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현대차, AI분야 인재 경력직 상시채용
현대자동차는 인공지능(AI) 원천 기술력 확보를 위해 대대적인 우수인재 채용에 나선다. 4차 산업혁명시대의 핵심 축으로 자리잡게 될 인공지능 분야의 개발 역량을 한층 강화함으로써 미래 혁신 기술을 주도하기 위한 차원이다.현대자동차는 인공지능 분야를 세분화해 각각의 직무 특성에 맞춰 경력직 상시 채용에 나선다고...
2019.07.25 11:42
월드스타 박태환·안세현, 배우 성훈 광주수영대회 찾는다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홍보대사들이 대회 종반에 접어든 광주로 총집결하고 있다.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에 따르면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수영선수 박태환,안세현 선수와 mbc ‘나혼자산다’에 출연해 인기를 얻고 있는 수영선수 출신의 배우 성훈이 홍보대...
2019.07.25 11:42
‘영덕썸머&뮤직페스티벌’ 오는 27일 개막
경북 영덕군은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닷새간 장사해수욕장 일원에서 ‘제5회 영덕썸머&뮤직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자유의 함성! 장사여름 상륙작전’이란 슬로건을 진행되는 이번 축제 개막식은 행사 첫날 오후 7시 장사상륙작전에 투입된 장사해수욕장의 LST문산호를 배경으로 ...
2019.07.25 11:40
양주시, ‘2019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준비 박차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전국적인 유명세를 떨치며 ‘2019년 경기관광유망축제’로 선정된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를 전국 최대 규모의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기간으로 설정, 전국 각지에서 방...
2019.07.25 11:40
[부고] 허남순(한림대 명예교수)씨 남편상 外
▶허남순(한림대 명예교수)씨 남편상, 이좌찬(前 강원고 교장)·정희(재일 기쿠치내과 부원장)·우찬(前이노션 전무)·경찬(영산대 교수)씨 형님상, 이제원(미국 아틀라스 얼라이언스 벤처 파트너)씨 부친상=24일 오후, 춘천 효 장례식장, 발인 26일 오전 11시30분. (033)261-4441▶홍승택(현대엔지니어링...
2019.07.25 11:39
‘재정지출’로 만든 성장…민간기여도는 마이너스
올 2분기 1.1% 성장 배경전문가들 “경기회복 아니다”우리나라 2분기 경제성장률이 1.1%를 기록하며 반등했지만, 민간의 성장 기여도는 마이너스로 일반 기업과 국민 차원의 경제 활력은 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 기여도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를 보이면서 2분기 결과는 사실상 정부가 견인한 성...
2019.07.25 11:38
박연수 딸 송지아 “JYP 제의에도 꿈은 골프선수”
배우 박연수(박잎선)가 딸 송지아<사진>의 연예계 진출설을 해명했다.박연수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 송지아의 골프웨어 화보를 게재하고 “프로골프선수가 꿈이다. 골프에만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연예계 진출설을 해명한 이유는 앞서 이날 KBS 2TV ‘해피투게더4’ 측이 배포한 보도...
2019.07.25 11:36
시흥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사업’ 모든 출상가정으로 확대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중위소득 100% 이하로 소득기준 제한이 있었던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사업’을 소득 수준에 관계없이 모든 출산가정으로 확대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사업’은 전문 교육을 받은 건강관리사가 출산 가정을 직접 방문해 산모 ...
2019.07.25 11:35
한은, 2분기 성장률 1.1%
기저효과 영향 7분기來 최고우리나라의 올 2분기 경제성장률이 1.1%를 기록하며 다시 반등했다. 성장폭은 7개 분기 만에 최고치다. 그러나 1분기 역(逆)성장한 것에 따른 기저효과가 작용한 영향이 커 경기 회복 신호로 해석하긴 이르단 분석이다. ▶관련기사 2면민간의 성장기여도는 마이너스인 반면 정부 기여도는 금융위...
2019.07.25 11:35
조기발견 효과 vs ‘가짜 양성’ 증가…국가 폐암검진 찬반논란
복지부·폐암학회-과잉진단예방硏조기검진 시행 놓고 입장차 팽팽복지부 “조기 발견율 70%로 급증유럽·美 서도 안전·효과성 확인”과잉진단硏 “가짜 폐암환자 양산확인과정서 폐기흉·사망 피해까지” “시범사업 통해 폐암 조기발견율 기존 20%에서 70%까지 높아져 ...
2019.07.25 11:34
18321
18322
18323
18324
18325
18326
18327
18328
18329
183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내 월급 보다도 덜 오르게 한다…공사비 2026년까지 상승률 2%로 낮춘다 [부동산360]
정부가 건설공사비 상승률을 오는 2026년까지 2% 내외로 안정화시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외 시멘트 수입을 지원하고 건설업계의 기존 외국인력 활용규제를 완화할 예정이다. 또한 공공 공사비 현실화를 위한 제도개선책도 연내 수립한다. 이렇듯 자재비, 인건비, 공공조달 등 3대 공사비 안정화 프로젝트를 가동해 내년 건설수주액 200조원을 넘어서겠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2일 개최된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건설공사비 안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최근 3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