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포토뉴스> 대교 ‘안전하게 길 건너기 캠페인’ 실시
(주)대교(대표 박명규)와 국제 어린이안전단체인 ㈔세이프키즈코리아(공동 대표 송자, 황의호, 박희종, 문용린)는 지난 6일부터 이달 말까지 한 달간 경찰청과 함께 전국 16개 시ㆍ도의 68개 초등학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엄마손 들고 안전하게 길 건너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2012.03.07 11:45
올 벚꽃 예년보다 늦게 핀다
2~3월 기온 평년보다 낮아개화시기 1~2일 더뎌질듯중부지방 내달 중순 절정올해 벚꽃이 피는 시기는 평년보다 하루 정도 늦을 것으로 전망된다. 전국에서 가장 많은 벚꽃 관광객이 찾는 서울 여의도 윤중로는 오는 4월 9일께로 예상된다.기상청은 7일 중부지방은 다음달 중순께 벚꽃이 만개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기...
2012.03.07 11:44
[속보] 제주 해군기지 현장 발파 시작…발파지점, 구럼비 인근 육상
11시 22분께 발생한 첫 발파작업은 구럼비 바위가 아닌 제주 올레길 일부 구간이 있던 육상 부분인 것으로 알려졌다.7일 SNS등에 실시간으로 올라오고 있는 강정 관련 속보에 따르면 11시 22분께 첫 발파가 있었으며 검은연기와 함께 땅이 울리고 큰 폭음이 났다는 증언이 잇따르고 있다.그러나 이 첫 발파작업은 구럼비 바...
2012.03.07 11:44
<세상은 지금> 세 의붓딸 성폭행에 출산까지…짐승만도 못한 계부 등
○…A(40)씨는 B(여)씨와 사실혼관계에 있었다. 남편과 이혼한 B씨는 C(20)양과 10대 D, E양 등 모두 세 명의 딸이 있다. 그동안 친부와 같이 살아온 B씨의 세 딸. 그러나 친부의 폭행과 학대가 이어졌다. 결국 C, D, E양은 친부를 피해 친모인 B씨에게 왔다. 그러나 친부를 피해 온 곳은 더 지옥이었다.계부라 할 수...
2012.03.07 11:42
春心 유혹하는…봄꽃축제 만발
상춘객(賞春客)이 설레는 계절, 봄이 왔다.전국적으로 꽃 만발이다. 개나리, 난초, 동백꽃, 매화, 목련은 기본이다. 배꽃에, 벚꽃, 복사꽃, 사과꽃, 산수유꽃, 살구꽃, 아카시아꽃도 만발이다. 영산홍, 유채꽃, 이팝꽃, 자운영꽃, 작약꽃, 조팝꽃, 진달래, 철쭉, 튤립, 할미꽃 축제 등도 자태를 뽐낸다.봄꽃하면 가장 먼저 ...
2012.03.07 11:40
수줍은 남녘의 꽃향기가 느껴지나요?
고위도 찬공기 영향 한파지속개화 평년보다 2~3일 늦어질듯빛·온도 등 외적 요인에 지배커피나무는 온도 급강하때 꽃피우고대나무는 가을에 푸른잎 드러내고상록수는 봄이 되면 낙엽으로…‘마른 가지에 뿌옇게 튀어 올라 비구니 애처로운 머리통에 비죽비죽 돋는 머리칼 끝들을 생각나게 한다’(윤대녕의 소설...
2012.03.07 11:40
한국의 애플 꿈꾸다···‘1인창조기업’ 창업 러시
중소기업청은 1인 창조기업의 현황과 운영실태를 조사한 결과, 2011년 현재 1인 창조기업이 26만 2000만개에 달한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1.1% 증가한 결과로 1인 창조기업에 대한 관심과 도전이 증폭한 결과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8월~12월까지 5개월 동안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과 조사전문기관인 이미넷이 실...
2012.03.07 11:39
지역과 상생하는 산림행정 시동··중부지방산림청, 지역민 소득사업활성화 지원
대전과 충청남북도 지역의 산림을 관할하는 중부지방산림청(청장 홍명세)이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농산촌 주민 소득사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강화한다. 홍명세 중부지방산림청장은 7일 정부 대전청사에서 기자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지역과 함께 발전하는 산림행정 방안’을 발표했다. 중부산림청은 우...
2012.03.07 11:39
구럼비 폭파 벌써 시작? SNS유저들, 11시 22분께 폭음과 연기 치솟았다
7일 정오부터 발파가 예정돼 있던 강정마을 민관복합 해군기지 건설 현장의 구럼비 바위 발파 작업이 벌써부터 시작됐다는 정황증거가 나오고 있다.7일 트위터등 SNS에서는 “11시22분부터 구럼비 일부분 발파가 시작됐다”, “검은색 연기가 아까 전에는 피어오르더니 방금 쿵! 하는 폭발음 비슷한 소리가 울려퍼졌다”는 ...
2012.03.07 11:35
숭례문 상량식 준비 한창
2012.03.07 11:29
40541
40542
40543
40544
40545
40546
40547
40548
40549
405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