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선
[속보] 안철수 “누가 되든 러닝메이트…尹 진정성 있는 화답 기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는 13일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에게 여론조사 방식의 야권 후보 단일화를 제안하며 “먼저 차기 정부 국정 비전과 혁신과제를 국민 앞에 공동 발표하고 이행할 것을 약속하고, 여론조사 국민경선을 통해 단일 후보를 정하고 누가 후보가 되든 서로 러닝메이트가 되면 압도...
2022.02.13 12:02
[속보] 안철수 “野 후보 단일화, 여론조사·국민경선 방식으로”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는 13일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에게 야권 후보 단일화를 제안하며 “지난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양당이 합의한 방식과 문안이 있다”며 “따라서 단일화 경선 방식 두고 다시 원점에서 논의할 이유 없다”고 말했다. 여론조사 방식의 단일화를 제안한 것...
2022.02.13 11:55
[속보] 안철수 “야권 후보 단일화, 미래 위한 연대·연합 돼야”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는 13일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에게 야권 후보 단일화를 제안하며 “이번 야권 후보 단일화는 미래로 가기 위한 연대이고 연합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더 좋은 정권교체 위한 후보 단일화는 누가 되는 것 이전에 무엇을 위한 단일화인가가 중요하다...
2022.02.13 11:52
[속보] 안철수 "단일화, 여론조사 국민경선 방식으로 하자"
안철수 "단일화, 여론조사 국민경선 방식으로 하자"
2022.02.13 11:51
[속보] 안철수, 윤석열에 “단일화, 여론조사 국민경선으로 하자”
[속보] 안철수, 윤석열에 “단일화, 여론조사 국민경선으로 하자”
2022.02.13 11:50
[속보] 안철수 “구체제 종식·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단일화 제안”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는 13일 기자회견을 열고 “저는 오늘 이 자리에서 더 좋은 정권교체를 위해, 구체제 종식과 국민 통합의 길을 가기 위해 야권 후보 단일화를 제안한다”고 말했다.
2022.02.13 11:48
이재명 “제주 기본소득 시범실시…순환자원 혁신도시 육성”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13일 “이재명 정부의 기본소득 정책을 제주에 시범 도입해 도민의 경제기본권을 실현하겠다”고 공약했다. 또, “제주를 폐기물 제로의 순환자원 혁신도시로 육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제주 4·3 평화교육센터에서 “제주를 제주답게 ...
2022.02.13 11:29
후보 등록 이재명 “유능한 경제대통령 되겠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13일 제20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 공식 등록을 마치고 “주권자 국민께 위임받은 권한으로 유능한 경제대통령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의 삶, 대한민국의 미래, 온전히 책임지겠다는 각오로 임하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
2022.02.13 11:03
PCR 검사 안철수, 11시30분 유튜브 통해 기자회견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13일 오전 11시30분 유튜브 생중계로 특별 기자회견을 한다. 안 후보는 당초 이날 과천 중앙선관위를 찾아 직접 후보등록을 한 뒤 선관위에서 오전 9시30분 특별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었으나, 부인 김미경 교수가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밀접접촉자로서 PCR 검사를 받아야 해 기자...
2022.02.13 10:57
‘문재인 vs 윤석열’…新대선판 여야 득실은? [정치쫌!]
문재인 대통령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문재인 정부 적폐수사’ 발언에 “강력한 분노와 사과를 하라”고 입장을 표명하면서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대통령 선거의 주요 변수로 등장했다. 기존 대선판이 ‘이재명 대 윤석열’이었다면, 문 대통령의 참전으로 ‘문재인 대 윤석열...
2022.02.13 10:41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내 월급 보다도 덜 오르게 한다…공사비 2026년까지 상승률 2%로 낮춘다 [부동산360]
정부가 건설공사비 상승률을 오는 2026년까지 2% 내외로 안정화시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외 시멘트 수입을 지원하고 건설업계의 기존 외국인력 활용규제를 완화할 예정이다. 또한 공공 공사비 현실화를 위한 제도개선책도 연내 수립한다. 이렇듯 자재비, 인건비, 공공조달 등 3대 공사비 안정화 프로젝트를 가동해 내년 건설수주액 200조원을 넘어서겠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2일 개최된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건설공사비 안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최근 3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