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통령/ 청와대
[속보]靑 “대법원 선고 직후 사면 언급 적절치 않아”
munjae@heraldcorp.com
2021.01.14 14:42
[속보] 靑 “대법원 선고 직후 사면 언급 적절치 않아”
[헤럴드경제] 靑 “대법원 선고 직후 사면 언급 적절치 않아” onlinenews@heraldcorp.com
2021.01.14 14:41
[속보] 靑, 박근혜 형 확정에 “다시는 같은 일 일어나지 말아야”
munjae@heraldcorp.com
2021.01.14 14:40
감사원, 산업부 실질 감사 착수…靑 비서실도 대상
감사원이 문재인 정부 ‘탈원전’정책 수립과정의 적정성 여부를 가리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에 대한 실질감사에 착수했다. 정부(산업부)와 청와대 비서실도 감사 대상으로 병기된 공익감사청구에 감사원은 “감사를 실시하겠다”고 했다. 감사원의 칼 끝이 청와대를 향할수 있는 상황이다. 검찰 수사로...
2021.01.14 11:30
이인영 “할 수 있는 것부터 차근차근”…이산가족 실태조사에 8억원
통일부가 올해 이산가족 실태조사에 8 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통일부는 14일 제318차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를 열고 이산가족 실태조사 등 7건에 대한 남북협력기금 지원을 의결했다. 이인영 통일부 장관은 회의 모두발언에서 “단 시간 성과를 바라기보다 지금 할 수 있는 것들을 차근차근 진행하겠다”며 이...
2021.01.14 11:10
탈원전 2차 감사 청와대 향하나?....감사청구대상에 ‘청와대 비서실’ 포함
감사원이 문재인 정부 ‘탈원전’정책 수립과정의 적정성 여부를 가리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에 대한 실질감사에 착수했다. 정부(산자부)와 청와대 비서실도 감사 대상으로 병기된 공익감사청구에 감사원은 “감사를 실시하겠다”고 했다. 감사원의 칼 끝이 청와대를 향할수 있는 상황이다. 검찰 수사로...
2021.01.14 10:42
日 “韓 국제법 위반, 국제사회에 알릴 것”…‘위안부 소송’ 여론전 방침
일본군 위안부 피해배상 판결에 반발하고 있는 일본 정부가 첫 번째 대응조치에 나섰다. 일본 외무성은 ‘강제징용 대법원 판결과 이번 위안부 손배소 판결을 예시로 한국의 국제법을 반복적으로 위반하는 무책임한 행태를 각종 양자·다자협의 계기 알리’라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나타났다. 모테기 도시미...
2021.01.14 10:09
北 8차 당 대회 폐회공연 개최…열병식 언급 없어
북한 노동당 8차 대회의 폐막행사로 문화예술 공연이 진행됐다. 열병식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4일 8차 당 대회를 기념해 평양체육관에서 대공연이 열렸다고 보도했다. 행사에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정치국 상무위원호의 최룡해·조용원·리병철·김덕훈 등이 참석했다....
2021.01.14 06:21
文대통령 ‘소부장 펀드’ 수익률 90%… ‘뉴딜펀드’에 재투자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019년 가입한 소부장 펀드(필승코리아 펀드)의 수익을 한국판 뉴딜펀드에 재투자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13일 밝혔다. 필승코리아 펀드는 일본의 무역규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재, 부품, 장비 생산 기업에 투자하는 주식형 펀드다. 문 대통령은 2019년 8월 26일 소부장 펀드에 5000만원을...
2021.01.13 15:40
과거사 판결 이어 EEZ 대치까지…한일, 꼬이는 관계 속 불꽃 튀는 ‘바이든’ 쟁탈전 예고
일주일 뒤 출범을 앞둔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과의 첫 정상회담을 개최하기 위한 한일 외교안보라인 확보전이 치열해지고 있다. 13일 한일 외교소식통에 따르면 스가 요시히데 정권은 2월 바이든 당선인과의 미일 정상회담을 추진하면서 최근 떠오른 일본군 위안부 손해배상 판결 문제를 현안으로 언급할 방침인 것으로 전...
2021.01.13 11:48
1081
1082
1083
1084
1085
1086
1087
1088
1089
10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