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서울 학생인권조례 5년…체벌 줄었지만, 언어폭력ㆍ사생활침해 2배 늘어
-서울교육청 학생인권교육센터 13~17년 상담 분석-체벌 상담 7% 감소 vs 언어폭력 상담은 132% 증가-사생활 침해ㆍ개인정보보호ㆍ소수자 권리 상담은 ‘급증’[헤럴드경제=박도제 기자]서울시 주민발의로 학생인권조례가 만들어지면서 지난 5년간 ‘체벌’은 다소 줄어들었지만, ‘언어폭력’이나 ‘사생활 침해’ 등은 크게...
2018.01.29 08:37
양천구, 식품업소 위생점검 사전예고제 실시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올해부터 ‘식품안전 알림서비스’와 ‘식품업소 위생점검 사전예고제’를 실시해 위해식품 유통을 차단할 방침이라고 29일 밝혔다.‘식품안전 알림서비스’는 각종 식품사고 발생 시 해당 분야 업소에 긴급 회수 및 폐기 조치를 알리는 SMS를 발송하는 것이다. 식품안전 알림문자를 받은 영업...
2018.01.29 08:30
송파구, 소비자감시원과 차례상 제수용품 집중 단속
- 내달 14일까지 원산지표시 지도점검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오는 2월 14일까지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ㆍ선물용품에 대한 ‘특별 위생 및 원산지표시 점검’을 펼친다고 29일 밝혔다.현재 가락동 농수산물시장 뿐 아니라 새마을시장 등 전통시장은 많은 주민들이 찾고 있는 만큼 위생이나 원산지 문제가 발생하지...
2018.01.29 08:22
[부고]이충우(자유한국당 경기도당 부위원장)씨 모친상 外
▶이충우(자유한국당 경기도당 부위원장)ㆍ상우(누리플랜 회장)씨 모친상=28일 경기 여주장례식장, 발인 30일. (031)885-1919 ▶이병국(이촌세무법인 회장ㆍ전 서울지방국세청장)씨 장모상, 최우섭(이촌세무법인 부장)씨 모친상=서울성모병원, 발인 30일. (02)2258-5940 ▶이병관(엘손건축사사무소 대표)ㆍ호준(KTB투자증권...
2018.01.29 08:03
“후안무치 여상규ㆍ황우여 처벌” 국민청원 폭주
[헤럴드경제 이슈섹션] 지난 27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간첩 조작 사건 피해자들에 대한 이야기가 다뤄지자 시청자들은 “이게 나라냐” 며 분노를 감출 수 없었다.방송 후 28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고문으로 간첩조작한 여상규를 처벌해주세요’ ‘국민청원 여상규 국민대표 자격 없다’ 등 처벌...
2018.01.29 08:00
서울시, 대학생 ‘그린캠퍼스 홍보대사’ 5기 모집
-홍보대사 활동, 자원봉사 시간으로 인정-우수 활동자 시장표창 수여 서울시는 기후변화대응과 에너지절약실천을 위해 서울그린캠퍼스 대학생 홍보대사 40명을 이달 29일부터 2월19일까지 모집한다고 이날 밝혔다.시는 지난 2013년부터 매년 60여명의 대학생을 ‘서울 그린캠퍼스 대학생 홍보대사’로 선발해 대학이 에너지...
2018.01.29 07:53
서울시, ‘전통 장 담그기’ 무료강좌 참여자 300명 모집
옛말에 ‘약과 음식의 근원이 같아 먹는 게 바로 약이다’라는 약식동원(藥食同源)이라는 말이 있다. 우리 전통음식 대부분이 바로 이 약식동원의 예라고 할 수 있다. 그 중에서 특히 전통 장(醬)은 건강에 좋은 대표적인 발효음식이자 건강한 식생활의 기본이다.서울시는 장 담그기에 가장 좋은 시기인 음력 정월을 앞두고...
2018.01.29 07:52
지난해 서울 도로함몰 67% 감소…동공 탐사 기술혁신 성과
-2014년 12월 국내 최초 동공탐사기술 도입-2017년 말까지 동공 2504개 발견 조치-전년 대비 67% 도로함몰 발생 감소[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서울시는 도로 아래 숨은 동공(洞空ㆍ구멍)탐사 기술을 국내 최초로 도입해 지난해까지 도로함몰 발생 건수가 67% 감소하는 성과를 냈다고 29일 밝혔다. 2016년까지는 국내 업체가...
2018.01.29 07:52
[날씨] 한파 30일부터 주춤…주말 다시 추워진다
[헤럴드경제 이슈섹션] 월요일인 29일 전국은 중부지방(강원동해안 제외)과 전북내륙, 경북북부에 한파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많은 지역에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으로 떨어졌다.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10.4도, 인천 -8.8도, 수원 -9.6도, 춘천 -15.7도,강릉 -7.7도, 청주 -7.6도, 대전 -8.8도, 전주 -6도, 광주...
2018.01.29 07:17
[날씨&라이프]서울 출근길 영하 10.4도…매서운 강추위 여전
29일 월요일은 지난 주말보다 매서워진 강추위에 출근길 온도가 영하 10도 밑으로 떨어졌다.기상청은 “전국이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한 대륙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매우 추울 전망”이라고 예보했다. 이날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0~영하 4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7도~영상 3도다.서울은...
2018.01.29 06:30
21401
21402
21403
21404
21405
21406
21407
21408
21409
214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목동 아파트가 안팔려 1억 깎았다고?…서울 줍줍도 이러면 안팔린다 [부동산360]
수도권 부동산을 중심으로 시세차익을 얻을 수 있는 ‘줍줍’(무순위 청약) 인기가 뜨겁지만, 단지 규모·분양가 매력이 떨어지면 외면을 받는 분위기다. 무순위 청약은 일반 청약과 달리 별다른 요건이 없어도 되며 분양가 상승세 속 ‘로또’란 인식이 늘고 있으나, 서울 아파트라도 수요자 눈높이를 만족하지 못하면 ‘N차 줍줍’ 악몽을 반복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14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오는 17일 서울 양천구 신정동 &lsq
부동산360
‘아내의 일격’에 ‘궁지’ 몰린 최태원…SK ‘현금 곳간’ 활짝 열리나 [홍길용의 화식열전]
일반적인 전쟁보다 ‘내전(內戰)’이 더 치열한 이유는 상대에 대해 너무 잘 알기 때문이다. 소송 전에서도 가족들이 맞붙을 때 가장 치열하다. 남들은 알기 어려운 사실까지 들출 수 있기 때문이다. 이혼 소송이 가장 대표적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과 아마존 창업자의 이혼 소송 액수가 천문학적인 수준까지 올라간 이유다. 그렇다고 이혼에 따른 재산분할로 이들 기업의 경영권이 바뀌지는 않았다. 소송 기간이 길어 나름 준비할 시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지분율이 낮아지더라도 일단 경영권만 확실히 쥐고 있으면 약해진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