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통령/ 청와대
尹, 이태원특별법 거부권 행사 수순...정부, 재의요구안 의결
정부는 30일 윤석열 대통령에게 ‘10·29 이태원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 및 피해자 권리보장을 위한 특별법안’(이태원특별법)에 대해 재의(再議)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할 것을 건의했다. 이에 따라 윤 대통령은 거부권을 행사할 방침이다. 윤 대통령 취임 후 9개의 법안에 대한 거부권 행사다. 한덕수 국...
2024.01.30 11:32
尹, 이태원특별법 거부권 수순…정부, 재의요구안 국무회의 의결[종합]
정부는 30일 10·29 이태원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 및 피해자 권리보장을 위한 특별법안(이태원특별법)에 대한 재의(再議)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할 것을 윤석열 대통령에게 건의했다. 이에 따라 윤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할 방침이다. 윤 대통령 취임 후 9개의 법안에 대한 거부권 행사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이날...
2024.01.30 10:59
[속보] 정부, ‘이태원특별법’ 재의요구안 의결…尹 거부권 행사 수순
정부는 30일 10·29 이태원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 및 피해자 권리보장을 위한 특별법안(이태원특별법)에 대한 재의(再議)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할 것을 윤석열 대통령에게 건의했다. 이에 따라 윤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할 방침이다.
2024.01.30 10:51
韓총리 “여야, 이태원특별법 조문 다시 논의해달라”…거부권 의결 수순
한덕수 국무총리는 30일 “여야 간에 (이태원참사) 특별법안의 문제가 되는 조문에 대해 다시 한번 충분히 논의해주시기를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10·29 이태원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 및 피해자 권리보장을 위한 특별법안(이태원특별법)에 대한 재의(再議)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할 것을 윤석열 대통령...
2024.01.30 10:45
이원욱 “허언증 이재명 …‘욕망의 정치’ 그 속에 선거법 있다”
미래대연합 공동대표인 이원욱 의원은 30일 4월 총선에 적용할 비례대표 선거제도 논의 관련해 “거대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의 결단이 곧 선거제 결정이라고 생각할 때 현재 민주당이 보여주는 모습은 욕망과 욕심일 뿐”이라고 비난했다. 이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욕망의 정치, 그...
2024.01.30 10:45
[속보] 韓총리 “이태원참사 특조위, 헌법 원칙 훼손…여야, 조문 다시 논의해달라”
한덕수 국무총리, 30일 국무회의 모두발언 “이태원참사 특별조사위원회, 헌법 원칙 훼손…여야, 조문 다시 논의해달라”
2024.01.30 10:33
[속보] 尹 "비대면 진료 많이 제한돼…법개정 반영"
[속보] 尹 "비대면 진료 많이 제한돼…법개정 반영"
2024.01.30 10:15
[속보] 尹 "게임 소비자보호…소액사기 근절, 먹튀게임에 철저 대응"
[속보] 尹 "게임 소비자보호…소액사기 근절, 먹튀게임에 철저 대응"
2024.01.30 10:14
[속보] 尹, "원스톱 맞춤형 행정서비스…1500개 행정 서류 디지털화"
[속보] 尹, "원스톱 맞춤형 행정서비스…1500개 행정 서류 디지털화"
2024.01.30 10:11
尹, 한동훈과 157분 ‘민생’ 소통…대통령실 "이태원참사 유가족 지원, 전향적 검토" [용산실록]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오찬을 갖고 민생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오찬 주제는 '민생'으로 채워졌으며, 김건희 여사 리스크, 김경율 비대위원 관련한 사안에 대해서는 논의를 나누지 않았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한동훈 위원장과의 갈등 봉합 여부에 대해서는 "당정은 늘 소...
2024.01.29 18:13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우리 집주인 중국인 수상하네…외국인 불법 거래 이정도였다니 [부동산360]
지난 5년간 외국인의 부동산 거래 위법의심 적발건수가 1500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 금액을 실제 거래가격과 다르게 신고하거나 계약일을 속이는 등 거짓신고 유형으로 관계기관에 조치요구된 사례가 가장 많았고, 편법증여 사례가 뒤를 이었다.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 지역에서 적발된 위법의심 사례가 전체의 60% 이상을 차지했다. 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0년 2월~올해 7월 전국에서 누적 1516건의 외국인 부동산 거래
부동산360
연준의 ‘거울’을 깨자…현실은 ‘겨울’을 향해 [홍길용의 화식열전]
고대 중국 성인으로 평가받는 기자(箕子)는 어려운 일을 해결할 때 다섯 가지를 기준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 중 둘이 복(卜)과 서(筮)다. 쉽게 말해 점을 본 것이다. 다섯 사람이 각각 점을 쳐서 그 중에서 많은 사람의 판단을 믿고 따르는 방식이었다. 점괘를 믿는 걸까 아니면 사람의 판단을 믿는 걸까? 중요한 것은 객관성이다. 사기(史記) 귀책열전(龜策列傳)에서는 ‘구하는 바를 점치면 뜻대로 안 된다’(以蔔有求不得)고 강조한다. 백설공주에 나오는 마법의 거울은 요구에 반응한다. 보고 싶은 것만 보여줄 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