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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사> 방송통신심의위원회
▶ 방송통신심의위원회 ▷ 감사실장 함상규 ▷ 방송심의1국장 김인곤 ▷ 방송심의2국장 박우귀 ▷ 통신심의국장 이은경 ▷ 권익보호국장 김종성 ▷ 인터넷피해구제센터장 최옥술 ▷ 부산사무소장 김양하 ▷ 광주사무소장 이원모 ▷ 기획조정실 법무팀장 정희영 ▷ 방송심의1국 지상파텔레비전팀장 최광호 ▷ 방송심의1국 ...
2015.12.21 17:31
박기열 교통위원장, 평화언론대상 지방의회 의정활동 대상
-서울시민들의 교통 편의와 교통 환경 개선을 위해 힘써온 공로 인정받아 박기열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장(새정치민주연합, 동작3)이 지난 20일 국회 헌정기념관 2층 대강당에서 열린 ‘2015 세계언론평화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의회의정활동’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언론기자협회가 주최하고 2015세계평화언론대상 조...
2015.12.21 17:19
“23일까지 대책 없으면 변호사시험 등록 취소” 로스쿨생 결의
법무부의 사법시험 폐지 유예 결정에 반발해 변호사시험 거부를 선언한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학생들이 법무부의 대책 마련이 없으면 시험 등록 자체를 취소하겠다고 밝혔다.로스쿨 학생협의회(법학협)는 21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법무부가 23일까지 이 사태에 대한 정상화 방안을 내놓지 않으면 변호사시...
2015.12.21 17:01
결근 한번에 벌금 10만원…“알바 ‘노예계약서’ 무효”
[헤럴드경제] 아르바이트생에게 ‘노예계약’ 수준의 불합리한 조건을 내세운 업주들의 행태가 적발됐다.2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편의점이나 PC방 등 소규모 업소 자영업자들이 아르바이트생들의 기본적인 권리를 침해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일부 업주는 현행법상 반드시 작성하게 돼 있는 근로계약서조차 만들지 않는가...
2015.12.21 16:51
유키 구라모토 새 앨범 ‘MISTY LAKE LOUISE’ 발매…25일 크리스마스 공연
피아니스트 유키 구라모토가 새 앨범 ‘미스티 레이크 루이스(MISTY LAKE LOUISE)’로 돌아온다. 이번 앨범은 구라모토의 음악을 대표하는 곡 ‘레이크 루이스(Lake Louise)’의 30주년을 기념하는 작품으로, 한국 연주자들과 함께 녹음했다. 국내 음악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아 온 구라모토의 곡들을 피아노와 첼로, 바이올...
2015.12.21 16:49
익산국토청, 호남지역 경제활성화 재정집행 집중
국토교통부 산하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이 호남지역 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하기 위해 연말 재정집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익산지방국토청에 따르면 올해 재정집행 전망액은 1조3649억원으로 전체예산(1조4450억원)의 93.5%선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익산청은 100억 이상 주요 사업 현장에 대한 주간 단위 실무점검회의를 실...
2015.12.21 16:43
북항재개발 환승센터 개발사업자 공모 개시
부산항만공사(우예종 사장, 이하 BPA)는 부산역 역세권과 부산항 항세권을 연결하는 거점시설로 북항재개발 사업지내 환승센터 개발을 위한 사업자를 공모한다고 21일 밝혔다.북항재개발 사업지 내에서 가장 많은 유동인구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환승센터의 부지 면적은 2만6275㎡로, 1층에는 버스정류소, 택시 승차대 등...
2015.12.21 16:42
한국상용트럭 등 912억 투자협약.…특장차부문 전국 1위 광주 유명세
광주광역시는 21일 오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한국상용트럭, 대덕아이엠티 등 13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투자 유형별로는 자동차산업 분야에 한국상용트럭 등 4개 기업 309억원, 에너지산업 분야에 성경글라스 160억원 등 6개 기업 304억원, 광산업 분야에 네온포토닉스 등 3개 기업 299억원 등 총 13개 기업 912억원...
2015.12.21 16:37
무역보험공사 부산지사 ‘보험지원액 3조원’ 달성, 11개월 연속 수출 감소 속 이룬 쾌거
수출한 돈을 제때 받지 못할 경우, 이를 보상하는 무역보험을 통해 수출기업에 수출 안전망을 제공하는 한국무역보험공사 부산지사(노태근 지사장, 이하 ‘부산지사’)가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수출에 앞장서고 있다. 부산지사는 1992년 7월 지사 개설 이후 처음으로 무역보험지원액 3조원을 달성하는 성과를 이뤘다고 21일 ...
2015.12.21 16:34
‘간질약 먹어라’ 잔소리하는 노모 폭행치사한 아들
[헤럴드경제] 간질 약을 먹지 않는다며 꾸중하던 70대 노모를 때려 숨지게 한 아들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동부지법 형사12부(부장판사 김영학)는 존속상해치사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고 21일 밝혔다. 간질과 조현병 등을 앓으며 어머니(78)씨와 서울 강동구에 함께 거주하던 A씨는 지난 6월6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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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전쟁보다 ‘내전(內戰)’이 더 치열한 이유는 상대에 대해 너무 잘 알기 때문이다. 소송 전에서도 가족들이 맞붙을 때 가장 치열하다. 남들은 알기 어려운 사실까지 들출 수 있기 때문이다. 이혼 소송이 가장 대표적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과 아마존 창업자의 이혼 소송 액수가 천문학적인 수준까지 올라간 이유다. 그렇다고 이혼에 따른 재산분할로 이들 기업의 경영권이 바뀌지는 않았다. 소송 기간이 길어 나름 준비할 시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지분율이 낮아지더라도 일단 경영권만 확실히 쥐고 있으면 약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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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