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통령/ 청와대
[속보] 尹 “캠프 데이비드 한미일 정상회의, 3국 공조 새 이정표”
尹 “캠프 데이비드 한미일 정상회의, 3국 공조 새 이정표”
2023.08.15 10:44
[속보] 尹대통령 “북한이 남침하면 유엔사 즉각 개입 응징”
[속보] 尹대통령 “북한이 남침하면 유엔사 즉각 개입 응징”
2023.08.15 10:43
[속보] 尹 “日, 공동이익 추구 파트너…한미일 안보협력 중요성 커져”
[속보] 尹 “日, 공동이익 추구 파트너…한미일 안보협력 중요성 커져”
2023.08.15 10:41
尹 “‘허위선동·패륜공작’ 반국가세력 여전히 활개…굴복 안돼”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공산 전체주의를 맹종하며 조작선동으로 여론을 왜곡하고 사회를 교란하는 반국가세력들이 여전히 활개치고 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열린 제78주년 광복절 기념식 경축사에서 “자유민주주의와 공산 전체주의가 대결하는 분단의 현실에...
2023.08.15 10:40
[속보] 尹 “‘공산전체주의 맹종’ 반국가세력 여전히 활개”
尹 “공산전체주의 맹종…‘조작선동’ 반국가세력 여전히 활개”
2023.08.15 10:39
[속보] 尹 “독립 위해 모든 것 던진 선열 제대로 기억, 국가정체성 핵심”
尹 “독립 위해 모든 것 던진 선열 제대로 기억, 국가정체성 핵심”
2023.08.15 10:37
[속보] 尹 “독립운동, 자유민주주의 국가 만들기 위한 건국운동”
尹 “독립운동, 자유민주주의 국가 만들기 위한 건국운동”
2023.08.15 10:36
尹지지율, 성난 ‘잼버리 민심’에 30%대 중후반 횡보[數싸움]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부실 논란에 뚜렷한 상승 궤적을 그리지 못한 채 횡보하고 있다. 15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8월 2주 차 국정 수행 지지도는 38.3%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조사 대비 0.8%P 오른 수치다. 윤 대통령에 대한 긍정 평...
2023.08.15 06:31
尹대통령, ‘카눈’ 피해 대구 군위 등 특별재난지역 선포…“신속한 재난지원금”
윤석열 대통령은 14일 제6호 태풍 ‘카눈’으로 인해 발생한 피해와 관련, 신속하고 충분한 재난지원금 지원을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태풍 ‘카눈’으로 피해를 입은 대구시 군위군과 강원도 고성군 현내면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했다고 이도운 대통령실...
2023.08.14 19:30
[속보] 尹, ‘카눈’ 피해 대구 군위·강원 고성 특별재난지역 선포
尹, ‘카눈’ 피해 대구 군위·강원 고성 특별재난지역 선포
2023.08.14 19:00
301
302
303
304
305
306
307
308
309
3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