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영양군 비하 논란 피식대학, 영양군 홍보대사 위촉
영양군 비하 논란을 빚었던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이 영양군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29일 영양군은 피식대학 3인(개그맨 정재형, 김민수, 이용주)을 영양군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피식대학은 이날부터 31일까지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영양고추 H.O.T Festival’에 맞춰 지난 2주간 매일 하나...
2024.08.30 09:50
서울시, 외국인용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 모집…현재 239곳 운영
서울시는 9월 10일까지 외국어 의사소통이 가능한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를 추가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는 서울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매매·임대차 등 부동산 거래를 할 때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외국어로 부동산 중개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2008년 전국 최초로 20곳을 지정했고 현재...
2024.08.30 09:49
[영상] ‘한순간에 훅~’ 연희동 땅꺼짐 사고 순간 포착 "무섭네"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도로에서 발생한 땅꺼짐(싱크홀) 사고가 새삼 도로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키우고 있다. 30일 서울 서부도로사업소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26분쯤 서울 연희동 성산로에서 땅꺼짐 현상이 발생한 곳에서 약 30m 떨어진 곳에서 도로 침하가 발견돼 교통이 통제되고 있다. 사업소는 이날 오전 8시 40...
2024.08.30 09:45
가방에 흰 가루와 빨대…강남 도로서 쓰러진 여성, 역시나 ‘마약 양성’
서울 강남의 한 도로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다 쓰러진 여성이 마약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와 경찰에 붙잡혔다. 29일 유튜브 채널 서울경찰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강남구 코엑스 앞 도로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20대 여성 A씨가 쓰러졌다. A씨 주위로 행인들이 몰려들었지만, A씨는 바닥에 쓰러져 일어나지 못했다. 시민의 ...
2024.08.30 09:30
[인사]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부장급 ▷국가아젠다연구부장 손미영 ▶센터장급 ▷유전자세포치료전략연구단장 정경숙 ▶실장급 ▷홍보협력실장 최상 ▶팀장급 ▷사업화기술지원팀장 김형철
2024.08.30 09:23
[인사] 울산과학기술원(UNIST)
▶부총장 ▷교학부총장 배성철 ▶학장 ▷공과대학장 김용환 ▷정보바이오융합대학장 겸 의과학대학원장 직무대행 조윤경 ▷자연과학대학장 권봉석 ▶처장 ▷교무처장 겸 U교육혁신센터장 방인철 ▷기획처장 채한기 ▷대외협력처장 박영빈 ▷연구처장 겸 융합연구원장 김관명 ▷산학협력단장 김영식 ▷학생처장 겸 인권센터장...
2024.08.30 09:19
“가해자 우리가 찾겠다”…디지털 장의사·경찰 사칭 등장
전국 학교에서 ‘딥페이크 성범죄’(인공지능을 이용한 합성 사진·영상물)에 대한 국민적 공분이 커지면서 온라인상에서 가해자를 찾기 위한 자체적 움직임이 늘고 있다. 다만 가해자를 찾기 위해 디지털 장의사·경찰 등을 사칭하기도 해 ‘사적제재’ 우려가 나오고 있다. 30일 헤럴드경...
2024.08.30 09:17
[인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장급 전보 ▷과학기술정책국장 조선학 ▷국립전파연구원장 정창림 ▶국장급 승진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 김남철 ▷연구개발투자심의국장 조현숙 ▷국립과천과학관 전시연구단장 권기석
2024.08.30 09:14
최근 3년간 ‘딥페이크’ 피해 10명중 6명꼴 미성년자…위험신호 놓쳤다
지난 3년간 딥페이크 성범죄 사건의 피해자 10명 중 6명이 미성년자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텔레그램 사태를 계기로 딥페이크 피해가 공론화되기 전부터 청소년들은 범죄 위험성에 노출되고 있었던 것이다. 우리 사회가 위험신호를 인지하고 보다 선제적으로 대응했어야 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30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2024.08.30 09:14
종로구, 청와대재단 등 17개 기관과 창의교실…··청소년 2300명 대상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는 올해 하반기부터 청와대재단 등 17개 기관과 함께 종로창의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구는 종로라는 지역적 특수성을 살려 박물관, 미술관, 대기업 등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활용한 특화 교육사업을 종로창의교실이라는 이름으로 진행하고 있다. 지역 자원과 교과 과정을 연계한...
2024.08.30 08:51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