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교육
서울시교육청, 2024년 제1회 검정고시 원서접수 시작
서울시교육청이 2024년도 제1회 검정고시 원서접수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2일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에 ‘2024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공고문을 게시하고 내달 13~19일(토,일 제외) 응시원서 교부 및 접수를 진행한다. 검정고시 원서접수는 현장 접수와 온라...
2024.02.02 06:01
‘문경 화재 순직’ 소방청, 애도기간 운영…전국 소방관은 근조 리본
소방청은 지난달31일 경북 문경시 공장 화재현장에서 순직한 고(故) 김수광 소방장, 고 박수훈 소방교를 추모하기 위해 오는 7일까지 애도기간으로 정한다고 1일 밝혔다. 3일 진행되는 영결식까지는 조기를 게양한다. 또 애도기간 중 전국 모든 소방공무원은 근조리본을 패용하기로 했다. 소방청은 화재현장에서 인명검색 및...
2024.02.01 15:09
“딥페이크 선거운동 막아라”…경찰 선거범죄 엄정대응 강조
오는 4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딥페이크’ 영상 선거운동이 국내에선 전면 금지됐다. 전세계적으로 딥페이크 악용 사례가 심각해진 상황에서 국내에서도 향후 선거에 미칠 중대한 파장을 고려해 처벌 규정을 도입한 것이다. 경찰은 딥페이크 영상 활용 등 개정 공직선거법...
2024.02.01 10:02
가천대 경영대학, ‘아너스(honors) 클럽’ 출범
가천대(총장 이길여) 경영대학이 학생들의 전문자격증 취득을 돕고 학년, 장래희망별 맞춤형 차별화된 지원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아너스 클럽을 발족했다. 출범식은 30일 대학 AI관 천양현홀에서 열렸다. 이날 출범식에는 전문직 자격증에 도전하는 경영대학 학생 70여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아너스클럽 소개를 시작으로 경...
2024.01.31 22:57
단국대 죽전 평생교육원, 올해 1학기 시민위한 154개 강좌 열어
단국대 평생교육원(원장 김계주)이 4060 패션모델 클래스, CEO 골프 마스터, 복지 원예사, 부동산 경매 분석사, 반려견 유치원 창업 등 일반·특별교육과정 및 학점은행제 과정 154개 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강의는 오는 3월 4일부터 6월 16일까지 죽전캠퍼스에서 진행되며 총 15주로 구성됐다. 원서접수는 다음달 ...
2024.01.31 22:53
15년만 ‘등록금 인상’ 합의 이끈 조선대 총장 “등록금 동결, 한계다”
“수십 년 된 실험 테이블을 쓴다든가, 실험실습 기자재가 현실적이지 않다든가….” 올해 학부 등록금 4.9% 인상을 결정한 김춘성 조선대 총장은 노후화한 학내 인프라에 대해 이렇게 털어놨다. 김 총장은 31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정기총회가 열린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기자단과 인터뷰를 갖고 &l...
2024.01.31 15:32
“사교육 카르텔과 전쟁” 6개월…163명 수사대상 올라
윤석열 정부가 ‘사교육 카르텔’ 근절 기조를 밝힌 뒤 6개월여 간 전현직 교사와 교육 공무원, 학원 강사 등 163명이 문항거래, 허위·과장광고 등으로 경찰 수사 대상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김웅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가 수사한 사교육 카르텔...
2024.01.31 14:53
인권위 “총리·법무장관, 행정조사 절차 개선 권고 불수용”
국가인권위원회는 행정조사 중 조사 대상자의 기본권 침해 방지, 적법절차 준수 요구가 소홀히 처리되지 않도록 제도를 개선하라는 권고를 국무총리와 법무부장관이 수용하지 않았다고 31일 밝혔다. 인권위는 지난해 8월 국무총리와 법무부장관에게 ‘행정조사기본법’ ‘사법경찰관리의 직무를 수행한 자와...
2024.01.31 12:01
교육부 ‘무전공 확대’ 사실상 강제
교육부가 올해 대학 입시부터 ‘무전공(전공자율선택)’ 확대를 사실상 강제한다. 대학별 수십억원이 걸린 재정지원 평가 때 무전공으로 정원을 더 많이 선발하는 대학에 가산점을 높게 주기로 하면서다. 교육계와 대학가에서는 ‘융합인재’ 양성이라는 목표에 공감하면서도, 국내 교육 현실을 함께 고...
2024.01.31 11:34
“한국 현실 동떨어져” 대학 무전공 선발 사실상 ‘강제’에 교육계 ‘혼란’
교육부가 올해 대학 입시부터 ‘무전공(전공자율선택)’ 확대를 사실상 강제한다. 대학별 수십억원이 걸린 재정지원 평가 때 무전공으로 정원을 더 많이 선발하는 대학에 가산점을 높게 주기로 하면서다. 교육계와 대학가에서는 ‘융합인재’ 양성이라는 목표에 공감하면서도, 국내 교육현실을 함께 고...
2024.01.31 09:41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2024 노벨경제학상 제대로 읽기…시민혁명이 선진국의 성장 동력 [홍길용의 화식열전]
2024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가 발표됐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대런 아세모글루(Daron Acemoglu), 사이먼 존슨(Simon Johnson) 교수, 시카고대 제임스 로빈슨(James A. Robinson) 교수다. 국내 미디어들은 이들이 대한민국을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inclusive institution)로 경제를 발전시킨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았다고 전했다. 궁금증이 생긴다. 어떻게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를 정착시킬 수 있었을까? ▶ 모두 식민지였지만…같은 역사 다른 선택 수상자들의
홍길용의 화식열전
4년 전 가격으로 나온 집 왜이래?…싸지 않잖아! [부동산360]
일명 ‘로또급’ 무순위 단지가 청약시장에 드문드문 등장하고 있지만 수년 전 분양가로 무순위 청약 물량이 나왔음에도 안전마진이 크지 않은 단지도 나타나고 있다. 30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에 위치한 1057가구 규모 ‘대연푸르지오클라센트’는 계약 취소 후 재공급으로 4가구가 청약 시장에 나왔다. 이달 30일~31일 청약홈에서 이틀 간 청약을 모집하며 30일은 특별공급, 31일은 1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전용 74㎡는 일반공급 1가구,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