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강북구, 제8회 사이버 사진 공모전 개최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강북구의 모든 것을 주제로 ‘제8회 사이버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명소, 축제, 자연경관, 구 상징물(까치, 진달래, 소나무) 및 강북구의 옛 모습 등 강북구의 특징이 잘 표현됐거나 구민의 생동감 있는 생활모습이 담긴 사진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2019.07.25 10:58
삼성-화웨이,.'폴더블폰' 9월 대전 개막
삼성전자가 폴더블폰 '갤럭시폴드'를 9월에 출시키로 하면서, 세계 최초 폴더블폰 패권을 차지하기 위한 한국(삼성)과 중국(화웨이)과의 한판 승부도 본격화될 전망이다.아울러 기술 완성도를 강화한 삼성의 첫 폴더블 폼팩터(기기)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 여부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화면 보호막과 힌지 틈...
2019.07.25 10:56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무주군과 업무협약체결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대표 김시권)가 지난 24일 무주군 황인홍 군수실에서 무주덕유산리조트와 무주군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무주덕유산리조트 김시권 대표와 황인홍 무주군수등 양측 대표 20여명이 참석했다.무주덕유산리조트는 ▷가족호텔 등 노후시설 개선 ▷워터파크 등 부대시설...
2019.07.25 10:55
[헤럴드포토] 수시 입학 향한 뜨거운 관심
25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전국 151개 대학이 참가하는 '2020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가 개최된 가운데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이 박람회장에 입장하고 있다.mook@heraldcorp.com
2019.07.25 10:43
신림동 ‘피에로 가면’ 알고보니…택배 대리수령 광고
피에로 가면을 쓴 채 원룸 앞 택배를 훔쳐 가는 듯한 모습으로 논란이 된 폐쇄회로(CC)TV 영상은 택배 대리수령업체가 광고용으로 제작한 것으로 드러났다.25일 관악경찰서는 해당 영상 게시자인 최모(34) 씨를 임의동행해 조사했다고 밝혔다.이 영상은 지난 23일 유튜브에 ‘신림동, 소름 돋는 사이코패드 도둑 CCTV ...
2019.07.25 10:43
現남편 “경찰, 조사때 이미 ‘아들 죽인 사람은 고유정’이라고 말해”
전 남편을 살해·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는 고유정(35·구속 기소)의 현 남편 A(37) 씨가 “이미 경찰에게 고유정이 내 아들을 죽였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주장했다. 현재 경찰은 A 씨의 친아들이자, 고유정의 의붓아들인 B(5) 군의 의문사 사건을 수사 중이다.A 씨는 지난 24일 경찰 소환 조사를 ...
2019.07.25 10:40
[헤럴드포토] 대입 향한 좁은 문
25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전국 151개 대학이 참가하는 '2020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가 개최된 가운데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이 박람회장 입장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mook@heraldcorp.com
2019.07.25 10:38
[헤럴드포토] 대입 향한 급한 발걸음
25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전국 151개 대학이 참가하는 '2020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가 개최된 가운데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이 박람회장에 입장하고 있다.mook@heraldcorp.com
2019.07.25 10:38
[헤럴드포토] 도대체 무슨 줄이길레
25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전국 151개 대학이 참가하는 '2020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가 개최된 가운데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이 박람회장 입장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 mook@heraldcorp.com
2019.07.25 10:38
법원, 우리공화당 천막금지 가처분 각하… 광화문 ‘천막전쟁’ 장기화 우려
서울시가 우리공화당을 상대로 낸 광화문 광장의 점유권 침해금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각하했다. 민사소송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에서다.서울 남부지방법원 민사합의 51부(부장 반성우)은 25일 서울시가 우리공화당을 상대로 제기한 점유권 침해금지 가처분 신청을 각하하고 소송비용을 서울시가 부담하라고 결정했...
2019.07.25 10:34
18321
18322
18323
18324
18325
18326
18327
18328
18329
183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내 월급 보다도 덜 오르게 한다…공사비 2026년까지 상승률 2%로 낮춘다 [부동산360]
정부가 건설공사비 상승률을 오는 2026년까지 2% 내외로 안정화시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외 시멘트 수입을 지원하고 건설업계의 기존 외국인력 활용규제를 완화할 예정이다. 또한 공공 공사비 현실화를 위한 제도개선책도 연내 수립한다. 이렇듯 자재비, 인건비, 공공조달 등 3대 공사비 안정화 프로젝트를 가동해 내년 건설수주액 200조원을 넘어서겠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2일 개최된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건설공사비 안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최근 3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