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일반
차량 배출가스 측정기에 면장갑 씌워 부정 측정…법원 “업무정지 정당”
자동차 배출가스 측정기계에 면장갑을 씌워 매연농도를 조작한 정비업체가 업무정지 처분에 불복해 소송을 냈지만 졌다.서울행정법원 14부(부장 김정중)는 A자동차써비스센타가 성동구청을 상대로 낸 자동차검사원 직무정지 및 종합검사지정정비사업자 업무정지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고 5일 밝혔다.재판부는 &l...
2019.08.05 08:27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 예상 경로…韓·美 다른 예보?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가 6일 낮 제주도 동쪽 남해를 지나 이날 밤사이 남해안에 상륙, 충청권을 통과해 우리나라를 관통할 것으로 보인다.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프란시스코는 5일 오전 3시 현재 일본 가고시마 동남동쪽 약 1120㎞ 부근 해상에서 현재 시속 32km의 속도로 북서쪽으로 이동 중이다.소형 태풍인...
2019.08.05 08:21
[화이트리스트 제외 후폭풍] "국내 소재·부품 개발 돕자"…KAIST, 교수 100명 자문단 구성
카이스트(KAIST)가 국내기업들의 소재·부품·장비 원천기술 개발을 돕기 위한 기술자문단을 설치했다.KAIST는 명예교수와 현직교수 등 100여 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된 ‘KAIST 소재·부품·장비 기술자문단’(KAMP)을 5일 출범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돌입했다.기술자문단은 일본의 수출...
2019.08.05 08:20
직장인 84% “입사후 병 생겼다”…1위는 화병·우울증
10명 중 8명이 넘는 직장인들이 입사 이후 나빠진 건강을 걱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인크루트가 5일 직장인 67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직장병’ 설문조사 결과, 입사 전보다 건강이 나빠졌다고 느끼는지를 물은 질문에 응답자의 83.9%가 ‘그렇다’고 대답했다.‘매우 그렇다’ 44.0%,...
2019.08.05 08:08
주변 상인들 성화에 결국… 혜화경찰서 식비 500원 올렸다
싸고 질좋은 ‘점심’으로 각광받았던 혜화경찰서 구내식당이 주변 상인들의 성화에 결국 식비를 건당 500원씩 올리기로 결정했다. 혜화경찰서 점심이 싸고 맛있다는 소문이 난 뒤 불과 2주만이다. 경찰서 측은 식비 인상 이유로 ‘식자재 가격 인상과 주변상권 활성화’를 꼽았다.혜화경찰서는 최근 별...
2019.08.05 08:04
서울 공립유치원 임용시험 58명 합격…남성은 1명
서울시교육청은 6~7월 진행된 2019학년도 공립유치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에 58명이 최종합격했다고 5일 밝혔다.합격자 명단은 이날 오전 10시 교육청 홈페이지에 공고된다. 이번 최종 합격자 58명은 제1차 시험(교직논술·교육과정)과 제2차 시험(교직적성 심층면접·수업실연 등)을 거쳐 최종 선발...
2019.08.05 07:48
“일본 대사관 폭파하겠다”…경찰에 허위 신고한 60대 붙잡혀
일본대사관을 폭파하겠다고 112에 허위 신고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은평경찰서는 4일 A(61) 씨를 경범죄처벌법 위반(허위신고) 혐의로 검거해 즉결심판에 넘겼다고 5일 밝혔다.A 씨는 4일 오전 6시께 112에 전화를 걸어 "일본대사관을 폭파하겠다"고 허위신고한 혐의를 받았다. 경찰은 신고받은 즉시 출...
2019.08.05 07:43
위안부 피해 할머니 또 별세…생존자 20명으로 줄어
또 한 명의 ‘소녀’가 일본의 공식적인 사과도 받지 못한채 ‘한(恨)’ 많은 세상과 작별을 했다.일본이 전세계에 걸쳐 ‘평화의 소녀상’ 전시 방해를 일삼고 있는 가운데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 할머니가 4일 별세했다. 올해만 5명의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자 할머니가 세상과 작별을 했다....
2019.08.05 07:32
태풍 '프란시스코' 6일 밤 남해안 상륙…이동경로 '한반도 관통'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가 6일 오후 남해안에 상륙한 뒤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보인다.5일 기상청에 따르면 '프란시스코'는 이날 오전 3시 현재 일본 가고시마 동남동쪽 약 770㎞ 부근 해상에서 시속 97㎞로 서북서쪽으로 이동 중이다.소형 태풍인 '프란시스코'의 중심기압은 985hPa, 최대...
2019.08.05 07:20
내년도 최저임금 8590원 최종 확정…내년 1월 1일부터 적용
최저임금위원회가 의결한 내년도 최저임금 시간당 8590원이 5일 정부 고시로 확정됐다.고용노동부는 이날 내년도 최저임금을 8590원으로 결정했다는 내용의 고시를 관보에 게재했다.고시에는 월 노동시간 209시간을 적용한 월 환산액 179만5310원을 병기했다. 업종과 상관없이 모든 사업장에 동일하게 적용한다는 점도 명시...
2019.08.05 07:18
16521
16522
16523
16524
16525
16526
16527
16528
16529
165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분양가가 평당 90만원 떨어졌다…없어 못팔던 서울 아파트에 무슨일이? [부동산360]
지난달 서울 등 수도권 민간 아파트 분양가가 전월 대비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지방 민간 아파트 분양가는 오르며 전국 민간 아파트 분양가는 소폭 올랐다. 19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 8월 말 서울 아파트 ㎡당 평균 분양가는 1304만3000원을 기록했다. 이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전월(㎡당 1331만5000원)과 비교해 2.04% 하락, 전년 동월(㎡당 963만5000원) 대비로는 35.37% 상승한 금액이다. 이를 3.3㎡(평)당으로 환산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