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禹-李 동시 수사] 미르ㆍK스포츠재단 의혹 확산…檢 수사 ‘돌발 변수’되나
- 이석수 특감, ‘안종범 수석 내사 보도’ 일파만파 - 檢 “감찰 내용 보고 받은 바 없다” 선긋기- 정치권ㆍ시민단체 ‘고발 카드’ 꺼낼 땐 수사 가능성도[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미르ㆍK스포츠재단 설립 과정에서 ‘비선 실세’가 개입했다는 의혹이 정치권을 중심으로 일파만파 확산하는 가운데 이석수(53) 특별감찰...
2016.09.22 10:15
<속보>기상청 “규모 3.0∼4.0 여진 추가 발생 가능성”
기상청 “규모 3.0∼4.0 여진 추가 발생 가능성” osyoo@heraldcorp.com
2016.09.22 10:13
[속보] 기상청 “경주지진 남남서쪽으로 순차 이동”
osyoo@heraldcorp.com
2016.09.22 10:13
[속보]기상청 “5.8 규모 경주 본진보다 큰지진 발생 확률 낮아”
기상청 “5.8 규모 경주 본진보다 큰지진 발생 확률 낮아”osyoo@heraldcorp.com
2016.09.22 10:09
인하대, 2017학년도 수시모집 5만5371명 지원… 전체 경쟁률 21.30대 1
인하대학교 201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 접수 결과, 2600명 모집에 5만5371명이 지원, 21.3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도 경쟁률인 18.66대 1에 비해 2.64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수시모집 역대 최고 지원자 수를 기록했다. 인하대 황병복 입학처장은 “토요입학설명회, 학부모아카데미, 교수멘토단 등 다양한 고교연...
2016.09.22 10:04
[단독] 최근 5년간 마약사이트 10배, 자살사이트 5배 증가…모니터 인력은 60여명 뿐
마약거래ㆍ장기매매ㆍ자살시도 등을 부추기는 불법 사이트 적발 건수가 최근 5년 사이 배 이상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직구’ 바람을 타고 등장한 불법 구매대행 사이트의 성장세 역시 가팔랐다. 각종 강력범죄나 사기 등 경제범죄의 온라인 창구가 범람하고 있는 셈이다. 그러나 이를 감시할 전문인력은 단 66명에...
2016.09.22 10:02
[지하철 기관사와 동행①] “하루 150km 어둠속 질주…신경이 곤두섭니다”
-23년차 베테랑 기관사의 고단한 일상 엿보기-“지하철사고 소식 접하면 남 일 같지 않아 더 긴장”-어둠 속 근무…“때론 내가 여기서 뭐하고 있나” 생각-쏟아지는 민원 큰 스트레스…“비상통화는 비상시에만”[헤럴드경제=강문규ㆍ이원율 기자]“지난 5월 지하철 2호선 구의역 스크린도어 수리공 사망사고나 지난 20일 ...
2016.09.22 10:01
[지하철 기관사와 동행②] “운전실 복잡한 장치 신기해요”…‘철도 꿈나무’ 눈이 번쩍
-서울메트로 ‘1일 기관사 체험행사’ 동행-대구서 온 학생ㆍ철도 동호회 회원 등 열기 후끈-실제 운전실 탑승…각종 위급상황 경험하기도[헤럴드경제=강문규ㆍ이원율 기자]“1일 기관사로 함께 하는 초등학교 5학년 박나림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낭랑한 목소리가 지하철 내부에 울려퍼지니 승객들이 주위를...
2016.09.22 10:00
[하반기 취업전쟁 ②] ‘4ㆍ2 취준생’에 떨어진 ‘김영란법’의 역습
-대학 4학년 2학기에 취업되면 지금까지는 ‘취업계 제출 학점인정’ 관행-하지만 9월28일 김영란법 시행 이후엔 ‘부정청탁’으로 간주될 수 있어-“취업계도 정상적 결석 사유로 인정해야”, 학칙 개정 등 대학가 고심중[헤럴드경제=구민정 기자] #1. 서울시내 한 대학교에 재학중인 김모(26) 씨는 이번 학기 중에 대기업...
2016.09.22 10:00
[포토] 가을 코스모의 속삭임 “들리나요”
[헤럴드경제] 서울시는 22일 오전 서울도서관 외벽에 공동 우수작으로 선정된 김미영(24ㆍ대학생)씨와 장채원(18ㆍ고교생)양의 작품을 모티브로 해 ‘계절을 건너는 나 또한 풍경이 돼…너라고 안 그럴까’ 문안의 꿈새김판을 새로 단장했다. 이 문안은 가을을 넘어 겨울한복판인 12월까지 게시된다.박현구 기자/phko@heral...
2016.09.22 09:53
26121
26122
26123
26124
26125
26126
26127
26128
26129
261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결혼 안 한 게 죄입니까?” 청약통장 버리는 젊은이들 [부동산360]
“주변에 신혼부부에 아이가 있어도 청약 떨어지더라고요. 결혼 안한 사람은 가망 없겠더라고요. 20살 때부터 매월 10만원씩 10년 이상 청약통장에 부었는데 결국 해지하고 아파트 매매했어요.”(30대 직장인 김 모씨) “월 납입 인정액 25만원으로 상향한다고 하지만 저축 금액 늘리는 게 부담됩니다. 민간 분양이 대다수인데 공공주택 분양만 바라보고 기다리기 힘들어요. 차라리 빨리 돈 모아서 아파트 매수하는 게 빠를 것 같아요.” (30대 직장인 윤 모씨) 최근 고분양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