선 男에 문 열어줬더니..
낯선 사람에게 함부로 문을 열어주면 안되는 건 기본 상식이지만, 아주 간단한 속임수에도 사람들은 자물쇠를 푸는 것으로 나타나 주의가 요구된다.외신에 따르면 최근 터키 경찰은 흰색 가운 차림에 청진기를 들고 무작위로 현관문을 두드렸다. 의사라는 이유만으로 사람들이 얼마나 방심하는지 시험해보기 위해서였다.의사...
2011.04.30 09:00
세상에서 가장 큰 튤립화원?
네덜란드에 있는 형형색색의 초대형 튤립화원이 눈길을 끈다. 25일 외신에 따르면, 네덜란드 서부 리스(Lisse)에 있는 튤립화원은 하늘에서 내려다보면 마치 누가 땅에 페인트를 칠해놓은 듯한 아름다운 모습을 하고 있다. 리스(Lisse)는 400년이라는 오랜 역사를 가진 튤립화원이 있는 아름다운 곳이다. 이곳에서는 매년 3...
2011.04.30 08:57
여왕이 쓰는 우산은 특별할까?
여왕이 사용하는 우산은 일반 우산과 많이 다를까?사진에서 보는 우산은 영국의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비 오는 날 밖에 나갈 때 즐겨 사용하는 우산이다.이 제품은 여왕에게 납품할 수 있는 왕실 조달 허가증을 지닌 풀톤社(Fulton Company Limited)에서 공급하는 것으로, 풀톤은 여왕의 모친을 위한 왕실 조달 허가증도 보...
2011.04.30 08:00
탈레반 조직원 500명, 땅굴 파고 탈출
탈래반 조직원 500여명이 땅굴을 통해 탈출해, 아프카니스탄 칸다하르주의 교도소에 비상이 걸렸다고 중국 신화통신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아프간 남부 칸다하르 교도소의 굴람 다스타지르 마야르 소장은 탈레반 476명이 교도소 밖으로 이어진 지하 땅굴로 탈출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성명을 내고, 이번 사건을 탈레...
2011.04.30 07:00
세계가 숨죽여 기다린 윌리엄-케이트 발코니 키스
29일 영국 웨스트민스터 대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린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은 현지시간 오후 1시 25분(한국시간 오후 9시 25분) 버킹엄궁 발코니에서 환호하는 군중들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했다. 이어 전세계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두사람은 두번 키스를 나눠 버킹엄궁 앞에 모여든 수많은 군중들을 열광케 했다. 엘...
2011.04.29 21:53
윌리엄과 미들턴 미소 잃지 않아..흠잡을데 없는 결혼식
영국 왕족 및 각국 왕실 인사 등 1900명의 하객과 수십억명에 달하는 세계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29일 영국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은 결혼식을 올렸다. AFP통신은 두 사람이 연습한 대로 잘 해냈고 제왕다운 위엄을 뽐냈다며 ‘흠잡을데 없는’ 결혼식이라고 평가했다.특히 윌리엄 왕자와 동생 해리 왕자는 버킹엄궁...
2011.04.29 21:17
미국 69가정 억만장자 “최소 재산 절반 기부하죠”
재산의 절반 이상을 자선 사업에 기부하기로 공개 약속하는 ‘더 기빙 플레지’(The Giving Pledge·기부 서약) 운동에 동참한 억만장자가 28일 현재 69가정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더 기빙 플레지’ 측은 이날 성명에서 헤지펀드 매니저 레이 달리오(브리지워터어소시에이트 대표) 부부를 포함해 10가정이 최근 신규...
2011.04.29 21:10
영국 윌리엄 왕자-케이트 성대한 결혼
영국 왕위 계승 서열 2위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이 29일 오전 11시(현지시간) 런던 웨스트민스터 성당에서 세계 20억 시청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결혼식을 올렸다.결혼식은 신부 케이트가 부친의 손을 잡고 오전 11시 성당에 입장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미들턴은 영국 유명 디자이너 알렉산더 맥퀸의 수제자 사라버튼...
2011.04.29 20:15
미들턴, 사라 버튼 드레스 입어…긴 레이스 소매
29일 영국 왕위계승 서열 2위인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의 결혼식이 시작됐다.초미의 관심사였던 미들턴의 드레스는 영국 유명 디자이너 알렉산더 맥퀸의 수제자 사라 버튼이 디자인했다고 영국 왕실은 공식적으로 밝혔다.왕실은 성명에서 “미들턴은 전통과 알렉산더 맥퀸의 현대적인 면을 조화하길 원했다”며 “그녀...
2011.04.29 19:38
상업용 우주비행, 3년 내 가능할 듯
일반인도 이용 가능한 우주비행이 3년 내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9일(현지시각) 마지막 우주비행에 나서는 엔데버호가 은퇴하고 민간업체들이 미 우주항공국(NASA)의 파트너로 이 분야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게 되면 상업용 우주비행이 3년 내에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상업 우주비행 사업에 도전하는 업체는 보잉,...
2011.04.29 17:13
4481
4482
4483
4484
4485
4486
4487
4488
4489
44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같은 평 아파트 받아도 3.4억 낸다…송파 한양2차 정비계획 나왔다 [부동산360]
서울 송파동 송파 한양2차 아파트 전용면적 84㎡ 한 채를 보유한 조합원이 같은 면적대 아파트를 분양받았을 때도 3억4000원의 추정분담금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 전체 가구 수를 줄이고 중대형 평형을 늘리면서 조합원들의 부담이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9일 한양2차 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안) 고시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한양2차아파트는 최고 29층 1346가구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1984년 12층 744가구 규모로 지어진 이 단지의 용도지역은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