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KBS 차기 사장, 정치 중립 지켜야 한다…특별다수제 채택할 것”
KBS 차기 사장 공모가 지난 7일 시작, 양대노조와 4개 직능협회 등 KBS 구성원들은 “정치 중립적 사장 선임”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렸다. 지난해 세월호 참사 보도를 계기로 수면 위로 올라온 보도 공정성, 정치 독립성 논란으로 해임된 길환영 전 사장의 잔여임기를 채우고 있는 조대현 사장의 임기가 오는 11월 23일...
2015.10.08 15:12
광주은행도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 첫 출시
JB금융그룹 광주은행(은행장 김한)은 청년 일자리 창출지원을 위한 기부금 형식의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 상품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이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 상품은 기부를 원하는 모든 국민이 제한없이 가입할 수 있고 금액제한도 없다. 조성된 기부금은 앞으로 설립될 청년희망재단(가칭)의 청년 일자리 사...
2015.10.08 14:54
해운대 新랜드마크 ‘해운대 엘시티 더샵’ 견본주택 개관, 아침 일찍 찾아온 관람객으로 인산인해! 14일 1순위, 15일 2순위 청약실시
가을 아파트 분양대전의 서막을 연 ‘해운대 엘시티 더샵’ 견본주택이 8일 문을 열면서 관람객이 대거 몰렸다.오전 10시 개장을 앞둔 견본주택에는 이른 아침부터 모여든 방문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뤄 ‘해운대 엘시티 더샵’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특히, 해운대해수욕장 인근 사업지에 마련된 견본주택이 채 문을 ...
2015.10.08 14:11
‘이태원살인사건’ 패터슨 재판 종료…“에드워드 리가 살해” 혐의 부인
[헤럴드경제] 1997년 벌어진 ‘이태원 햄버거집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돼 한국으로 송환된 미국인 아더 존 패터슨이 18년 만에 선 법정에서 혐의를 부인했다.8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준비기일에서 검찰과 변호인은 누가 피해자 조중필 씨에게 흉기를 휘둘렀는지를 두고 맞섰다.검찰은 패터슨이 당시 현장에 ...
2015.10.08 14:05
檢, 포스코 협력업체 추가 압수수색…정치권 유착 정황
[헤럴드경제=법조팀]포스코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조상준 부장검사)는 8일 포스코와 거래하는 조명수리업체 S사의 포항 소재 본사 사무실 등지를 압수수색했다.S사 대표이사 한모(60)씨의 자택도 압수수색 장소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검찰은 S사가 정치권과의 유착해 포스코로부터 일감을 수주한...
2015.10.08 13:48
‘이태원 살인사건’ 치열한 법적 공방 예고…“배낭ㆍ옷 따져봐야”
‘이태원 살인사건’ 진범으로 지목된 미국인 아더 존 패터슨(36) 측이 검찰의 공소사실을 반박하며 치열한 법적공방을 예고했다.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부장 심규홍) 심리로 열린 패터슨의 첫 공판준비기일에서 패터슨의 변호인은 “피해자 조중필씨를 살해한 사람은 에드워드 리(36ㆍ사건 당시 18세)다”며 공소사실은...
2015.10.08 13:47
“아빠 찾으려 했는데…” 코피노, 브로커 횡포에 두번 운다
“간절한 사람들의 마음을 노린 돈벌이나 다름 없죠. ”최근 중소 로펌을 중심으로 급격히 늘고 있는 코피노 소송에 대한 한 법조계 관계자의 말이다. 한국인 아빠에게 버림받은 코피노들이 최근 수수료를 노리고 친자확인 소송을 부추기는 한국인 법조 브로커들의 횡포에 두번 울고 있다. 코피노(Kopino)는 한국 남성과 필...
2015.10.08 13:35
[2017 한국史 국정화⑩] ‘발표 임박’ 교육부 향후 절차는…12일 발표 뒤 행정예고할듯
예고기간 20일 지난 내달 초 확정 고시 전망 정부가 한국사 교과서 발행 체제를 검정에서 국정으로 전환하기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지 가운데 발표 절차 등 향후 일정에 관심이 쏠린다. 일단 정부는 오는 12일 국정화 여부를 발표한 뒤 행정예고 절차를 거쳐 다음달 초 확정 고시할 가능성이 크다.교육부는 8일 서울 영...
2015.10.08 13:28
“청소년 성범죄 예방” 외치던 방범대장…성폭행ㆍ협박으로 징역
청소년 성범죄 예방 및 생활안전 지킴이 사업을 추진하던 자율방범대장이 지인을 성폭행한 혐의로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서울고법 형사 11부(부장 서태환)는 강간 및 폭행ㆍ협박 등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받은 장모(59) 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을 유지했다고 8일 밝혔다.장씨는 2012년 7월 주...
2015.10.08 13:01
전국 9개 다목적댐 '가뭄위기 경보'...급수 ‘빨간불’
보령 등 5개 댐은 '역대 최저' 수위10년째 이어지는 가을 가뭄으로 전국적으로 5개 다목적 댐의 수위가 ‘역대 최저’수준까지 떨어지는 등 물 공급에 비상이 걸렸다.8일 한국수자원공사에 따르면 현재 ‘가뭄대응 위기경보’가 발령중인 댐은 9곳에 달한다. 이 가운데 ▷소양강댐과 충주댐, 횡성댐, 안동댐, 임하댐, 용담...
2015.10.08 12:54
29191
29192
29193
29194
29195
29196
29197
29198
29199
292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우리 집주인 중국인 수상하네…외국인 불법 거래 이정도였다니 [부동산360]
지난 5년간 외국인의 부동산 거래 위법의심 적발건수가 1500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 금액을 실제 거래가격과 다르게 신고하거나 계약일을 속이는 등 거짓신고 유형으로 관계기관에 조치요구된 사례가 가장 많았고, 편법증여 사례가 뒤를 이었다.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 지역에서 적발된 위법의심 사례가 전체의 60% 이상을 차지했다. 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0년 2월~올해 7월 전국에서 누적 1516건의 외국인 부동산 거래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