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1보)황하나, 필로폰 등 마약 투약 혐의 구속
2019.04.06 18:55
축구장 면적 742배 산림 잿더미…산불 발화 원인 합동감식
6일 오후 강원 속초시 장사동에서 소방관들이 잔불 제거 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지난 4일부터 사흘간 축구장(7140㎡) 면적의 742배에 달하는 산림을 잿더미로 만든 강원도 산불이 6일 대부분 마무리됨에 따라 발화 원인을 둘러싼 경찰 수사도 속도를 내고 있다.강원지방경찰청은 이날 오전 11시부...
2019.04.06 18:30
특별재난지역 선포되면? 각종 감면 혜택
[헤럴드경제]문재인 대통령이 6일 강원도 산불 피해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면서 해당 지역엔 여러 혜택이 제공된다.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르면, “일정 규모 이상의 재난이 발생해 국가 안녕과 사회질서 유지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피해를 효과적으로 수습하기 위해 특별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인정...
2019.04.06 14:16
윤중천 별장 단골 현직경찰 “이용당해 억울”…입 여나
건설업자 윤중천 씨의 별장 [헤럴드경제DB]-“참석자들 너무 많아 기억 안난다”지만 유력 목격자 -김학의 윤중천 휴대폰 압색서 실마리 합쳐지면 파괴력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뇌물수수ㆍ성범죄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김 전 차관과 그에게 뇌물 등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는 건설업자 윤중...
2019.04.06 12:37
‘박근혜·이재용·최순실 상고심’ 막바지 법리검토…선고 임박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종착지에…대법원 결정 주목 (CG)[연합뉴스TV 제공]경영권 승계 ‘부정 청탁’ 인정 여부가 최대 쟁점…2심 판단 엇갈려승마 지원 뇌물혐의도 쟁점…“마필 자체가 뇌물” vs “무상사용 이익이 뇌물”[연합뉴스]‘국정농단’ 사건의 핵심 피고인인 박근혜 전 대통령과 ‘비선실세’ 최순실 씨,...
2019.04.06 11:20
이낙연 총리 “특별재난지역 선포 금일 결론…대통령께 건의”
-5단계 정부 차원 대책 방안 제시-특별재난지역 선포 여부 결정, 금일 중 결론[헤럴드경제]이낙연 국무총리가 강원도 산불 후속조치와 관련, 6일 특별재난지역 선포 여부를 결론짓고 이를 대통령에게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상황실에서 열린 강원도 산불 후속조치 관계장관회의에서 “향...
2019.04.06 10:34
"낙태죄 헌소 기각해야" 헌재 선고 앞두고 종교계 등 집회
[헤럴드경제]헌법재판소가 오는 11일 낙태죄 위헌 여부 선고를 앞둔 가운데, 낙태죄 폐지를 반대하는 종교계ㆍ의료계 집회가 열렸다. 천주교 주교회의 가정과 생명위원회, 프로라이프청년회 등으로 구성된 생명대행진 코리아 조직위원회는 6일 서울 시내 광화문 광장에서 집회를 열고 낙태죄 헌법소원 기각을 촉구했다. 이...
2019.04.06 10:18
[2020 대입] 수시ㆍ정시 특징 맞춰 대입전략 세우기
수시도, 정시도 잘하고 싶은 고3 수험생에게 1년 동안의 생활은 선택의 연속이라 할 수 있다. 개학을 하고 한달이 지난 지금 고3 수험생들은 대학의 선택과 학과선택, 모집시기선택, 수시전형유형선택 등 다양한 선택의 상황에 놓여 있다. 입시 전문가들은 철저한 자기 분석을 통한 수시ㆍ정시 준비가 대입의 성패를 가를 것...
2019.04.06 09:30
수험생 가족, 입학사정관 못하게 막는다… 法 개정안 국회 통과
- 박경미 의원 대표발의 ‘고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 국회 본회의 통과 [박경미 의원실 제공] ‘학벌 대물림’이라는 오명을 받아온 입학사정관 제도를 부분적으로나마 바로잡을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앞으로 대학 입학전형에 응시하는 수험생과 가족 등 특수한 관계에 있는 입학사정관은 학생 선발 업무에서 배제된다....
2019.04.06 09:00
비에 미세먼지에…‘주말 날씨 챙기세요’
[헤럴드경제]한식(寒食)인 6일에 대부분 지역에 비가 오겠다. 특히 충남 이남 지역에는 미세먼지 농도도 짙을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이날 낮부터 서울ㆍ경기도ㆍ강원도에, 저녁부터는 충청도와 경북 북부에 비가 온다고 예보했다. 중부지방 비는 오후 늦은 시각에는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예상 강우량은 5~10mm 정도다...
2019.04.06 08:56
18231
18232
18233
18234
18235
18236
18237
18238
18239
182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아내의 일격’에 ‘궁지’ 몰린 최태원…SK ‘현금 곳간’ 활짝 열리나 [홍길용의 화식열전]
일반적인 전쟁보다 ‘내전(內戰)’이 더 치열한 이유는 상대에 대해 너무 잘 알기 때문이다. 소송 전에서도 가족들이 맞붙을 때 가장 치열하다. 남들은 알기 어려운 사실까지 들출 수 있기 때문이다. 이혼 소송이 가장 대표적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과 아마존 창업자의 이혼 소송 액수가 천문학적인 수준까지 올라간 이유다. 그렇다고 이혼에 따른 재산분할로 이들 기업의 경영권이 바뀌지는 않았다. 소송 기간이 길어 나름 준비할 시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지분율이 낮아지더라도 일단 경영권만 확실히 쥐고 있으면 약해진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