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선
安측 “尹, 야권 단일화 제안 대승적으로 수용해야”
국민의당은 13일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내놓은 ‘여론조사 방식 단일화’ 제안에 대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입장을 촉구하고 나섰다. 홍경희 국민의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국민의힘은 후보 개개인의 유불리 같은 선거공학적 계산이 아닌 안철수 후보의 제안에 대한...
2022.02.13 15:21
윤석열 “여론조사 단일화, 고민해보겠지만 아쉬운 점도”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13일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여론조사 방식의 야권 후보 단일화를 제안한데 대해 “고민해보겠지만 아쉬운 점도 있다”고 말했다. 윤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송파구 한 호텔에서 마이크 펜스 전 미국 부통령과 면담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안 후보가) 정권교...
2022.02.13 14:50
이재명 “건보료 재산공제액 기준, 임기 내 1억으로 높인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13일 지역가입자의 건강보험료 부담을 덜기 위해 대통령에 당선되면 임기 내 재산공제액 기준을 1억으로 높이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이 후보는 이날 “부동산 가격 상승으로 덩달아 건강보험 지역가입자 부담도 커지고 있다”며 이 같은 내용을 담은 71번째 ‘소확행(소소하...
2022.02.13 14:39
[속보] 尹 "安 제안 긍정평가…여론조사 고민하겠지만 아쉬운 점도"
尹 "安 제안 긍정평가…여론조사 고민하겠지만 아쉬운 점도"
2022.02.13 14:38
윤석열, 구두 신은 채 빈 좌석에 발 올려…고민정 "누가 볼까 부끄러워"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열정열차'를 타고 가던 중 신발을 신은 채 앞칸 빈 좌석에 발을 올린 사진이 공개되자 여권이 공세에 나섰다.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윤 후보가 열차에 앉아 있는 사진을 올리고 “누가 볼까 부끄럽네요...국민의힘 대선 후보”라고 적었다....
2022.02.13 14:31
윤석열 41.6% vs 이재명 39.1% ‘접전’…安 7.7%[리얼미터]
내달 9일 대통령 선거가 24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여전히 오차범위 내 초박빙 승부를 벌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3일 나왔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6~11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304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윤 후...
2022.02.13 14:21
국힘, 安 ‘여론조사 단일화’ 사실상 거부…“野분열책 악용될 위험”
국민의힘은 13일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의 여론조사 방식 야권 후보 단일화 제안에 대해 “정권교체를 원하는 국민적 요구에 오히려 역행할 위험을 안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실상 여론조사 방식의 단일화를 거부한 셈이다. 이양수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수석대변인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안 후...
2022.02.13 14:04
[속보] 국힘 "경선 방식 단일화, 국민요구 역행 우려…安 결단 기대"
국힘 "경선 방식 단일화, 국민요구 역행 우려…安 결단 기대"
2022.02.13 12:55
이준석, 安 단일화 제안에 “역시나 했더니 역시나”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13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향해 야권 후보 단일화를 공식 제안하자 “역시나 했더니 역시나”라고 비꼬았다. 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하는게 아니라, 역시나 했더니 역시나 하는군요”라는 글을 올렸다. 그러면...
2022.02.13 12:39
안철수, 尹에 단일화 공식 제안…“여론조사 국민경선 하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는 13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에게 야권 후보 단일화를 공식적으로 제안하고 나섰다. 단일화 방식으로는 여론조사 방식의 국민경선을 제안했다. 안 후보는 이날 오전 유튜브로 비대면 기자회견을 열고 “더 좋은 정권교체를 위해, 즉 구체제 종식과 국민 통합의 길을 가기 위해 야권 후보...
2022.02.13 12:15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내 월급 보다도 덜 오르게 한다…공사비 2026년까지 상승률 2%로 낮춘다 [부동산360]
정부가 건설공사비 상승률을 오는 2026년까지 2% 내외로 안정화시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외 시멘트 수입을 지원하고 건설업계의 기존 외국인력 활용규제를 완화할 예정이다. 또한 공공 공사비 현실화를 위한 제도개선책도 연내 수립한다. 이렇듯 자재비, 인건비, 공공조달 등 3대 공사비 안정화 프로젝트를 가동해 내년 건설수주액 200조원을 넘어서겠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2일 개최된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건설공사비 안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최근 3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