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통령/ 청와대
尹 “ISA 비과세 한도 확대·금투세 폐지…경제 회복의 청신호” [尹대통령 취임 2년]
윤석열 대통령은 9일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의 비과세 한도를 확대하는 ‘조세특례제한법’과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를 폐지하는 ‘소득세법’ 개정은 많은 국민들께서 간절히 바라셨던 법안”이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2024.05.09 10:51
국민 24번·민생 14번…尹 “민생 어려움 안풀려 송구”[尹대통령 취임 2년]
윤석열 대통령은 9일 “앞으로 3년, 국민의 삶 속으로 더 깊숙이 들어가겠다”고 밝혔다. 4·10 총선 패배 후 국무위원들에게 “국민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이고, 민생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우리 모두 몇 배로 더 각고의 노력을 하자”고 주문한 데 연장선이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2024.05.09 10:40
[속보] 尹대통령 "생계급여 대상 확대, 지원수준 인상"
[속보] 尹대통령 "생계급여 대상 확대, 지원수준 인상"
2024.05.09 10:15
[속보] 尹대통령 "‘저출생대응기획부’ 신설, 국가 아젠다 되도록"
[속보] 尹대통령 "‘저출생대응기획부’ 신설, 국가 아젠다 되도록"
2024.05.09 10:15
[속보] 尹 기자회견 시작 "시장경제, 건전재정 기조 정착…민간주도 성장 바꿔"
[속보] 尹 기자회견 시작 "시장경제, 건전재정 기조 정착…민간주도 성장 바꿔"
2024.05.09 10:03
감사원 "서울병무청, 전 금융위원장 아들 병역기피 도와" 수사요청
서울지방병무청이 고위공직자의 청탁을 받고 자녀의 병역기피를 도운 사실이 감사원 감사를 통해 적발됐다. 약 한 달간 13차례 청탁을 받은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국외여행허가업무를 위법처리하고, 그 과정에서 공문서를 위조했다. 감사원은 당시 서울병무청장 및 병무청 과장을 병역법 위반 방조, 허위작성 공문서행사 등의...
2024.05.09 10:01
尹, 10시부터 기자회견…채상병·김여사 등 입장 주목 [용산실록]
윤석열 대통령이 9일 오전 10시 취임 2주년을 맞아 기자회견을 한다. 대통령실은 ‘국민 공감’에 초점을 두고 이번 자리를 준비해왔다는 설명이다. 윤 대통령은 이날 민감 현안인 채상병 특검법, 김건희 여사 논란 등에 대해서도 국민들에게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용산 대통령...
2024.05.09 07:46
尹, 입원 앞둔 이재명에 전화…李 “감사”
윤석열 대통령은 8일 입원 치료를 위해 일주일간의 휴가를 앞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전화를 걸어 안부를 물었다. 민주당 공보국은 이날 오후 공지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 2시 40분경 이재명 당 대표에게 전화를 걸어 건강을 염려하는 안부 인사를 했고, 이재명 대표는 안부 인사에 감사의 뜻을 전했...
2024.05.08 16:16
법제처, 우즈베키스탄 법무부와 법제 교류 협력 논의
법제처는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멜리에브 쿠도요르 쿠라모비치(Meliev Khudoyor Khurramovich) 우즈베키스탄 법무부 차관과 법제 교류 협력 활성화를 주제로 면담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법제처는 우즈베키스탄에 법령정보시스템을 고도화하는 공적개발원조(ODA)사업과 아시아 국가 간 법제 교류 협력 활성화를 위한 다자...
2024.05.08 13:45
영수회담 비공식특사?…尹대통령 “황당하다” 불쾌감[용산실록]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영수회담에 ‘비공식 특사’가 있었다는 언론보도에 대해 윤 대통령은 “황당하다”는 입장을 전했다. 대통령실도 비공식 라인 관련 이슈가 재차 불거지자 “대통령에 대한 명예훼손”이라며 강경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8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
2024.05.08 09:26
1
2
3
4
5
6
7
8
9
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순진한 이해진, 교활한 孫正義… 라인, 5년전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 [홍길용의 화식열전]
네이버 글로벌비즈니스의 핵심인 라인야후가 일본 소프트뱅크로 넘어갈 모양이다. ‘강탈’이지만 잘 살펴보면 우리가 화를 자초한 측면이 있다. 일이 벌어졌을 때 배후를 알려면 누가 이익을 얻을 지 파악하면 된다. 한비자가 정리한 유반(有反)의 지혜다. 라인야후 사태에서 가장 큰 이익을 얻는 이는 일본 소프트뱅크다. 궁지에 몰린 네이버를 상대로 싼 값에 라인야후를 통째로 삼킬 기회를 갖게 됐다. ▶5년전부터 기울어진 운동장…네이버, 라인 소뱅 계열사로 넘겨 지금은 일본 정부가 네이버를 압박하는 모양새지만
홍길용의 화식열전
1억씩 3번, 벌써 3억을 올렸다…배짱 매각 강남 아파트 [부동산360]
‘21억원→22억5000만원→23억5000만원→24억5000만원’ 지난해 말 입주를 시작한 서울 강남구 개포동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의 마지막 보류지 매물이 시장에 나왔다. 전용면적 59A㎡짜리 매물은 여러 차례 유찰을 거듭했지만 재공고 때마다 최저 입찰가격은 오르고 있다. 강남권에 새 아파트 공급이 부족해 ‘비싼 몸값’을 불러도 완판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이란 자신감에서다. 15일 서울시 정비사업 정보몽땅에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