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전국 흐리고 남부지방 중심 강한 비…오후부터 소강상태
19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다.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도에 비가 오다가 제주도는 오전에 그치겠다.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에는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나 오후까지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오후까지 광주·전남, 부산&m...
2024.07.19 06:41
10억 뇌물 수수로 징역 이정근, 선거법 위반으로 집유 추가 확정
10억 원 상당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징역 4년 2개월이 확정된 이정근 전 더불어민주당 사무부총장에게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추가됐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대법관 서경환)는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를 받은 이 전 부총장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 벌금 200만원을 선고한...
2024.07.19 06:23
[헤럴드pic] ‘셀카는 이렇게…’
2024 파리올림픽을 8일 앞둔 18일(현지시간) 오전 프랑스 파리 에펠탑 앞에서 한 시민이 셀카를 찍기 위해 카메라를 설치하고 있다.
2024.07.19 03:56
[헤럴드pic] 오륜기가 걸려 있는 주택
2024 파리올림픽을 8일 앞둔 18일(현지시간) 오전 프랑스 파리 시내 한 주택벽면에 오륜기와 프랑스 국기가 걸려 있다.
2024.07.19 03:56
[헤럴드pic] ‘밝게 웃으면서 셀카찍는 파리 시민’
2024 파리올림픽을 8일 앞둔 18일(현지시간) 오전 프랑스 파리 에펠탑 앞에서 한 시민이 셀카를 찍고 있는 가운데 휴대폰 화면에 밝게 웃는 모습이 비치고 있다.
2024.07.19 03:56
[헤럴드pic] 에펠탑 앞은 지나는 파리 시민
2024 파리올림픽을 8일 앞둔 18일(현지시간) 오전 프랑스 파리 에펠탑 앞을 한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2024.07.19 03:56
[헤럴드pic] 에펠탑에 설치된 오륜마크
2024 파리올림픽을 8일 앞둔 18일(현지시간) 오전 프랑스 파리 에펠탑에 오륜마크가 설치되어 있다.
2024.07.19 03:55
‘파리의 치안은 우리가 지킨다’ [이상섭의 포토가게]
2024 파리 올림픽을 8일 앞둔 18일(현지시간) 파리 몽마르뜨 사크레쾨르 성당 인근에서 현지에 파견된 안전지원단 소속 경찰관들이 프랑스·브라질 경찰들과 함께 순찰을 하고 있다. 앞서 지난 2월 프랑스 정부는 이번 올림픽의 안전 유지를 위해 각국 정부에 안전활동을 지원할 경찰력 파견을 공식 요청했다. 이에 한...
2024.07.19 02:57
에어부산, 상반기 영업이익률 17.5%…역대 최대 실적 달성
에어부산은 올해 상반기 매출 5076억원, 영업이익 890억원을 기록해 역대 상반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에어부산의 2분기 매출은 2354억원으로 18.7%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181억원으로 46.7% 감소했다. 흑자 기조는 유지됐으며, 영업이익 감소는 고환율, 고유가, 인건비, 정비비 등의 영향이다고 전했다. ...
2024.07.19 00:40
대학생 가수 등용문 '대학가요제' 12년 만에 해운대서 부활…'2024 해운대 대학가요제' 열린다
대학생 가수 등용문 '대학가요제'가 12년 만에 부산 해운대에서 부활한다. 18일 부산 해운대구에 따르면 '2024 해운대 대학가요제'가 다음달 10일 오후 7시 해운대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막을 올린다. 대학가요제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해운대구와 부산시, 부산시의회, BNK부산은행이 후원하는 이번 행...
2024.07.18 22:52
611
612
613
614
615
616
617
618
619
6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내 월급 보다도 덜 오르게 한다…공사비 2026년까지 상승률 2%로 낮춘다 [부동산360]
정부가 건설공사비 상승률을 오는 2026년까지 2% 내외로 안정화시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외 시멘트 수입을 지원하고 건설업계의 기존 외국인력 활용규제를 완화할 예정이다. 또한 공공 공사비 현실화를 위한 제도개선책도 연내 수립한다. 이렇듯 자재비, 인건비, 공공조달 등 3대 공사비 안정화 프로젝트를 가동해 내년 건설수주액 200조원을 넘어서겠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2일 개최된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건설공사비 안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최근 3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