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성 착취물 30대 용의자, 경찰 방문에 8층에서 추락사
경찰이 성 착취물 관련 사건 용의자의 소재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30대 남성이 경기도 파주의 한 아파트 8층에서 떨어져 숨졌다. 1일 경기북부지방경찰청 등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후 11시께 30대 남성 A씨가 파주시 와동동의 한 아파트에서 8층 베란다에서 떨어져 숨졌다. 경찰의 신고를 받고 119 구급대가 출동했지만 A씨...
2024.09.01 11:51
“서울대 다니면 뭐해” 중도탈락 5년새 최고...어디 갔지?
지난해 서울대를 도중에 그만둔 학생이 436명으로 5년 새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상위권 학교인 ‘SKY(서울대·고려대·연세대)’에서 중도 탈락한 학생은 총 2126명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규모로 집계됐다. 1일 종로학원이 대학알리미에 올라온 2023학년도 서울대·연세대&middo...
2024.09.01 11:48
“왜 하필 내가 맞았을까” 문 前 대통령 딸 다혜씨 압색 후 의미심장 심경 토로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씨가 최근 남편 서모씨의 '타이이스타젯' 특혜 채용 의혹 수사로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당한 후 “왜 하필 내가 맞았을까”라며 심경과 함께 의미심장한 구절을 남겼다. 다혜씨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X(엑스)에 넷플릭스 드라마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The ...
2024.09.01 11:43
2조 넘게 떼먹은 조직적 ‘전세사기’…피해자 63%가 ‘2030’
이른바 ‘전세사기’로 피해를 본 사람이 1만6314명, 이들의 피해금은 2조5000여억원에 달했다. 지난 2년 간 경찰이 벌여온 전세사기 수사 결과다. 특히 건축주, 공인중개사, 분양대행업자 등이 하나의 패를 이뤄 조직적으로 임대금을 떼먹은 조직 40여개가 적발됐다. 경찰은 1일 2022년 7월부터 전담수사팀을 편...
2024.09.01 11:02
[영상]마포대교 여성 투신하려는데, 가방 훔쳐간 남성…경찰, 긴박한 ‘따릉이’ 추격전
서울 마포대교에서 투신하려는 여성의 가방을 훔쳐 도망간 남성이 시민의 도움과 경찰의 집요한 추적 끝에 결국 검거됐다. 최근 서울경찰 유튜브 채널에 게시된 ‘마포대교서 가방 훔쳐 도망가는 절도범 검거’라는 제목의 영상에 따르면 지난달 18일 오후 11시 30분께 “마포대교에서 투신을 시도 중인 사람...
2024.09.01 11:01
“남에게 왜 피해를 주냐” 층간소음에 윗집에 쪽지붙인 50대, 스토킹으로 처벌
위층 집과 층간소음 갈등을 겪으며 여러 차례 쪽지를 붙이고 초인종을 누르며 문을 강하게 두드린 50대가 스토킹 죄로 처벌받았다. 춘천지법 형사1부(심현근 부장판사)는 절도와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52)씨에게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하며 보호관찰과 범죄 재범예방강의 40시...
2024.09.01 11:01
여친 폭행 논란 유튜버 ‘웅이’...징역형 집행유예
여자친구를 폭행하고 신고를 취소하도록 강요한 혐의로 기소된 유명 먹방 유튜버 웅이(본명 이병웅)에게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4단독 유동균 판사는 최근 주거침입·폭행 등 혐의로 기소된 유튜버 이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200시간의 사...
2024.09.01 10:20
[인사]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본부장 ▷사업총괄본부장 손수창 ▷대구연구개발특구본부장 박은일 ▶실·팀장 ▷사업총괄본부 사업조정실장 이예종 ▷대덕연구개발특구본부 기술창업지원팀장 배준성
2024.09.01 10:18
영덕군, 우즈벡과 'K-전통의학 실크로드 프로젝트' 협약
경북 영덕군이 웰니스 기반 산업의 성장을 위해 중앙아시아와의 협력 관계를 견고하게 하고 있다. 1일 영덕군에 따르면 김광열 군수는 'K-전통의학 실크로드 프로젝트'에 대한 국제적인 협력을 이끌기 위해 지난달 28일부터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하고 있다. K-전통의학 실크로드 프로젝트는 관·학 협력 체계...
2024.09.01 10:05
[영상]‘경찰관 매달고 달린 차’…영화에서만 보던 그 장면, 실제상황이었다
수차례 사기행각을 벌여 지명수배된 수배자를 추적하던 중 경찰관이 차량에 필사적으로 매달려 범인을 검거한 장면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경찰청 유튜브에 게재된 ‘차량에 매달린 경찰관, 상관없이 돌진하는 수배자’라는 제목의 영상에 따르면 이 장면은 지난달 21일 오후 3시께 광주광역시의 한 거...
2024.09.01 10:01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시골 집 팔리지도 않는데 받아가거라!” 고령화 강원·경상 주택 증여 폭증했다 [부동산360]
아파트 값이 상승세로 접어들며 전국적으로 증여 건수가 감소하는 흐름 속에, 강원도·경상도에서만 반대되는 행보를 보였다. 부동산 증여는 일반적으로 집값이 하락하는 시기에 늘어나는데, 일부 고령화 지역에서 이례적인 통계가 나와 눈길을 끈다. 24일 법원 등기정보광장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집합건물(아파트·빌라·오피스텔)기준 ‘증여에 따른 소유권이전등기’ 신청건수는 총 2687건으로 올해 최저치를 기록한 6월(2492건)에 이어 하락세가 유지됐다.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