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복지
정부, 추석 연휴에도 요양 병원·시설 면회금지 유지
이번 추석 연휴 요양 시설에서의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외부 출입제한과 면회 금지 조치가 유지된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총괄대변인(보건복지부 1차관)은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그동안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 이후 면회를 원칙적으로 금...
2020.09.23 13:29
정부, 민간공급분 활용해 취약계층 105만명에 독감백신 무료접종
정부가 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연금수급자 등 취약계층 총 105만명에 대해 추가로 실시하는 무료접종 인플루엔자(독감) 백신은 민간 공급분으로 충당키로 했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총괄대변인은 23일 정례 브리핑에서 국회에서 추경으로 통과된 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연금수급자 무료접종과 관련, "시간적, 물...
2020.09.23 13:22
[속보] 정부 “개천절 집회 강행시 엄중 대응…방역상 제한할 수밖에 없어”
[속보] 정부 “개천절 집회 강행시 엄중 대응…방역상 제한할 수밖에 없어”
2020.09.23 11:57
‘백신 사태’ 저가낙찰·감독부실·촉박한 일정 겹친 인재
인플루엔자(독감) 백신 무료 예방접종이 전면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는 결과적으로 저가낙찰과 촉박한 일정, 당국의 관리소홀 등이 중첩된 예견된 인재라는 지적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단순히 표면적인 유통 과정상의 문제만이 아니라는 것이다. 최근 질병관리청 승격과 보건 2차관 신설 등 대대적으로 외형을 키운 보건당국...
2020.09.23 11:46
독감백신 접종중단 예고된 사태…코로나19+독감 ‘트윈데믹’ 어쩌나
인플루엔자(독감) 백신 무료 예방접종이 전면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는 결과적으로 저가낙찰과 촉박한 일정, 당국의 관리소홀 등이 중첩된 예견된 인재라는 지적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단순히 표면적인 유통 과정상의 문제만이 아니라는 것이다. 최근 질병관리청 승격과 보건 2차관 신설 등 대대적으로 외형을 키운 보건당국...
2020.09.23 10:38
독감백신 무료접종 장애인 등 추가…백신접종 중단사태 새 뇌관 [추경 집행 속도전]
정부가 4차 추경을 통해 인프루엔자(독감) 백신 무료접종 대상을 장애인·의료급여 수급권자 105만명을 추가했지만 사상 초유의 백신접종 중단사태를 맞아 백신수급 차질이 우려된다. 상온에 노출된 500만명분을 전량 폐기할 경우, 의료기관의 유료접종 물량 700만명분 중에서 확보해야 하는데 무료접종 물량으로 돌리...
2020.09.23 10:06
독감백신 무료접종 전격 중단…500만 도즈중 일부 상온에 노출
정부가 올해 독감백신 무료접종 계획을 전격적으로 일시 중단한 것은 백신을 배송하는 과정에서 냉장 온도가 제대로 유지되지 않았기 때문으로 파악됐다. 백신 제조 및 생산상의 문제가 아니라 유통상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품질검증에 2주 정도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22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에서...
2020.09.22 14:11
지난해 자살자 0.9% 증가…“유명인 모방 ‘베르테르 효과’ 영향”
지난해 자살한 사람의 수가 전년보다 0.9% 정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유명 연예인의 유사사례를 모방하려는 심리가 일부 영향을 줬을 것으로 추정하면서 올해는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자살이 늘어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했다. 22일 보건복지부와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사망원인통계에 따...
2020.09.22 13:52
[속보] 코로나19 중환자 치료체계 정비 착수…정부 “10월 중 발표”
[속보] 코로나19 중환자 치료체계 정비 착수…정부 “10월 중 발표”
2020.09.22 11:51
과오납된 건보료, 10년간 5조3650억…미반환 881억
지난 10년간 이중납부, 착오납부 등으로 과오납된 건강보험료가 5조3650억원에 달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과오납금은 가입자가 납부한 보험료 등이 이중납부, 착오납부되거나 정상적으로 부과고지 됐으나 자격의 소급상실, 부과자료의 소급 감액조정 등으로 인하여 발생되는 과오납부한 금액을 납부의무자에게 지급한 것을 말...
2020.09.22 10:54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