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일반
정부 "중국인 유입 하루 1천명 아래로 줄어…유학생도 급감"
[헤럴드경제]법무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한 '입국제한 조치'를 시행한 이후 국내로 들어온 중국인 수가 크게 줄어들었다고 재차 밝혔다. 차규근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은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어 "(후베이성 방문 외국인) 입국차단 조치가 시행된...
2020.02.29 12:07
김천교도소 재소자 코로나19 확진…국내 첫 사례
[헤럴드경제]경북 김천교도소에서 29일 60대 재소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교도관이 코로나19에 감염된 적은 있지만, 재소자가 양성 판정을 받은 것은 처음이다. 김천교도소는 재소자 A(60)씨가 발열 증상을 보여 제일병원에 데려가 검체를 채취해 코로나19 검사를 한 결과 양성이...
2020.02.29 11:59
5년5개월만에…추성훈, 1R 3분5초만에 TKO승
[헤럴드경제=뉴스24팀] 불혹의 나이를 훌쩍 넘긴 추성훈(45)이 종합격투기에서 5년5개월만에 통쾌한 승리를 거뒀다. 추성훈은 28일 싱가포르의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종합격투기 대회 원챔피언십 웰터급 셰리프 모하메드와 경기에서 1라운드 3분 5초만에 TKO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는 지난 2019년 6월15일 원...
2020.02.29 11:49
[속보]신천지교인 공무원 코로나19 증세…영덕군청 폐쇄
[속보]신천지교인 공무원 코로나19 의심 증세…영덕군청 폐쇄
2020.02.29 11:44
[속보] 입원대기 대구 코로나19 확진자 상주적십자병원으로
[속보] 입원대기 대구 코로나19 확진자 오후부터 상주적십자병원으로
2020.02.29 11:40
오거돈 “신천지 시설 절대 문 못 열게 하겠다”
[헤럴드경제]부산시가 지난 27일부터 폐쇄 조처된 신천지 시설 51곳을 야간에 긴급 점검했다. 부산시는 전날 오후 8시부터 이들 시설에 대해 야간 점검을 한 결과 3곳은 영구 폐쇄된 것을 확인했고, 47곳은 임시 폐쇄 조치가 지켜지고 있었다고 29일 밝혔다. 다만 '부산진구 더배움문화봉사단 공동체 사무실'이라...
2020.02.29 11:29
[1보] 대구 모든 학교 개학 2주 추가 연기
[1보] 대구 모든 학교 개학 2주 추가 연기
2020.02.29 11:04
[속보]대구시장 "병상 수, 코로나19 환자 증가세 못 따라가"
[속보]대구시장 "확보 병상 수, 코로나19 환자 증가세 못 따라가…의료진 부족 심각"
2020.02.29 11:03
강원 신천지 신도·교육생 전수조사 81.5% 진행…277명 유증상
[헤럴드경제]강원도 내 신천지 신도와 교육생 중 277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 증세를 보여 검체 조사가 진행 중이다. 29일 강원도에 따르면 도내 신천지 신도 1만331명과 교육생 3천772명 등 모두 1만4천103명에 대한 코로나19 전수조사가 81.5%가 진행 중이다. 이 중 1만1천218명은 증상이 없고, ...
2020.02.29 10:49
대구 확진자 2천명 넘어, 밤새 476명 증가…경북 누적 469명
[헤럴드경제]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구지역 확진자가 2천명을 넘었다. 29일 대구시와 경북도,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오전 9시 기준 대구 확진자는 전날 오후 4시보다 476명 늘었다. 경북은 60명이 증가했다. 누적 확진자 수는 대구 2천55명, 경북 469명이다. 이는 신천지 대구교회 교인 중 유증상자에...
2020.02.29 10:43
14781
14782
14783
14784
14785
14786
14787
14788
14789
147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