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통령/ 청와대
尹 ‘엄단 지시’에 ‘학원가 마약 음료 사건’ 서울청 마약수사대서 전담
윤석열 대통령이 ‘마약과의 전쟁’을 재차 선포한 가운데, 검경은 ‘강남 학원가 마약 음료 사건’ 수사 역량 강화를 위한 준비 작업에 나섰다.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경찰은 일선 경찰서에서 진행하던 강남 학원가 마약 음료 사건 관련 수사를...
2023.04.07 16:20
대통령실, ‘與 새 원내대표 선출’에 “당정간 협력 강화 기대”
대통령실은 7일 국민의힘 새 원내대표 선출과 관련해 “새 지도부가 구성됐기 때문에 당정 간에 새로운 협력을 다지는 그런 여러 가지 협의라든지 하는 기회가 더 많아지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핵심관계자는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여당의 새로운 원내대표가 선출됐...
2023.04.07 15:52
국민통합위 “가짜뉴스와 팬덤 정치가 민주주의 파괴”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는 7일 ‘좌표찍기 금지’, ‘가짜뉴스 수익 규제’ 등 내용을 담은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8대 정책을 제안했다. 국민통합위 ‘팬덤과 민주주의 특별위원회’는 이날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건강한 정치 팬덤 문화 조성 ▷가짜뉴스 대응 ▷정당 정치 회복 등...
2023.04.07 15:27
尹대통령, 주미대사에 조현동·외교1차관에 장호진 내정
윤석열 대통령은 7일 김성한 전 국가안보실장의 자진사퇴에서 촉발된 인사 공백 해소를 위한 인선을 소폭 단행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주미합중국대사관 특명전권대사(주미대사)에 조현동 외교부 제1차관을, 외교부 제1차관엔 장호진 주 러시아대사를 내정했다고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이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2023.04.07 15:24
[속보] 대통령실 “일선서 마약수사, 서울청 마약수사대에서 전담”
대통령실 “일선서 마약수사, 서울청 마약수사대에서 전담”
2023.04.07 15:05
[속보] 대통령실, ‘與 새 원내대표 선출’에 “당정간 협력 강화 기대”
대통령실, ‘與 새 원내대표 선출’에 “당정간 협력 강화 기대”
2023.04.07 15:02
[속보] 尹대통령, 주미대사에 조현동 외교1차관 내정
尹대통령, 주미대사에 조현동 외교1차관 내정
2023.04.07 14:57
美의회, 尹대통령에 ‘27일 상·하원 연설’ 초청 서한…주미대사관 접수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국빈방문을 계기로 27일(현지시간) 미국 상·하원 합동회의 연설을 공식 초청하는 서한이 6일 주미대사관을 통해 접수됐다. 외교부는 7일 출입기자단에 “지난 5일(우리시간) 마이클 맥콜 하원 외무위원장 등 미 상·하원 의원단이 윤석열 대통령을 예방한 계기에 상·하원 합...
2023.04.07 11:56
[속보] 尹대통령 ‘美의회 연설’ 공식 초청 서한, 주미대사관에 접수
외교부는 7일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국빈방문을 계기로 미국 상하원 합동회의 연설을 공식 초청하는 서한이 6일(현지시간) 주미대사관을 통해 접수됐다고 밝혔다.
2023.04.07 11:41
재계에 힘 실어주는 尹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이 국내 기업 총수들과 연이어 만나며 재계에 힘을 싣는 모양새다. 재계 역시 윤석열 정부의 핵심 사업에 적극 참여하며 의기투합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7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올해 윤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회장은 각각 4번 만났다. 최태원 SK 회장의 경우 올해 7번으로, 국...
2023.04.07 11:10
471
472
473
474
475
476
477
478
479
4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