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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대통령실 “‘사드 3불’, 전 정부서 인수인계 받은 것 없다”
[속보]대통령실 “‘사드 3불’, 전 정부서 인수인계 받은 것 없다”
2022.08.11 15:06
[속보]대통령실 “尹, 마키 美상원의원 접견…尹정부 출범 후 美인사 방한 빈번”
[속보]대통령실 “尹, 마키 美상원의원 접견…尹정부 출범 후 美인사 방한 빈번”
2022.08.11 15:05
[속보]대통령실 “尹대통령, 12일 유엔 사무총장 오찬…북핵 중점 논의”
[속보]대통령실 “尹대통령, 12일 유엔 사무총장 오찬…북핵 중점 논의”
2022.08.11 15:01
[속보]대통령실 “사드, 결코 협의대상 아냐…8월 말 기지 정상화”
[속보]대통령실 “사드, 결코 협의대상 아냐…8월 말 기지 정상화”
2022.08.11 14:58
추석성수품 역대 최대규모 공급…할인쿠폰 지원액도 사상 최다로
윤석열 대통령은 11일 “(수도권 집중호우) 피해가 큰 지역에 피해보상, 이재민·소상공인 지원 등을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추석 전에 마무리 짓도록 해야 할 것”이라며 “신속한 일상 회복을 위한 수해 복구에 모두 전념해달라”고 관계기관에 주문했다. 추석 장바구니물가 안정과 관련해서는 ...
2022.08.11 12:02
대통령실, 中 ‘3불 1한’ 주장에 “사드, 자위적 방어수단·안보주권”
대통령실은 11일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운용과 관련해 우리 정부가 ‘3불(不) 1한(限)’ 정책을 선서했다는 중국 정부의 주장에 대해 “정부는 사드가 북핵과 미사일 위협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자위적 방어 수단이란 점을 다시 한번 알려드린다”고 일...
2022.08.11 12:00
尹대통령, 이틀전 주한美대사·한미연합사령관과 간담회…“안보상황 논의”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필립 골드버그 주한미대사, 폴 러캐머라 한미연합사령관과 비공개 간담회를 한 것으로 뒤늦게 전해졌다. 우리 측에서는 이종섭 국방부 장관과 김승겸 합동참모의장, 김성한 국가안보실장이 배석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11일 오전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기자들과 만나 “...
2022.08.11 11:45
[속보]대통령실 “中 ‘3불 1한’? 사드, 자위적 방어수단이자 안보주권”
[속보]대통령실 “中 ‘3불 1한’? 사드, 자위적 방어수단이자 안보주권”
2022.08.11 11:24
尹 “추석 전 수해복구 마무리 총력…역대 최대 성수품 공급”
윤석열 대통령은 11일 “(수도권 집중호우) 피해가 큰 지역에 피해보상, 이재민·소상공인 지원 등을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추석 전에 마무리 짓도록 해야 할 것”이라며 “신속한 일상회복을 위한 수해 복구에 모두 전념해야 한다”고 관계기관에 주문했다. 명절 장바구니물가 안정과 관련해서는...
2022.08.11 11:08
[속보]尹대통령 “역대 최대 추석 성수품 공급…정부, 할인쿠폰 지원”
[속보]尹대통령 “역대 최대 추석 성수품 공급…정부, 할인쿠폰 지원”
2022.08.11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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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기사
매달 2000만원씩 이체하는 그들…초고가 월세 청담서도 나왔다[부동산360]
전월세 시장 강세가 꾸준히 이어지는 상황에서 초고가 월세도 흔해지고 있다. 초고가 월세가 자주 등장했던 성수동, 한남동에 이어 최근 청담동에서도 2000만원대 월세가 등장했다. 19일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청담린든그로브 전용 203㎡는 지난달 5일 보증금 5억원에 월세 2080만원으로 신규거래가 이뤄졌다. 이 단지 같은 평형은 2022년 10월 보증금 5억원, 월세 1800만원에 거래가 체결됐는데, 2년 사이 월세가 280만원이나 뛴 셈이다. 청담린든그로브는 2017년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순진한 이해진, 교활한 孫正義… 라인, 5년전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 [홍길용의 화식열전]
네이버 글로벌비즈니스의 핵심인 라인야후가 일본 소프트뱅크로 넘어갈 모양이다. ‘강탈’이지만 잘 살펴보면 우리가 화를 자초한 측면이 있다. 일이 벌어졌을 때 배후를 알려면 누가 이익을 얻을 지 파악하면 된다. 한비자가 정리한 유반(有反)의 지혜다. 라인야후 사태에서 가장 큰 이익을 얻는 이는 일본 소프트뱅크다. 궁지에 몰린 네이버를 상대로 싼 값에 라인야후를 통째로 삼킬 기회를 갖게 됐다. ▶5년전부터 기울어진 운동장…네이버, 라인 소뱅 계열사로 넘겨 지금은 일본 정부가 네이버를 압박하는 모양새지만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