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인천지검, ‘강화도 캠핑장 화재’ 법인이사 등 관련자 7명 기소
지난 3월 7명의 사상자를 낸 인천시 강화도 캠핑장(일명 글램핑장) 화재 사고와 관련, 검철은 캠핑장 법인이사 등 7명을 재판에 넘겼다. 인천지검 형사2부(정지영 부장검사)는 강화도 캠핑장 화재 사고를 경찰로부터 송치받아 업무상과실치사상 등의 혐의로 캠핑장 법인이사 A(53) 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22일 밝혔다.또 캠핑...
2015.04.22 15:43
檢 성완종 수행비서 소환 조사
‘성완종 리스트’를 수사하고 있는 검찰 특별수사팀(팀장 문무일)이 22일 새벽 박준호(49) 전 경남기업 상무를 긴급체포한데 이어, 오후엔 성 전 회장의 수행비서를 소환 조사하는 등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특별수사팀은 22일 오후 경남기업 홍보부장이자 성 전 회장의 비서실장인 이용기(43)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
2015.04.22 15:26
성완종 측근 줄소환…박 전 상무 이어 수행비서 조사
‘성완종 리스트’를 수사하고 있는 검찰 특별수사팀(팀장 문무일)이 박준호 전 경남기업 상무를 증거인멸 혐의로 긴급체포한 데 이어, 수행비서를 소환 조사하는 등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특별수사팀은 22일 오후 경남기업 홍보부장이자 성 전 회장의 비서실장인 이용기 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고...
2015.04.22 15:23
“조현아 능가하는 막말” 박용성 두산회장 이메일 내용 어떻길래…
“그들(비대위 교수들)이 제 목을 쳐 달라고 목을 길게 뺐는데 안 쳐주면 예의가 아니다”박용성(74ㆍ사진) 전 중앙대 이사장의 막말 파문과 관련해 중앙대 교수 비상대책위원회가 “박 전 이사장은 법적 책임을 지고 이용구 총장은 즉각 사임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등 막말 논란이 일파만파로 확산되고 있다.중앙대 비대위...
2015.04.22 15:20
내츄럴엔도텍 “가짜 백수오, 잘못된 정보” 부인…주가 급락
[헤럴드 경제] ‘가짜 백수오’ 논란에 휩싸인 내츄럴엔도텍이 하한가를 맞았다.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소비자원은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과 내츄럴엔도텍 이천공장에 보관 중인 백수오 원료를 수거해 시험검사한 결과 이엽우피소가 검출됐다고 밝혔다.최근 주부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백수오는 갱년기장애 ...
2015.04.22 15:19
중앙대 비대위 “박용성 막말은 ‘대학판 조현아 사건’”
박용성 전 중앙대 이사장의 막말 파문과 관련해 중앙대 교수 비상대책위원회가 “박 전 이사장은 법적 책임을 지고 이용구 총장은 즉각 사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들은 22일 중앙대 교수연구동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박 전 이사장의 막말 파문은 한국 대학사회와 그 구성원을 모욕하고 협박한 ‘대학판 조현아 사건’”...
2015.04.22 15:02
9월부터 세월호 선체 인양…12~18개월ㆍ1000억~1500억 소요될듯
중대본, 실종자 유실 방지 위해 선체 통째 인양 결정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정부가 지난해 4월 전남 진도 인근 해상에서 침몰한 세월호 선체를 인양하기로 결정하고, 이르면 오는9월부터 현장 작업을 시작하기로 했다. 현장 작업이 시작된 후 선체 인양 작업을 마무리하는데 12∼18개월이 소요되고, 비용은 1000억∼15...
2015.04.22 14:39
너무 쉬운 대부업 대출…위조 주민증에 거액 대출
은행 문턱을 넘기 어려운 빈곤층이 주로 이용하는 대부업체의 대출과정에 심각한 허점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남의 신분증을 이용해 대부업체 대출사이트에서 돈을 빼낸 혐의(사기 등)로 전화금융사기 조직 인출책 김모(31ㆍ여)씨를 검거했다고 2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올해 1월 자신의 사진...
2015.04.22 14:35
울발연 ‘베이비부머 문화예술활성화 방안’ 발간
베이비부머세대의 은퇴 후 여가생활로 문화예술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연령 특징별 세분화 정책 마련, 특화 교육프로그램 신설, 선호 장소의 거점화 등 정책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울산발전연구원(원장 황시영) 창조경제연구실 김상우 박사는 22일 발간한 ‘울산지역 베이비부머 은퇴 후 여가생활을 위한...
2015.04.22 14:35
일본다도 명가 우라센케, 동서대서 평화기원 헌다식 및 강연회 개최
한일국교정상화 50주년을 기념해 동서대 일본연구센터와 사단법인 일본다도 우라센케가 공동 주최로 일본다도 우라센케 15대종가 센 겐시쓰(92세ㆍ사진) 대종장을 초청해 평화기원 헌다식 및 강연회를 오는 23일 오후2시 동서대학교 뉴밀레니엄관 2층 소향아트홀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일본의 3대 다도 가문으로 꼽히...
2015.04.22 14:29
30131
30132
30133
30134
30135
30136
30137
30138
30139
301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아내의 일격’에 ‘궁지’ 몰린 최태원…SK ‘현금 곳간’ 활짝 열리나 [홍길용의 화식열전]
일반적인 전쟁보다 ‘내전(內戰)’이 더 치열한 이유는 상대에 대해 너무 잘 알기 때문이다. 소송 전에서도 가족들이 맞붙을 때 가장 치열하다. 남들은 알기 어려운 사실까지 들출 수 있기 때문이다. 이혼 소송이 가장 대표적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과 아마존 창업자의 이혼 소송 액수가 천문학적인 수준까지 올라간 이유다. 그렇다고 이혼에 따른 재산분할로 이들 기업의 경영권이 바뀌지는 않았다. 소송 기간이 길어 나름 준비할 시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지분율이 낮아지더라도 일단 경영권만 확실히 쥐고 있으면 약해진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