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선
소설가 백시종·배우 독고영재 등 문화예술인 5810명, 尹 지지선언
소설가 백시종, 영화배우 독고영재 등이 속한 한국문화예술연합위원회 소속 5810명이 11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위원회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윤 후보 지지선언문을 발표했다. 위원회는 “대한민국이 반만년 역사 속에서 면면히 존재해 올 수 있었던 것은 주변 강대국...
2022.02.11 11:01
安측, 李 ‘선거 비용’ 언급에 “안철수, 본인 돈 내놓고 선거 준비 마쳤다”
이태규 국민의당 총괄선거대책본부장은 11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거듭 선거 비용 문제를 거론하며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의 사퇴를 압박하는 것을 놓고 “안 후보께서 본인 돈을 기꺼이 내놓으셔서 착실하게 선거 준비 마쳐놨다”고 반박했다. 이 본부장은 이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rsquo...
2022.02.11 11:01
이재명 "학생 건강검진 주기, 성인처럼 3년→2년으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11일 "학생 건강검진 주기를 성인과 같이 2년에 1회로 바꾸겠다"고 공약했다. 기존 3년에 한 번씩 건강검진을 받아온 청소년들을 만6세 미만 영유아, 성인과 같은 2년 주기로 바꾸겠다는 것이다. 이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이 같은 내용의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2022.02.11 11:01
靑 ‘사과다운 사과’-野‘이유 없다’…文-尹 정면충돌, 대선 막판 ‘블랙홀’
대선을 코앞에 두고 현직 대통령과 제1야당 유력 대선 후보가 정면충돌하는 초유의 사태가 ‘격화일로’다. 핵심은 문재인 대통령이 분노와 함께 요구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사과’인데, 입장은 첨예하게 갈린다. 청와대는 “사과하면 끝날 일”이라고 했지만, 국민의힘은 사과할...
2022.02.11 10:56
전용기 “尹, 없는 적폐 만들겠다니 문제…檢 개혁 방해야말로 적폐”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대변인이 ‘문재인 정부의 적폐청산을 수사하겠다’고 언급해 논란이 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에 대해 “없는 적폐를 만들겠다는 게 문제”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윤 후보에게 화내기 전에 이재명 후보부터 단속하라”는 원희룡 국민의힘 선대본부 정책본부...
2022.02.11 10:53
‘安 단일화의 조건’…①李·尹리더십②3자대결 野필패론③공동정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의 지지율 정체에도 여야의 구애 경쟁은 날이 갈수록 뜨겁다. 1위 후보가 뒤바뀌는 혼전 양상이 지속되자 양당 모두 안 후보와의 연대를 통한 지지율 반등을 노리는 모양새다. 전문가들은 대선을 한 달도 채 남겨두지 않은 현 시점에서 더불어민주당이든 국민의힘이든 단일화가 성사되기 위해선 여...
2022.02.11 10:49
이준석 “연금개혁, ‘기본소득 결부’ 필요…기초·국민 통합 방법도”[헤경 미래리더스클럽]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1일 연금개혁 문제를 놓고 “기본소득 관점과 결부해 개혁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또 “어느 시점에선 기초연금과 국민연금을 통합하는 식의 방법도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여야 대선 후보 4명은 최근 TV 토론회 중 큰 틀에서 연금개혁 필요성에 합의했...
2022.02.11 10:42
김기현 “文·靑·與 합작해 尹 공격…한 번도 경험 못한 선거개입”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1일 문재인 대통령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적폐청산 수사’ 발언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는 등 논란이 이는데 대해 “문재인 대통령과 청와대, 더불어민주당이 합작해 제1야당 후보를 공격하니 정말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선거개입”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김 원...
2022.02.11 10:35
李-尹, ‘적진’ 교란하는 지지선언…노동·종교·문화계 표심도 ‘경쟁’
대권 경쟁이 치열해 지면서 사회 각계 주요 인사들과 단체들의 ‘지지선언’도 쏟아지고 있다. 특히 전통적인 상대당 지지층에서 지지선언을 이끌어내려는 각 후보 진영의 경쟁이 치열하다. 11일 헤럴드경제가 조사한 여야 후보 지지선언 분석 결과 여야 대선후보 2인의 초박빙 판세 속에서 기존 진보·보수...
2022.02.11 10:23
‘신천지 경선 개입’ 의혹 불거진 윤석열…與 “해명하라”·洪 “진즉 알았다”
지난 2019년 코로나19 확산 과정에서 신천지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 청구를 막았다는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다시 ‘신천지 연루’ 의혹에 휩싸였다. 대선 경선에 개입하기 위해 신천지 신도가 대거 국민의힘에 입당했다는 보도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모든 유사 종교는 윤석...
2022.02.11 10:18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내 월급 보다도 덜 오르게 한다…공사비 2026년까지 상승률 2%로 낮춘다 [부동산360]
정부가 건설공사비 상승률을 오는 2026년까지 2% 내외로 안정화시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외 시멘트 수입을 지원하고 건설업계의 기존 외국인력 활용규제를 완화할 예정이다. 또한 공공 공사비 현실화를 위한 제도개선책도 연내 수립한다. 이렇듯 자재비, 인건비, 공공조달 등 3대 공사비 안정화 프로젝트를 가동해 내년 건설수주액 200조원을 넘어서겠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2일 개최된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건설공사비 안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최근 3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