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통령/ 청와대
명품백 논란 핵심은 ‘여론 설득’…尹 대국민 소통 방식 ‘장고’[용산실록]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문제부터 사천(私薦) 논란으로 촉발된 당정 갈등이 연초 정치권을 뒤흔들고 있다. 4월 총선 여론 향방의 최대 승부처인 설 연휴가 시작되기 전 논란을 잠재우고 민생경제 국정 드라이브를 밟아야 하는 만큼 26일 대통령실은 출구전략을 고심하고 있다. 취임 초 ‘도어...
2024.01.26 09:53
대통령실, 배현진 피습에 “있어서는 안 될 일”…정치권 한목소리 규탄[종합]
[헤럴드경제=최은지 기자, 박상현 기사] 대통령실은 25일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피습 사건에 “이번 사건은 있어서는 안 될 일이며 엄정한 조사가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이날 “배현진 의원의 빠른 쾌유를 빈다”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 배 의원은 이날 오후 5시쯤 강남구...
2024.01.25 21:48
[속보] 대통령실, 배현진 피습에 “있어서는 안 될 일…엄정 조사 이뤄져야”
대통령실, 배현진 피습에 “있어서는 안 될 일…엄정 조사 이뤄져야”
2024.01.25 21:35
尹, 과학기술수석에 박상욱 교수 내정…“양자, 인공지능, 바이오 등 역량확보”
윤석열 대통령은 신설 예정인 과학기술수석에 박상욱 서울대 과학학과 교수를 내정했다. 이관섭 대통령 비서실장은 2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인선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관섭 실장은 박상욱 신임 수석 내정자에 대해 "기초과학과 과학기술 정책학을 전공하고, 과학기술 혁신정책분야의 연구 및 정책자문...
2024.01.25 15:43
[속보] 尹 과기수석 신설…박상욱 서울대 교수
[속보] 尹 과기수석 신설…박상욱 서울대 교수
2024.01.25 15:15
尹, 전통시장 방문…"온기 돌도록 정부가 지원"
윤석열 대통령은 25일 경기도의 대표 전통시장인 의정부제일시장을 찾아 "설 명절을 앞둔 전통시장에 다시 온기가 돌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날 윤 대통령은 의정부제일시장을 찾아 고물가·고금리에 동절기 한파까지 겹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이...
2024.01.25 14:04
尹, 중대재해법 개정안 통과 당부 “83만 영세사업자 생각해야”
윤석열 대통령은 25일 “오늘 국회에서 중대재해처벌법 개정안이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수경 대통령실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윤 대통령이 중대재해처벌법(중대재해법) 적용 유예를 위한 여야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다는 보고를 받고 “근로자의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
2024.01.25 13:53
[속보] 尹, 중대재해법 개정안 통과 당부 “영세사업자 처지 생각해야”
윤석열 대통령, 중대재해법 개정안 통과 당부 “영세사업자 처지 생각해야”
2024.01.25 13:41
尹 “올해 GTX 시대의 원년”…GTX-C 착공기념식 참석
윤석열 대통령은 25일 “올해는 GTX 시대의 원년”이라며 “더 많은 국민이 GTX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D, E, F 노선 신설과 A, B, C 노선 연장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의정부시청 다목적 체육관에서 ‘성큼 다가온 GTX, 여유로운 삶’을 슬로건으로...
2024.01.25 11:52
‘지옥철·트렁크 청년’ 떠올린 尹…“수도권 교통대책 11조원, GTX 전국 대도시로”
윤석열 대통령은 25일 "올해부터 본격적인 GTX시대를 열겠다"며 "수도권에서 서울도심까지 30분내로 다닐수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출퇴근 지옥'의 해결 필요성을 강조하며 대선 후보 시절 김포골드라인을 탄 경험을 떠올리기도 했다. 윤 대통령은 "숨이 막힐 지경&quo...
2024.01.25 11:19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연준의 ‘거울’을 깨자…현실은 ‘겨울’을 향해 [홍길용의 화식열전]
고대 중국 성인으로 평가받는 기자(箕子)는 어려운 일을 해결할 때 다섯 가지를 기준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 중 둘이 복(卜)과 서(筮)다. 쉽게 말해 점을 본 것이다. 다섯 사람이 각각 점을 쳐서 그 중에서 많은 사람의 판단을 믿고 따르는 방식이었다. 점괘를 믿는 걸까 아니면 사람의 판단을 믿는 걸까? 중요한 것은 객관성이다. 사기(史記) 귀책열전(龜策列傳)에서는 ‘구하는 바를 점치면 뜻대로 안 된다’(以蔔有求不得)고 강조한다. 백설공주에 나오는 마법의 거울은 요구에 반응한다. 보고 싶은 것만 보여줄 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우리 집주인 중국인 수상하네…외국인 불법 거래 이정도였다니 [부동산360]
지난 5년간 외국인의 부동산 거래 위법의심 적발건수가 1500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 금액을 실제 거래가격과 다르게 신고하거나 계약일을 속이는 등 거짓신고 유형으로 관계기관에 조치요구된 사례가 가장 많았고, 편법증여 사례가 뒤를 이었다.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 지역에서 적발된 위법의심 사례가 전체의 60% 이상을 차지했다. 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0년 2월~올해 7월 전국에서 누적 1516건의 외국인 부동산 거래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