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통령/ 청와대
정부, ‘김건희·대장동’ 쌍특검법 재의요구권 의결…尹 곧 거부권 행사
정부는 5일 국회를 통과한 이른바 ‘쌍특검법’(김건희 여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특검법·대장동 50억 클럽 특별검사법)에 대한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를 윤석열 대통령에게 건의했다. 윤 대통령은 지체없이 거부권 행사를 재가할 방침이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이날 오전 9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임...
2024.01.05 09:34
[속보] 정부, 쌍특검법 재의요구권 의결…尹 거부권 행사 수순
정부, 5일 임시 국무회의에서 ‘김건희·대장동’ 쌍특검법 재의요구권 의결…尹 거부권 행사 수순
2024.01.05 09:18
尹 “R&D 예산 확대”, 연체이력 삭제·법인세 기한 연장도 추진
윤석열 대통령은 4일 국민과 함께하는 첫 민생토론회에서 “재임 중 R&D(연구개발) 예산을 대폭 늘릴 것”이라고 약속했다. “국민 세금으로 단행되는 R&D 투자가 국민경제를 살찌우는 방향으로 과감히 제도개선을 추진할 것”이라고도 했다. 박춘섭 대통령실 경제수석은 4일 서울 용산 대통령...
2024.01.04 16:57
‘김건희·대장동’ 쌍특검법 정부 이송…尹대통령 거부권 행사 수순
김진표 국회의장이 4일 이른바 ‘쌍특검법’(김건희 여사·대장동 50억 클럽 특별검사법)을 정부로 이송했다. 정부는 5일 임시 국무회의 절차를 통해 국회에 재의요구권(거부권)을 의결할 것으로 보인다. 국회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본회의를 통과한 쌍특검법을 오후 4시쯤 정부로 이송했다. 국회 본회의에...
2024.01.04 16:27
[속보] 국회, ‘김건희·대장동’ 특검법 정부 이송…내일 임시 국무회의 소집할 듯
국회, ‘김건희·대장동’ 특검법 정부 이송…내일 임시 국무회의 소집할 듯
2024.01.04 16:13
[속보] 대통령실 “연체 관련 신용회복 지원방안 강구”
[속보] 대통령실 “연체 관련 신용회복 지원방안 강구”
2024.01.04 15:56
[속보] 尹 대통령 "재임 중 R&D 예산을 대폭 늘릴 것"
[속보] 尹 대통령 "재임 중 R&D 예산을 대폭 늘릴 것"
2024.01.04 15:51
尹 “수출 7000억불 목표, 물가 2%대 안정세” [종합]
윤석열 대통령은 4일 “올해는 더 과감하게 더 단호하게 규제를 풀 것”이라며 “수출 7000억불, 외국인 투자 350억불, 해외 수출 570억불을 목표로 해서 국민들께서 직접 체감하고 손에 잡히는 그런 성과를 내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매도 금지 조치에 대해서도 ‘한시적 금지’가 아...
2024.01.04 12:16
쌍특검법 거부권 ‘전운’ 고조…대통령실·국회 ‘복잡한 셈법’
지난달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쌍특검법’(김건희 여사·대장동 50억 클럽 특별검사법)이 금명간 정부로 이송된다. 대통령실과 국민의힘이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를 공언했고, 더불어민주당은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 피습 사건으로 강대강 대치 국면이 잠깐의 숨 고르기를 가졌지만,...
2024.01.04 11:31
쌍특검법 거부권 '전운'…대통령실·국회 ‘복잡한 셈법’
지난달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쌍특검법’(김건희 여사·대장동 50억 클럽 특별검사법)이 금명간 정부로 이송된다. 대통령실과 국민의힘이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를 공언했고, 더불어민주당은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 피습 사건으로 강대강 대치 국면이 잠깐의 숨 고르기를 가졌지만,...
2024.01.04 09:56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