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통령/ 청와대
[속보]이상민 “하나회·쿠데타 발언 비판 수용…물리력 동원 위험성 지적한 것”
[속보]이상민 “하나회·쿠데타 발언 비판 수용…물리력 동원 위험성 지적한 것”
2022.07.26 18:00
[속보]이상민 행안장관 “경찰대 나왔다고 자동 7급 임용, 불공정”
[속보]이상민 행안장관 “경찰대 나왔다고 자동 7급 임용, 불공정”
2022.07.26 17:54
[속보]尹대통령 “신설 경찰국, 인사·경찰제도 합리적 개선” 당부
[속보]尹대통령 “신설 경찰국, 인사·경찰제도 합리적 개선” 당부
2022.07.26 17:51
[속보]尹대통령 “경무관 이상서 순경 출신 2.3%…인사불공정 해소”
[속보]尹대통령 “경무관 이상서 순경 출신 2.3%…인사불공정 해소”
2022.07.26 17:48
尹대통령 “법무행정 최우선은 경제 살리기…기업 위축하는 형벌규정 개선”
윤석열 대통령은 26일 법무부에 “법무행정의 최우선을 경제를 살리는 정책에 두길 바란다”고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으로부터 70분간 업무보고를 받고 “산업 현장 인력 수요를 뒷받침하기 위한 비자 정책의 유연화”를 당부하며 “글로벌 스탠다...
2022.07.26 14:18
[속보]한동훈 “상식·정의로 검찰 이끌 분 검찰총장 되길 희망”
[속보]한동훈 “상식·정의로 검찰 이끌 분 검찰총장 되길 희망”
2022.07.26 12:03
[속보]한동훈 “부패범죄 대응역량 최우선 과제…이주·이민정책 컨트롤타워 신설”
[속보]한동훈 “부패범죄 대응역량 최우선 과제…이주·이민정책 컨트롤타워 신설”
2022.07.26 12:02
[속보]한동훈 “사면, 대통령 고유권한…업무보고 대상 아냐”
[속보]한동훈 “사면, 대통령 고유권한…업무보고 대상 아냐”
2022.07.26 12:00
[속보]尹대통령 “기업활동 위축 과도한 형별규정 개선” 지시
[속보]尹대통령 “기업활동 위축 과도한 형별규정 개선” 지시
2022.07.26 12:00
[속보]尹대통령, 한동훈에 “법무행정 최우선, 경제 살리는 정책에”
[속보]尹대통령, 한동훈에 “법무행정 최우선, 경제 살리는 정책에”
2022.07.26 11:58
681
682
683
684
685
686
687
688
689
6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정부의 부동산PF 대책, 시장원리가 중요한 이유는 [홍길용의 화식열전]
정부가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대책을 내놓은 지 1주일이 지났다. 좋게는 ‘옥석 가리기’, 거칠게는 ‘살생부(殺生簿)’다. 가닥을 잘 잡았다는 평가가 있다. 부실로 인한 충격을 막기에 부족할 수 있다는 걱정도 들린다. 이후 정부 행보를 보니 하나는 분명해 보인다. ‘시장’이 키워드다. 그 동안 부동산으로 돈을 번 이들이 그에 합당한 책임을 감당하라는 접근이다. 지난 주 중국도 부동산 경기부양책을 내놨다. 대출을 쉽게 하고 미분양 주택을 공공이 매입하는 내용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