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통령/ 청와대
[속보] 北, 순항미사일 핵탄두 폭발 모의실험…고도 600m서 폭발
북한, 21∼23일 핵수중공격형무기체계 시험…김정은 참관
2023.03.24 06:16
尹대통령, ‘복지·노동’ 종사자와 오찬…“공정하고 합당한 보상 노력할 것”
윤석열 대통령은 23일 복지·노동 현장에 종사하는 인력들과 만나 “여러분의 노고에 공정하고 합당한 보상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복지·노동 분야 최일선 종사자들과의 오찬 자리에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헌신적으로 일하고 계신 ...
2023.03.23 17:36
대통령실 “양곡관리법, 정부 이송 시 각계 우려 경청·숙고”
대통령실은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양곡관리법(양곡법) 개정안에 대해 충분히 숙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이날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법률개정안이 정부에 이송되면, 각계의 우려를 포함한 의견을 경청하고 충분히 숙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사실상 윤석열 대통령의 향후 &ls...
2023.03.23 17:03
[속보] 대통령실 “양곡법, 정부 이송되면 각계 우려 경청·숙고”
[속보] 대통령실 “양곡법, 정부 이송되면 각계 우려 경청·숙고”
2023.03.23 16:33
尹대통령, ‘복지·노동’ 인력과 오찬…“포퓰리즘 아닌 사회적 약자 맞춤 복지 제공해야”
윤석열 대통령은 23일 “진정한 사회적 약자를 위해서는 그분들의 어려움에 대해서 맞춤형 복지로서 이분들에게 이런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드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복지·노동 현장 종사자들과의 오찬에서 “우리 정부는 출범 이후부터 포퓰리즘적인...
2023.03.23 16:04
尹-바이든 ‘민주주의 정상회의’ 공동주최
윤석열 대통령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오는 29~30일 열리는 ‘제2차 민주주의 정상회의’를 공동주최한다. 대통령실은 이를 통해 국제무대에서 우리나라의 국제적 리더십과 국격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김성한 국가안보실장은 23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번 정상회의...
2023.03.23 12:01
尹대통령, 바이든과 ‘민주주의 정상회의’ 공동주최…“민주주의 모범국 평가 재확인”[종합]
윤석열 대통령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이달 29~30일 제2차 ‘민주주의 정상회의’를 공동주최한다. 윤 대통령은 정상회의에서 ‘경제성장과 함께하는 번영’이라는 주제로 첫 번째 세션을 주재할 예정이다. 대통령실은 “이번 정상회의는 한국이 민주주의 증진에 기여하는 국제적 리더십을 발...
2023.03.23 11:56
尹 “반도체 투자 경쟁국에 뺏겨선 안돼”
정부는 일본에 대한 화이트리스트 선제 복원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내 일본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 유치 등 한일 간 경제협력과 공급망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정부의 이번 선제적인 조치에는 ‘해외 반도체 경쟁국에 투자를 뺏겨선 안 된다’는 윤석열 대통령의 인식이 주요...
2023.03.23 11:35
尹, 바이든과 29~30일 ‘민주주의 정상회의’ 공동주최…“국제 리더십 이정표”
윤석열 대통령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오는 29~30일 열리는 ‘제2차 민주주의 정상회의’를 공동주최한다. 대통령실은 이를 통해 국제무대에서 우리나라의 국제적 리더십과 국격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김성한 국가안보실장은 23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번 정상회의...
2023.03.23 11:23
[속보]尹, 바이든과 29~30일 ‘민주주의 정상회의’ 공동주최
윤석열 대통령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오는 29~30일 열리는 ‘제2차 민주주의 정상회의’를 공동주최한다. 대통령실은 이를 통해 국제무대에서 우리나라의 국제적 리더십과 국격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김성한 국가안보실장은 23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번 정상회의...
2023.03.23 11:14
481
482
483
484
485
486
487
488
489
4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