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2보][12ㆍ3 촛불집회]경찰 “서울 일시점 최대 32만명…전국 42만 4000명 운집”
- 경찰 추산으로도 최대 인파- 주최측 195만명과는 차이경찰은 3일 6차 촛불집회에 참여한 시민 숫자가 오후 7시 10분 현재 최대 32만명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사직로와 광화문광장, 세종대로 일대 운집한 일시점 최대인파를 이와 같이 밝혔다. 지역적으로는 부산등 67개소에서 10만4000여명이 참가해 전국적으로 42만 400...
2016.12.03 20:34
[1보][12ㆍ3 촛불집회]경찰 “서울 일시점 최대 32만명 운집”
경찰은 3일 6차 촛불집회에 참여한 시민 숫자가 오후 7시 10분 현재 최대 32만명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사직로와 광화문광장, 세종대로 일대 운집한 일시점 최대인파를 이와 같이 밝혔다. 이는같은 시각 주최측이 밝힌 연인원 150만명과 큰 차이를 보이는 숫자다. why37@heraldcorp.com
2016.12.03 20:30
[12ㆍ3 촛불집회][포토뉴스]세월호 진실을 밝히는 횃불
3일 열린 제 6차 촛불집회 행진에 150만여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횃불을 든 참가자들이 청와대 100m 앞인 효자치안센터 앞에 도착했다. 이들은 세월호 7시간의 진실을 밝힐 것을 요구하고 있다. why37@heraldcorp.com
2016.12.03 20:25
[1보][12ㆍ3 촛불집회] 주최측 “전국 195만명 운집, 사상 최대 인원”
6차 촛불집회 주최측은 7시30분 현재 서울 시내에 150만명의 시민들이 촛불집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지역에서는 부산 20만명, 광주 10만명, 대전 5만명 대구 4만명 등 전국적으로 45만명 이상이 참석해 전국적으로 195만명이 참석했다. 이는 지금까지 최대 인파가 모였던 지난주 5차 촛불집회랑 같은 숫자이지만 참석자가...
2016.12.03 19:59
[12ㆍ3 촛불집회]대국민 설문조사, 99.6% 朴대통령 ‘즉각퇴진’ 요구
[헤럴드경제]박근혜 대통령의 즉각퇴진을 찬성하는 시민들이 대다수에 가까운 99.6%로 나타났다.‘박근혜정권퇴진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이 3일 모바일 등을 통해 실시한 국민투표 중간집계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퇴진행동이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15만8021명의 시민 중 99.6%는 ‘박근혜 대통령 퇴진은 언제가 ...
2016.12.03 19:53
[12ㆍ3 촛불집회]195만 촛불로 박근혜의 미명(未明) 밝히다
- 오후 7시 반 서울에만 150만명 운집- 촛불집회, 오후 7시 소등행사- 세월호 7시간 진실 밝히란 뜻[헤럴드경제=원호연ㆍ김진원ㆍ이원율 기자]“동이 트기 전 미명이 가장 어둡지만 촛불로 어둠을 몰아낸다”1주일만에 또다시 광화문 광장이 촛불로 가득찼다. 이번에는 박근혜 대통령을 만나기 100m전, 효자치안센터까지 촛...
2016.12.03 19:51
[12ㆍ3 촛불집회]부산도 집회 참가자 역대 최대
[헤럴드경제]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촛불집회 참가자들이 부산지역에서도 역대 최대인 15만명으로 추산됐다.주최 측인 ‘박근혜 정권퇴진 부산운동본부’는 3일 오후 7시 기준 부산지역 6차 촛불집회 참가자 수를 역대 최대 인원인 15만명으로 집계한 것으로 알려졌다.부산지역 집회는 부산진구 서면 주디스태화 ...
2016.12.03 19:33
[12ㆍ3 촛불집회][포토뉴스]어둠은 빛 못이긴다…110만 인파 ‘1분 소등’
‘세월호 7시간 진실을 밝히라’는 의미 오후 7시로 지난주보다 1시간 앞당겨[헤럴드경제=박해묵ㆍ이원율 기자]‘비선 실세’ 최순실(60ㆍ여ㆍ최서원으로 개명) 씨의 각종 국정 개입 파문과 관련,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6차 주말 촛불집회가 3일 오후 서울 도심에서 열렸다. 이날 오후 7시 현재 주최 측 추산...
2016.12.03 19:23
[12ㆍ3 촛불집회]110만 인파 “박근혜는 퇴진하라” 1분 소등ㆍ참가자 함성 장관
[헤럴드경제]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3일 6차 촛불집회에서 110만명의 시민들이 소등행사, 퇴진의 함성을 냈다. 시위대는 이후 청와대 방면으로 2차 행진을 이어간다.주최측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현재 110만명의 참석자들이 운집한 것으로 집계됐다.이날 오후 7시 주최 측의 지휘로 집회 참석자들은 1분 동안 소...
2016.12.03 19:15
[12ㆍ3 촛불집회]본행사 가수들의 잇따른 감동 전하기, 이번엔 한영애의 ‘홀로아리랑’
[헤럴드경제]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촛불집회에 여러 가수들의 공연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3일 이번 집회에는 가수 한영애가 참여해 공연을 진행했다.이날 가수 한영애는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홀로아리랑’을 노래했다.지난 2일에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세상은 예나 지금이나 쓰러지지 않고...
2016.12.03 19:02
25571
25572
25573
25574
25575
25576
25577
25578
25579
255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