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일반
인천 연수구, 지방재정 운용 기초단체 1위
인천시 연수구가 인천지역 10개 기초단체 중 가장 효율적이고 건전한 지방재정 운용을 하고 있는 기초단체로 꼽혔다. 인천광역시는 지난해 실시한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에서 시책별 세부평가 결과, 연수구가 ‘2019년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운용’ 분야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평가는 ▷신속집행과...
2020.02.23 10:43
경찰, '코로나19 사태'에도 집회 강행 범투본 수사 착수
[헤럴드경제]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광화문광장 등에서 집회가 금지됐는데도 집회를 강행한 보수단체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범투본) 등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23일 "코로나19 전염 우려에 따른 서울시의 집회금지 조치에도 불구하고 강행된 집회들에 대해 향후 관련자들을 엄...
2020.02.23 10:39
[속보]속초 30대 확진여성, 잠복기 ‘낚시’ 2회
속초 확진자 동선이 보완·수정 됐다. 속초시외버스터미널에서 하루 20회 왕복하는 대구행 버스 승객은 별도 인적사항을 기재하고, 체온도 측정한다. 전 시내·외 버스에는 손소독제가 배치된다. 이마트 속초점은 24일 개관할 예정이다. 김철수 속초시장은 23일 오전 10시30분 기자회견을 갖고 첫번째 환자(심모...
2020.02.23 10:38
[기고]‘코로나19’, 총선 판도 바꾼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3일 현재 433명으로 늘어나는 등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특히 대구와 경북지역에서 대유행 조짐이 나타나 지역주민들이 패닉 상태에 빠졌다. 코로나19가 국정 이슈를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되고 있다. 총선을 50여일 앞둔 정치권도 속수무책이다. 공천 면접이...
2020.02.23 10:27
[1보] 대구·경북 추가 확진 113명…신천지 대구교회 70명
[속보] 대구·경북 추가 확진 113명…신천지 대구교회 70명 (끝)
2020.02.23 10:24
[2보] 4번째 사망자 57세 男…대남병원 연관
[헤럴드경제=뉴스24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국내 4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 23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4번째 사망자는 57세 남성으로 청도대남병원 관련 확진자다. 세번째 사망자는 경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40세 남성으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앞서 경북 청도 대남병원에 장기 입원...
2020.02.23 10:19
[속보] 거제·양산·고성·…코로나19 경남 확진자 14명으로 늘어
[헤럴드경제=뉴스24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경남에서 하루 만에 7명 늘어 14명이 됐다. 경남도는 코로나19 확진자가 23일 오전 10시 기준 14명으로 7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창원시에서 3명, 거제시에서 1명, 양산시에서 1명, 고성군에서 1명, 함양군에서 1명이 추가 확진자로 판정받았다. 22일...
2020.02.23 10:18
차세대 원자력 전문인력 집중 양성
한국원자력협력재단은 다음달 1일까지 '2020년 원자력 안전연구분야 국제기구 및 해외기관 파견 사업'에 참여할 대학생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원자력 분야 글로벌 역량을 갖춘 차세대 원자력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원자력안전, 제염해체, 방사성폐기물 관리, 동위원소 활용 분야에 집중...
2020.02.23 09:37
대구시, 코로나19 지역 명칭 사용 자제 요청
대구시가 일부 언론에서 코로나19 집단 발병 사태에 지역명을 사용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자제를 요청했다. 대구시는 22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 “일부 언론이 ‘대구 코로나’, ‘대구발 코로나’ 등으로 지역 명칭을 사용해 시민들을 또 한 번 힘들게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ldqu...
2020.02.23 09:24
트럭운전 중 접촉사고… 대법원, “피해자들 몰랐어도 뺑소니”
덤프트럭이 승용차와 접촉사고를 내고 피해자들이 그 사실을 몰라 추격하지 않은 경우라도 뺑소니로 처벌할 수 있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1부(주심 이기택 대법관)는 덤프트럭 운전사 황모 씨에게 도로교통법 위반(사고후미조치) 혐의에 대해 무죄로 판단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춘천지법으로 돌려보냈다고 23일 ...
2020.02.23 09:01
14861
14862
14863
14864
14865
14866
14867
14868
14869
148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파리 날려 텅텅비던 이 집…너도나도 살겠다고 몰려왔다 [부동산360]
최근까지도 신규 모집 미달로 공실이 발생했던 서울 외곽 지역의 행복주택들이 파격적인 자격 완화로 입주 경쟁률이 높아지며 주목받고 있다. 11일 LH 등에 따르면 지난달 ‘양주옥정 A-25BL’ 행복주택 전용26㎡는 106가구 추가 모집에 518명이 신청하며 경쟁률 4.89대1을 기록했다. 올해 6월 446가구 모집 공고가 올라간 이후 반응이 저조하자, 입주 자격 완화를 내건 추가 모집에서 경쟁률이 반등한 것이다. 온라인 신청자가 모집 가구 수의 4배수를 초과하며 당초 예정 됐던 선착순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