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유착 의혹 A총경 "카톡방 멤버 유 씨와 골프ㆍ식사 했다"인정
승리와 정준영 등이 참여한 모바일 메신저 단체 대화방에서 ‘경찰총장’으로 언급된 경찰간부 A총경이 유착 고리로 지목된 사업가와의 친분을 인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유튜브 영상 캡처][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빅뱅 전 멤버 승리와 가수 정준영 등이 참여한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서 ‘경찰총장’으로 언급된 경찰간부...
2019.03.16 19:08
영광 예인선 침몰사고 사망자 2명으로 늘어…갑판장 1명 실종
[헤럴드경제=연합뉴스] 전남 영광 앞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발생한 예인선 침몰사고 사망자가 2명으로 늘었다.16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영광군 상낙월도 북서쪽 400m 해상에서 침몰한 부산선적 44t 예인선 G호 권모(73) 선장과 고모(68) 기관장이 숨진 채 발견됐다.해경은 이날 오후 3시 43분께 사고지점...
2019.03.16 18:21
양예원 '무고' 무혐의…스튜디오 실장 가족, 항고장 제출
사진=연합뉴스[헤럴드경제]무고 혐의로 고소당한 유튜버 양예원 씨에게 검찰이 무혐의 처분을 내린 것과 관련해 양씨의 사진이 촬영된 스튜디오 측이 “다시 수사해달라”며 스튜디오 실장 가족이 항고장을 제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6일 양씨의 사진이 촬영된 스튜디오 실장 측 변호인은 최근 서울서부지검에 항고장을...
2019.03.16 11:14
충남 당진에 토네이도급 강풍…제철소 지붕 날아갔다
강풍에 날아가는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지붕. [연합][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전국적으로 강풍이 분 15일, 충남에서는 제철소의 지붕이 날아가는 토네이도급 피해가 발생했다. 이날 오후 4시 30분쯤 충남 당진시 송악읍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제품 출하장의 슬레이트 지붕이 강한 바람에 휩쓸려 부두 쪽으로 날아갔다. 당시...
2019.03.16 10:42
[부음]구원모 전자신문 대표 모친상
▶인달명 씨 별세, 구원모(전자신문 대표 회장) 씨 모친상=16일 오전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 발인 19일 오전 10시. 장지 수원 영동구 이의동 산 25 선영.(02-2258-5940)onlinenews@heraldcorp.com
2019.03.16 09:17
10대 마약사범 급증…대책 마련 절실
최근 서울 강남 클럽 버닝썬 사건으로 마약범죄에 대한 국민적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10대들의 마약 범죄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김도읍 자유한국당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마약사범 검거 현황’자료에 따르면 10대 마약사범은 2017년 69명에서 지난해 104명으로 크게 늘어났다. 이...
2019.03.16 08:04
경기 가평·동두천·포천 대설주의보…최대 7㎝ 눈 올 듯
[연합][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수도권기상청은 15일 오후 6시 30분을 기해 경기도 가평군, 동두천시, 포천시에 대설주의보를 발령했다. 이날 오후 7시 현재 주요 지점별 적설량은 포천(일동) 4㎝, 포천(광릉) 1.7㎝, 동두천 0.8㎝, 양주 0.5㎝ 등을 기록했다. 경기 북동지역에는 이날 밤까지 눈이 계속 내리면서 총 예상...
2019.03.15 21:58
'버닝썬-경찰 유착 고리' 전직 경찰관 구속…"증거인멸 염려"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서울 강남 유명 클럽 ‘버닝썬’과 경찰 사이 유착 고리로 지목된 전직 경찰관이 15일 경찰에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송경호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강 모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 뒤 “범죄 혐의가 소명되고 증거 인멸 및 도망 염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
2019.03.15 21:58
원세훈, MB 재판서 “대통령, 국정원 자금 지원 요청한 적 없어”
이명박 전 대통령 [사진 연합][헤럴드경제] 원세훈 전 국정원장이 이명박 전 대통령 재판에 증인으로 나와 “대통령이 국정원에 자금 지원을 요청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원 전 원장은 15일 서울고법 형사1부(정준영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이 전 대통령의 항소심 속행 공판에 증인으로 나와 이같이 증언했다. 원 전 원...
2019.03.15 21:39
청와대 근무 A 총경 ‘참고인 신분’ 조사중…김태우 “A총경, 靑 내 실세총경” (종합 2보)
-서울청 광수대, ‘승리 톡방’ 연루 A총경 15일 참고인 조사-A총경 2017년 靑 민정실에서 근무, T 해운 사건 간접연루-警, A 총경과 정준영ㆍ승리 등 연관성 확인중 가수 승리(왼쪽)와 정준영. [연합뉴스][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 ‘승리 카톡방‘에 언급돼 연예인과 클럽의 배후를 봐줬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경찰 ‘...
2019.03.15 20:55
19341
19342
19343
19344
19345
19346
19347
19348
19349
193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우리도 강남에서 제일 비싼 집 한다…압구정 1구역 통합재건축 군불[부동산360]
서울 강남 압구정 일대가 재건축으로 들썩이는 가운데, 가장 더딘 압구정1구역(미성 1·2차 아파트)도 속도를 내기 위해 ‘통합 재건축’ 논의 조짐이 다시 감지되고 있다. 현재 두 단지는 지구단위계획으로 묶인 만큼 분리 재건축은 쉽지 않아, 주민 간 합의를 이끌어야 하는 상황이다. 3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1구역 재건축추진위원회는 향후 독립채산제(단지별로 수익과 손실을 정산) 등 내용을 포함해 통합재건축과 관련한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 추진위 관계자는 “다시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