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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눈물의 기자회견’…영장심사서 독된다 (종합)
- 박유천 ‘마약, 결단코 안했다’ 지난 10일 기자회견- 2주만에 ‘거짓’ 드러나… 혐의 전면 부인은 통상 ‘도주우려’ 근거- 로버트 할리는 영장은 ‘기각’… 할리는 조사에서 ‘혐의 시인’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겸 배우 박유천(33).[연합뉴스][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 가수 박유천의 체모를 정밀감식한 결...
2019.04.24 11:35
‘황하나가 맞았다’ 박유천, 다리털서 마약 ‘양성’ 반응…‘구속영장 발부’ 여부에 관심집중
-‘마약 투약’ 전면부인했던 박유천에게-마약 ‘양성반응’ 영장실질서 ‘악재’ 될듯-法, “박유천 도주우려있다”고 볼까 촉각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겸 배우 박유천(33).[연합뉴스][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진행한 가수 겸 배우 박유천(33)의 체모 정밀감식 결과, 필로폰 양성반응이 나...
2019.04.24 11:31
‘제모했던’ 박유천, 다리털서 필로폰 성분 검출
-혐의 부인했던 박유천, 구속 가능성 높아져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겸 배우 박유천(33). [연합뉴스]마약 투약 혐의를 받아온 가수 겸 배우 박유천(33)의 몸에서 마약 ‘양성’ 반응이 나왔다. ‘마약을 투약하지 않았다’는 박유천의 주장이 정면으로 뒤집어지는 결과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마약 정밀...
2019.04.24 08:28
[아직 살만한 세상] ‘출국 2시간전 임박’ 일본인 사업가 ‘계약서’ 찾아준 경찰관
-광진서 자양1파출소 소속 박현수 경사-‘분실물 접수’ 관행 벗어나 직접 ‘분실자 물색’-알고보니, 분실자 일본인…출국 2시간전 가방 찾아일본인 관광객 오다(46ㆍ사진 오른쪽) 씨가 자신의 가방을 찾아준 박현수 경사에게 감사 인사를 표하고 있다. [사진=광진경찰서 제공][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 일선 파출소에 근무...
2019.04.24 07:40
본청 압색에 前 청장 소환까지… “검찰은 경찰만 잡나” 반발 확산
-검찰, 경찰청 정보국 압수수색만 여러번… 전직 경찰 수뇌부 줄줄이 조사-경찰 “협조 요구하면 다 제출할텐데...” 경찰 관련 자료사진. [연합][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 검찰의 ‘김학의 사건 수사’에 대한 경찰측의 불만이 극에 달하고 있다. 과거 김학의 수사 당시 사건을 덮은 측은 검찰인데 김학의 수사단의 수사는...
2019.04.24 07:34
경찰, 박유천 구속영장 신청…3차 조사에서 ‘결정적 증거’ 잡았나 (종합)
-이번주 후반께 예정됐던 ‘대질심문’ 없다-24일 박유천, 구속전 피의자 심문 예측 경찰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박유천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가수 겸 배우 박유천(33). [연합뉴스][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 경찰이 가수 겸 배우 박유천(33)의 마약 투약 및 유통 혐의에 대해서 결정적인 증거를...
2019.04.23 15:20
윤창호법 효과…음주운전 28% 감소
경찰 “1분기 인명피해도 30% ↓”음주운전 적발 시 처벌을 강화하는 ‘음주운전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개정안(이른바 윤창호법)’이 시행되면서, 경찰의 음주운전 적발 건수가 약 28% 가량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음주운전으로 인한 인명피해도 30% 넘게 감소했다. 음주운전 처벌기준을 강화가 긍정 효과를 냈...
2019.04.23 13:34
모르핀 상습투약 간호사 체포
"지병 때문에 힘들어서..."강남에 위치한 한 대형병원에서 근무하며 모르핀을 상습적으로 투약해 온 간호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지병을 앓고 있던 A 씨는 진통제로 모르핀을 투약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강남 소재 대형병원에서 근무해온 A 씨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긴급체포해...
2019.04.23 13:33
경찰 “윤지오 긴급호출…너무 짧게 눌러 출동 못한 것”
배우 윤지오(31) 씨. [연합뉴스]-청와대 국민청원 게시글 답변결과-윤 씨 3차례 비상호출 중 2차례 ‘1.5초 이내 짧게 눌러’-1차례는 ‘전원버튼’과 ‘비상호출 버튼’ 같이 눌러[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 고(故) 장자연 사건의 증인으로 알려진 배우 윤지오(31) 씨가 제기한 “3차례 비상 호출에도 경찰이 9시간 39분간...
2019.04.23 12:13
[단독] ‘지병 때문에 힘들어서’… 모르핀 상습 투약한 간호사 체포
-警 “A씨, 오랜 지병 통증 이기려 투약” 경찰 관련 자료사진 [연합뉴스] 강남에 위치한 한 대형병원에서 근무하며 모르핀을 상습적으로 투약해 온 간호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지병을 앓고 있던 A 씨는 진통제로 모르핀을 투약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강남 소재 대형병원에서 근무해온 A 씨를 마약류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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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日本의 ‘덫’에 걸린 네이버…라인야후 사태, 결국 ‘正義’의 승리(?) [홍길용의 화식열전]
네이버 글로벌비즈니스의 핵심인 라인야후가 일본 소프트뱅크로 넘어갈 모양이다. ‘강탈’이지만 잘 살펴보면 우리가 화를 자초한 측면이 있다. 일이 벌어졌을 때 배후를 알려면 누가 이익을 얻을 지 파악하면 된다. 한비자가 정리한 유반(有反)의 지혜다. 라인야후 사태에서 가장 큰 이익을 얻는 이는 일본 소프트뱅크다. 궁지에 몰린 네이버를 상대로 싼 값에 라인야후를 통째로 삼킬 기회를 갖게 됐다. 지금은 일본 정부가 네이버를 압박하는 모양새지만 사실 큰 그림은 5년전 소프트뱅크가 그린 것으로 보인다. 2019년까지 네이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