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하남시,‘안전속도5030’도입 추진
하남시(시장 김상호)는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2021년 4월부터 전국 도심의 기본 통행속도가 60km에서 50km로 하향 시행됨에 따라 경기도 최초로 국비 지원을 받아 풍산지구(덕풍3동)에 지역 단위의 시범지역을 선정하여 ‘안전속도5030’도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시는 제1회 추경에 국비를 포함한 ...
2019.07.16 12:09
부산시 ‘2019 유라시아 시민대장정’ 출정식 개최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은 17일 오전 9시 부산역 대합실에서 ‘2019 유라시아 시민대장정’ 출정식을 열고 24박 25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이번 행사는 유라시아 주요 도시와의 우호 교류·협력으로 유라시아 관문도시 부산의 위상을 높이고 부산 주도 북방협력 비전 실현의 시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2019.07.16 12:09
플렉서블 기기 핵심 고성능 유연소자 개발…폴더블폰 가격↓ 기대
국내 연구진이 신개념의 수직 유기 트랜지스터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웨어러블‧플렉서블 기기의 핵심인 유연소자를 저렴하면서도 고성능으로 제조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한국표준과학연구원은 나노구조측정센터 임경근 박사와 독일 드레스덴공대 칼 레오 교수 연구팀이 전기화학적 산화공정을 이용해 수직구조의 ...
2019.07.16 12:02
반도체 나노기술 접목, ‘열전소재’’ 성능 높인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전자재료연구단 김성근, 김진상 박사 연구팀이 최신 반도체 공정을 접목, 주변의 열을 직접 전기 에너지로 변환하거나, 전기를 가해 온도를 변화시킬 수 있는 열전 소재의 성능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주변의 열을 직접 전기 에너지로 변환하거나, 전기를 가해...
2019.07.16 12:01
사설>불필요한 갈등만 부추기는 조국 수석의 ‘페북정치’
사설>불필요한 갈등만 부추기는 조국 수석의 ‘페북정치’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의 도넘는 SNS 활동이 또 논란이다. 이번에는 배포도 안된 정부 보도자료를 자신의 페이스 북에 소개해 문제가 되고 있다. 그 내용도 산업통상자원부가 최근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와 국내 대응을 담은 민감한 것들이다. 신중하게...
2019.07.16 11:59
[박혜림의 시승기-현대차 엔트리SUV‘베뉴’]작지만 다부진 외모에 주행성 ‘기대이상’안전주행보조장치 기본장착…안전성‘굿’
“술 약속 대신 혼자만을 위한 파티, 금요일밤 마트 가는 길…혼라이프 SUV ‘베뉴(VENUE)’”.‘혼라이프’, ‘엔트리SUV’…생소한 이 단어들은 현대자동차가 소형SUV 베뉴를 출시하면서 전면에 내세운 키워드다. 혼라이프는 단순 ‘1인 가구’를 넘...
2019.07.16 11:49
MBC 계약직 아나운서들 ‘직장내 괴롭힘’ 1호 진정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이 16일 시행되면서 MBC 계약직 아나운서들이 ‘1호’ 진정을 했다.이날 MBC 16·17사번 계약직 아나운서 측 류하경 변호사(법률사무소 휴먼)는 아나운서들이 현재 겪고 있는 처분이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에 저촉된다며 서울고용노동청에 진정을 제기했...
2019.07.16 11:46
동원산업 최신형 선망선 ‘주빌리호’ 첫 출항
20여개월 건조기간 끝에 원양으로김남정 동원부회장 등 200명 참석“50돌 기념…밝은 미래 개척 기대” 동원산업의 최신형 선망선 ‘주빌리(JUBILEE)호<사진>’가 20여개월 건조기간 끝에 원양으로 첫 출항했다. 동원산업은 16일 부산 사하구 다대포항에서 주빌리호의 출항식을 개최했다고...
2019.07.16 11:46
오늘부터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심한 ‘을질’(○) 낮은 고과(×)
직장 내 괴롭힘을 금지하는 개정 근로기준법(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이 16일 시행에 들어갔다. 그렇다고 ‘직장 내 괴롭힘’이 당장 처벌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니다. 기업이 직장 내 괴롭힘 예방, 징계 등을 위한 시스템을 갖추도록 해 직장 내 괴롭힘을 근절하는데 이 법의 목적이 있다고 고용노동부는 설명했다....
2019.07.16 11:45
중랑구청 청사 2층에 펼쳐진 녹색정원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 청사 2층에 가면 숨겨졌던 녹색 조경이 시원하게 펼쳐진다. 관광서의 삭막한 이미지를 벗고 주민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중랑구가 마련한 녹색정원이다. 16일 중랑구에 따르면 회랑식으로 이뤄진 2층 중앙공간을 주민 휴게공간으로 바꿨다. 녹색정원은 547㎡ 규모로 화살나무, 감국 등...
2019.07.16 11:40
18401
18402
18403
18404
18405
18406
18407
18408
18409
184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