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檢, 현직 경찰 유흥업소 뒷돈 혐의 서초3파출소 압수수색
서울중앙지검 형사4부(부장 신자용)는 22일 오전부터 서울 서초경찰서 서초3파출소와 서초3파출소 소속 박 모 경위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 중이다.검찰에 따르면 박 경위는 서초경찰서 생활질서계 근무 당시 관내 C모 유흥주점 등에 단속정보를 흘려주고 매월 100만원 씩 1400만원 가량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박 경위는...
2016.09.22 10:55
기상청 “경주 본진(5.8)보다 큰 지진 발생 확률 낮다”
-지진 조기경보, 장기적으로 7초 이내로 단축키로 -“2~3분이면 긴급재난문자 받을 수 있도록 할 것”-규모 3.0~4.0 사이의 여진은 계속될 가능성 있어[헤럴드경제=유오상 기자] 기상청이 5.8 경주 본진보다 큰 지진이 발생할 확률은 낮다고 발표했다. 기상청은 또 현재 지진 발생시 조기경보 시스템을 개선, 오는 2017년...
2016.09.22 10:46
日 전문가 “경주 지진, 3개월 전부터 전조 있었다”
[헤럴드경제=이슈섹션] 한 일본 지진 전문가가 경주 지진은 이미 3개월 전부터 일본의 지진 관련 관측 데이터 상에 전조 현상을 보였다는 주장을 내놓았다. 22일 SBS는 무라이 도쿄대 명예교수가 한국에서 가까운 쓰시마 지역에 위치한 전자 기준점이라는 장비를 이용해 6월 경 지진의 전조가 나타났다는 분석 결과를 도출...
2016.09.22 10:45
“식중독 대처 위해 학교급식, 전문업체 위탁 고려해야”
김정욱 교육국민감시단 사무총장‘바른사회시민회의’ 토론회서 주장 잇따라 식중독 사고가 발생해 학교급식 관리가 부실하다는 우려가 나오는 상황에서 학교급식의 위탁 운영을 고려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김정욱 국가교육국민감시단 사무총장은 22일 시민단체 바른사회시민회의가 서울 중구 이 단체 회의실에서 주최...
2016.09.22 10:43
<속보>기상청 “경주 여진 90% 본진 반경 2.5㎞ 이내서 발생”
기상청 “경주 여진 90% 본진 반경 2.5㎞ 이내서 발생” osyoo@heraldcorp.com
2016.09.22 10:33
[속보]기상청 “여진 향후 최대 수개월간 계속 가능성”
기상청 “여진 향후 최대 수개월간 계속 가능성”osyoo@heraldcorp.com
2016.09.22 10:31
법원이 바라본 한진해운, 정부도 대주주도 ‘답답’
“한숨 돌리고 또 뛰어야죠. 아직 갈 길이 멉니다.”대한항공 이사회가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 중인 한진해운에 긴급자금 600억원을 투입하기로 결정한 데 대해 서울중앙지법 파산부 관계자는 22일 이렇게 평가했다. 이 관계자는 “아직 돈이 한참 모자란다. 문제가 되는 하역비라는 게 싸게 해 달라고 할 수 있는 그런 것...
2016.09.22 10:30
[속보]기상청 "지진조기경보문자 7초까지 단축"
osyoo@heraldcorp.com
2016.09.22 10:30
[속보]기상청 “여진 70%, 본진 나타난지 이틀 안에 발생”
기상청 “여진 70%, 본진 나타난지 이틀 안에 발생”osyoo@heraldcorp.com
2016.09.22 10:29
[속보] 기상청 “지진관측소 216곳에서 2018년 314곳으로 늘리겠다”
osyoo@heraldcorp.com
2016.09.22 10:27
26121
26122
26123
26124
26125
26126
26127
26128
26129
261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결혼 안 한 게 죄입니까?” 청약통장 버리는 젊은이들 [부동산360]
“주변에 신혼부부에 아이가 있어도 청약 떨어지더라고요. 결혼 안한 사람은 가망 없겠더라고요. 20살 때부터 매월 10만원씩 10년 이상 청약통장에 부었는데 결국 해지하고 아파트 매매했어요.”(30대 직장인 김 모씨) “월 납입 인정액 25만원으로 상향한다고 하지만 저축 금액 늘리는 게 부담됩니다. 민간 분양이 대다수인데 공공주택 분양만 바라보고 기다리기 힘들어요. 차라리 빨리 돈 모아서 아파트 매수하는 게 빠를 것 같아요.” (30대 직장인 윤 모씨) 최근 고분양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