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제조후 개조·밀수까지…한국 ‘총기안전국’ 흔들?
허가만료 6000정 미회수불법제작 숫자 파악 힘들어심형래씨 사례 대표적개인 총기소지 제한으로 ‘총기안전국’으로 불리던 대한민국에서 사제 총기 제작 사용 및 총기 밀수 등이 잇따라 적발되면서 총기안전국의 위상이 흔들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그러나 정작 총기 안전관리에는 구멍이 뚤리면서 이에 대한 문제를 지적하...
2011.11.18 12:49
<부고>조인희 중소기업중앙회 노란우산공제기획팀장 빙부상
▶강전수(자영업), 강전진((주)신원SI 대표)씨 부친상, 박순돈(꾸밈대코 대표), 조인희(중소기업중앙회 노란우산공제기획팀장)씨 빙부상=충북 청주시 흥덕구 흥덕로48 청주의료원 1호실. 발인 11월20일(일) 오전 9시. 장지 충북 청원군 현도면 선산. 043-279-0144, 010-3761-3968.
2011.11.18 12:46
유독 한국에서만…앤디 워홀 수난시대
최성수 부부-인순이 소송공방에 또 등장왜 한국에만 오면 말썽이 생길까. 작고한 현대미술가 앤디 워홀의 걸작들이 또다시 구설에 오르고 있다. 가수 인순이(54ㆍ본명 김인순) 씨가 동료 가수 최성수(51) 씨 부부를 사기 혐의로 고소한 사건에도 워홀의 걸작 ‘재키’와 ‘플라워’가 등장, 양측 공방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
2011.11.18 12:44
부산저축銀 가처분 무더기 기각, 자산환수 난항
부산저축은행이 특수목적법인(SPC)을 통해 보유하고 있는 재산의 환수작업이 주춤하고 있다.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최성준 수석부장판사)는 예금보험공사와 금융감독원의 경영관리를 받고 있는 부산저축은행이 SPC와 그 주주, 임원을 상대로 낸 의결권행사금지 등 가처분 신청사건 9건 가운데 8건을 기각하고 1건만 일부...
2011.11.18 12:22
박시환ㆍ김지형 대법관 퇴임…"법관독립이 생명"
‘소수의견’으로 사회적 약자를 지켜온 박시환(58·사법연수원 12기)ㆍ김지형(53·11기) 대법관이 나란히 6년 임기를 마치고 법원을 떠났다. 박 대법관은 18일 서초동 대법원청사에서 열린 퇴임식에서 “다수 이익을 좇는 과정에서 소수자와 약자의 행복을 대가로 지불되게 해선 안 된다”면서 “소수자와 약...
2011.11.18 12:12
여권 신청, 퇴근 후 천천히 하세요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직장인 등 시민의 편의를 위해 여권 발급 및 신청 업무를 주 3회 오후 8시까지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종로구는 2009년부터 매주 수요일 운영해온 여권발급 신청 업무를 오는 1일부터 매주 화ㆍ수ㆍ목요일 오후 6시-8시까지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야간 업무시간에는 여권 발급 신청 및 교...
2011.11.18 12:10
부산서 노숙자 꾀어 염전·장어잡이 배에 팔아 넘긴 일당 검거
기차역, 터미널 등의 노숙자에게 접근한 임모(48)씨.그는 직업소개소와 짜고 노숙자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주겠다”고 했다. 이후 임모씨는 목포에서 직업소개소를 운영하는 고모(68)씨와 장어잡이 업자 서모(42)씨 등에게 넘겼다. 임씨는 모두 4차례에 걸쳐 소개비로 5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다.임씨와 택시기사 2명 등은...
2011.11.18 11:45
유독 한국에서만…앤디 워홀 수난시대
왜 한국에만 오면 말썽이 생길까. 작고한 현대미술가 앤디 워홀의 걸작들이 또다시 구설에 오르고 있다. 가수 인순이(54ㆍ본명 김인순) 씨가 동료 가수 최성수(51) 씨 부부를 사기 혐의로 고소한 사건에도 워홀의 걸작 ‘재키’와 ‘플라워’가 등장, 양측 공방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워홀 작품으로 변...
2011.11.18 11:45
최성수 부인 "인순이에 250만弗 앤디워홀 재키줬다"
가수 인순이(54ㆍ본명 김인순) 씨로부터 피소당한 가수 최성수(51) 씨 부인 P씨는 18일 인순이 씨의 투자금을 앤디워홀의 그림 등으로 돌려줬다고 주장했다. P씨가 인순이씨측에 건냈다고 주장한 그림은 앤디워홀의 1964년 작 ‘재키’와 1965년작 ‘플라워’. P씨측은 "재키만도 가격이 250만달러에 달한다"고 밝...
2011.11.18 11:34
하수구 보다 더 ‘악취나는’ 공무원 비리
하수도 준설관련 금품수뢰5억원 가로챈 업자도 구속서울지방경찰청 수사과는 18일 허위 하수도 준설공사로 수억원을 편취한 공사업자 박모(58)씨 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또 이 과정에서 헬스클럽 등록비나 차량 수리비, 수차례의 식사 접대 등을 받은 공무원 등을 검거해 조사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경...
2011.11.18 11:31
41341
41342
41343
41344
41345
41346
41347
41348
41349
413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