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1보] 경찰 “아리셀, 매번 품질검사 조작해 군납 통과…예고된 참사”
경찰 "아리셀, 매번 품질검사 조작해 군납 통과…예고된 참사"
2024.08.23 10:34
검찰, ‘주식 스팸문자’ 대량 살포 주가 띄운 리딩방 직원 2명 기소
3000만건에 달하는 허위 호재성 주식 추천 스팸 문자를 대량으로 살포해 특정 코스닥상장사의 주가를 띄운 혐의를 받는 리딩방 업체 직원들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김수홍 부장검사)는 지난 22일 자본시장법, 전기통신사업법 위반 등 혐의로 리딩방 업체 관계자 박모(30) 씨를 구속 기소하고 공범 정...
2024.08.23 10:30
영덕군, '제1회 달빛고래 트레킹' 다음달 28일 개최
경북 영덕군은 블루로드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선선한 가을밤 어선 집어등을 달빛 삼아 밤바다를 걷는 특별한 야간 트레킹 행사인 '달빛고래 트레킹'을 다음달 28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달빛고래 트레킹'은 고려 말 목은 이색 선생이 고래가 바다에서 뛰노는 모습을 본 것에서 유래한 고래불 권...
2024.08.23 10:21
마포구, 홍대 레드로드에 24시간 개방화장실 확충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홍대 주변 대표 명소인 홍대 레드로드에서 언제나 이용할 수 있는 24시간 개방 화장실을 확충했다고 2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서울을 찾는 외국인의 52%가 홍대 레드로드에서 화장실이 부족하다는 의견을 갖고 있었다. 홍대문화예술관광특구 상생위원회에서도 지속되는 화장실 부족 민원에 따...
2024.08.23 10:21
“186분 뒤 음주 측정, 인정 안돼”…음주운전 ‘무죄’로 뒤집혔다
마지막으로 운전한 지 186분이 지나 측정한 혈중알코올농도를 운전 당시의 혈중알코올농도로 인정할 수 없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이에 따라 1심에서 음주운전으로 벌금 900만원을 선고받은 50대가 2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 이 50대 남성은 주차 장소까지 운전한 두 '차 안에서 술을 마셨다'...
2024.08.23 10:11
"용인 신축 불법 확장 입주민은 광주 붕괴 아파트 부실감리 업체 대표"
경기 용인의 신축 아파트 1층 주민 공용공간인 필로티를 개인 뒷마당인 양 불법 확장 공사한 입주민이 7명의 사상자를 낸 '광주 화정 아파트 외벽 붕괴 사고' 당시 부실 감리를 한 LH 전관업체 대표인 것으로 전해졌다. 22일 용인시에 따르면 기흥구에 있는 999세대 규모의 신축 아파트 1층에 입주한 A씨는 지난달...
2024.08.23 10:08
[속보] 재난본부 “부천 호텔 화재 원인, 전기적 요인 유력”
재난본부 “부천 호텔 화재 원인, 전기적 요인 유력"
2024.08.23 10:08
경북도, 도청 신도시 '돌봄차량' 상시 운행
경북도청 신도시에 늘봄학교-지역아동센터-도서관 등 어린이 거점시설을 연결하는 돌봄버스가 상시 운행된다. 경북도는 23일 예천군과 함께 예천 복합커뮤니티 센터(예천군 호명읍)에서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김학동 예천군수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돌봄버스 시승 행사를 열었다. 어린이 돌봄버스는 학교-...
2024.08.23 10:06
창원 냉면 전문점 손님 60여명 식중독 의심 증세
경남 창원의 한 유명 냉면 전문점에서 손님 수십명이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22일 창원시 등에 따르면 지난 16일 창원의 한 냉면 전문점을 방문했던 손님이 식중독 의심 증세로 행정당국과 창원보건소에 신고했다. 이 손님은 지난 12일 이 냉면집을 방문했고 나흘 만에 구토 설사 등 식중독 의심 증...
2024.08.23 10:01
‘7명 사망’ 부천 호텔 피해 키운 3가지…유독가스‧스프링클러‧에어매트
7명의 사망자를 포함해 총 19명의 사상자를 낸 경기도 부천의 관광호텔 화재 사고는 화재 초기 객실과 복도에 빠르게 퍼진 유독가스가 투숙객의 대피를 방해하며 피해를 키운 것으로 보인다. 화재 확산 방지 설비인 스프링클러는 달려있지 않았고, 엎친데 덮친격으로 건물 바깥에 설치된 에어매트에 몸을 던졌지만 사망하는...
2024.08.23 10:01
291
292
293
294
295
296
297
298
299
3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미자도 부러워하겠네…아파트 뷔페에 스골까지, 커뮤니티 진화 끝이 없다 [부동산360]
커뮤니티 시설을 도입하는 아파트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가운데 커뮤니티 시설을 고급화하려는 시도도 잦아지고 있다. 커뮤니티 시설 개시가 지연될지라도 고급화를 선택하는가 하면, 기존에 있던 커뮤니티 시설을 교체하거나 새로운 시설을 도입하는 단지도 늘어나는 상황이다. 26일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등에 따르면 경기도 김포시에 위치한 11년차 아파트는 최근 1억원을 들여 커뮤니티 내 스크린 골프연습장 시설개선 공사를 진행했다. 연습 타석 예약 방식을 변경하고, 내부 프로그램도 새로 바꾸는 식이다. 지난해 입주한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