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통령/ 청와대
尹 “인허가 길어지면 건설PF 위험…정부, 예측가능하게 해야”
윤석열 대통령은 10일 “인허가가 길어지면 건설PF(프로젝트파이낸싱)가 위험해진다”며 “정부가 예측 가능하게 해야 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고양 아름누리에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마무리 발언을 통해 “규제기관이 (인허가를...
2024.01.10 12:36
尹, 과테말라 신임 대통령 취임식에 경축 특사 파견
윤석열 대통령은 오는 14일 예정된 베르나르도 아레발로과테말라 신임 대통령 취임식에 한국-과테말라 의원친선협회장인 김정재 국민의힘 국회의원을 경축 특사로 파견한다. 10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경축 특사를 통해 과테말라 신임 대통령에게 각별한 축하 인사를 전하고, 양국 우호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하기...
2024.01.10 12:04
한미 국가안보실장 유선협의 “서해상 포병사격 등 北도발 협의”
장호진 국가안보실장은 10일 제이크 설리번 미국 국가안보보좌관과 첫 보안 유선협의에서 최근 서해상 포병사격을 포함한 북한 도발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관련 협의 등을 했다. 국가안보실에 따르면 한미 안보실장은 이날 통화에서 러북 간 군사협력 동향과 관련해 논의하고 “안보리 결의의 명백한 위반으로 엄중한...
2024.01.10 12:02
尹 “임기 내 1기 신도시 등 재건축 공사 착공…다주택자 규제 대폭 완화”
윤석열 대통령은 10일 “우리 정부는 재개발·재건축에 관한 규제를 확 풀어버리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경기 고양시 아람누리에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30년 이상 노후화된 주택은 안전진단 없이 바로 재건축에 착수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
2024.01.10 10:55
[속보] 尹 “다주택자 징벌적 과세 잘못…중과세 철폐”
윤석열 대통령, 10일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국민이 바라는 주택’ 모두발언 “다주택자 징벌적 과세 잘못…중과세 철폐”
2024.01.10 10:36
[속보] 尹 “30년 이상 노후화된 주택, 안전진단 없이 재건축”
윤석열 대통령, 10일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국민이 바라는 주택’ 모두발언 “30년 이상 노후화된 주택은 바로 재건축 착수”
2024.01.10 10:35
尹대통령, 1기 신도시 찾아 “신속한 재건축 지원”
윤석열 대통령은 10일 오전 일산 신도시 내 최초 준공단지로서 33년 차 아파트인 백송마을 5단지를 방문해 지하주차장과 세대 내부 등을 점검하고 시설 노후화로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윤 대통령은 먼저 입주자대표회의, 재건축추진준비위원회 대표 등 주민들과 함께 지하주차장을 방문해 주차공간 부...
2024.01.10 10:23
[속보] 尹대통령, 조태열 외교부 장관 임명
윤석열 대통령은 10일 조태열 외교부 장관을 임명했다. 조 장관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외무고시 13회로 1979년 외교관 생활을 시작했했다. 외교부(옛 외교통상부) 통상2과장과 주미 경제참사관, 통상정책기획심의관, 지역통상국장, 주 제네바대표부 차석대사, 통상교섭조정관(차관보급) 등을 지냈다. 2005∼2007년 한...
2024.01.10 10:09
김정은 “대한민국은 우리의 주적…전쟁 피할 생각 전혀 없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대한민국이 우리 국가를 상대로 감히 무력 사용을 기도하려 들거나 우리의 주권과 안전을 위협하려 든다면, 그러한 기회가 온다면 주저 없이 수중의 모든 수단과 역량을 총동원해 대한민국을 완전히 초토화해 버릴 것”이라고 위협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0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
2024.01.10 06:27
尹, 문화예술인 만나 "지원하되 일절 개입하거나 관여 않겠다"
윤석열 대통령은 9일 문화예술인들을 만난 자리에서 "힘껏 지원을 하되, 여러분이 하시는 일에 대해서는 일절 개입하거나 관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2024년 문화예술인 신년인사회'에서 참석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윤 대통령은...
2024.01.09 21:11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우리 집주인 중국인 수상하네…외국인 불법 거래 이정도였다니 [부동산360]
지난 5년간 외국인의 부동산 거래 위법의심 적발건수가 1500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 금액을 실제 거래가격과 다르게 신고하거나 계약일을 속이는 등 거짓신고 유형으로 관계기관에 조치요구된 사례가 가장 많았고, 편법증여 사례가 뒤를 이었다.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 지역에서 적발된 위법의심 사례가 전체의 60% 이상을 차지했다. 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0년 2월~올해 7월 전국에서 누적 1516건의 외국인 부동산 거래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