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통령/ 청와대
尹 “北도발시 몇 배로 응징” 김정은 “南 점령해 공화국 편입”
윤석열 대통령은 16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불법무법의 ‘북방한계선’(NLL)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북한이 도발해 온다면 우리는 이를 몇 배로 응징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우리 국민들을 불안...
2024.01.16 11:26
김정은 “南 점령해 공화국 편입”…尹대통령 “北도발시 몇 배로 응징”
윤석열 대통령은 16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불법무법의 ‘북방한계선’(NLL)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북한이 도발해 온다면 우리는 이를 몇 배로 응징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우리 국민들을 불안...
2024.01.16 10:45
尹 “경제 의지 위축시키는 91개 부담금 전면개편”
윤석열 대통령은 16일 “91개에 달하는 현행 부담금을 전수조사해서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불합리한 부담금을 손질해 국민과 기업의 부담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최근 이어지는 북한의 도발에 대해서는 “몇 배로 응징할 것”이라면서 ‘북한이탈주민의 날’ 제정을 추진하겠...
2024.01.16 10:40
[속보] 尹 “北 도발시 몇 배로 응징…전쟁이냐 평화냐 협박 안 통해”
尹 “北 도발시 몇 배로 응징…전쟁이냐 평화냐 협박 안 통해”
2024.01.16 10:14
[속보] 尹 "통일부, ‘북한이탈주민의 날’ 제정 추진 바란다"
[속보] 尹 "통일부, ‘북한이탈주민의 날’ 제정 추진 바란다"
2024.01.16 10:14
[속보] 尹 "미등록 경로당 보고 가슴아파…조속히 전수파악"
[속보] 尹 "미등록 경로당 보고 가슴아파…조속히 전수파악"
2024.01.16 10:11
[속보] 尹 "그림자 조세 악용 도처에 남아…91개 부담금 전면 개편"
[속보] 尹 "그림자 조세 악용 도처에 남아…91개 부담금 전면 개편"
2024.01.16 10:09
[속보] 尹 중대재해처벌법에 "처벌만이 능사는 아냐, 시간 더 줘야"
尹 중대재해처벌법에 "처벌만이 능사는 아냐, 시간 더 주어야"
2024.01.16 10:07
김정은 “헌법에 ‘대한민국 제1적대국·불변의 주적’ 명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15일 평양에서 열린 최고인민회의 시정연설에서 북한의 헌법에 “전쟁이 일어나는 경우에는 대한민국을 완전히 점령·평정·수복하고 공화국 영역에 편입시키는 문제”를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6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영토 조항을 반...
2024.01.16 06:30
尹 “반도체가 외교”…경제안보 사령탑 '3차장' 역할 주목
견고한 한미 동맹을 토대로 한중 관계 개선을 꾀하고 있는 국내 정세에 '양안관계'가 변수로 튀어올랐다. 공급망 리스크를 관리해야하는 정부로서는 대미, 대중에 이어 양안관계까지 고려해 움직여야한다. 경제안보 대응을 위해 국가안보실 '3차장'이 신설된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은 "반도체가 외...
2024.01.15 16:25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연준의 ‘거울’을 깨자…현실은 ‘겨울’을 향해 [홍길용의 화식열전]
고대 중국 성인으로 평가받는 기자(箕子)는 어려운 일을 해결할 때 다섯 가지를 기준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 중 둘이 복(卜)과 서(筮)다. 쉽게 말해 점을 본 것이다. 다섯 사람이 각각 점을 쳐서 그 중에서 많은 사람의 판단을 믿고 따르는 방식이었다. 점괘를 믿는 걸까 아니면 사람의 판단을 믿는 걸까? 중요한 것은 객관성이다. 사기(史記) 귀책열전(龜策列傳)에서는 ‘구하는 바를 점치면 뜻대로 안 된다’(以蔔有求不得)고 강조한다. 백설공주에 나오는 마법의 거울은 요구에 반응한다. 보고 싶은 것만 보여줄 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우리 집주인 중국인 수상하네…외국인 불법 거래 이정도였다니 [부동산360]
지난 5년간 외국인의 부동산 거래 위법의심 적발건수가 1500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 금액을 실제 거래가격과 다르게 신고하거나 계약일을 속이는 등 거짓신고 유형으로 관계기관에 조치요구된 사례가 가장 많았고, 편법증여 사례가 뒤를 이었다.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 지역에서 적발된 위법의심 사례가 전체의 60% 이상을 차지했다. 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0년 2월~올해 7월 전국에서 누적 1516건의 외국인 부동산 거래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