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회.정당
[단독] 與선관위, 한동훈·원희룡에 ‘시정명령’…“당 윤리위 회부까지 고려”
국민의힘 7·23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가 12일 한동훈·원희룡 당대표 후보 캠프에 ‘주의 및 시정명령 조치’를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전날 TV토론에서 두 후보가 비례대표 사천 의혹, 댓글팀 의혹을 넘어 색깔론에 대한 공방까지 주고받자 첫 공식 제재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당 선관위는 양...
2024.07.12 09:00
金여사 “탈북민은 자유 향한 희망의 등불…끝까지 함께 할 것”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미국을 방문 중인 김건희 여사는 11일(현지시간) 북한 억류 피해자와 유족, 북한인권 개선 활동 중인 탈북민, 북한 전문가 등을 만나 북한의 인권문제와 개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 여사는 이날 워싱턴DC에 위치한 민주주의진흥재단(NED)에서 탈북민 등과 간담회를 갖고 “작년에 이어...
2024.07.12 06:42
尹 “우방국 압도적 힘으로 북러 불법 군사협력 무력화”[종합]
윤석열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강압을 통한 현상 변경 시도를 차단하는 유일한 방법은 동맹과 우방국들의 압도적인 힘”이라며 단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퍼블릭 포럼 연설에서 “한미동맹과 한미일 협력, 나토 회원국들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
2024.07.12 06:12
尹 “일체형 확장 억제의 토대 완성” 바이든 “언제든 尹과 함께 하겠다”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미정상회담을 열어 한미동맹을 재확인했다. 윤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의 만남은 11월 샌프란시스코 아시아 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당시 한미일 정상회동으로 만난 후 약 8개월 만이다. 윤 대통...
2024.07.12 04:39
윤대통령 “우크라 전쟁 장기화는 北같은 지원세력 때문”
윤석열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되고 있는 원인 가운데 하나는 북한과 같은 지원 세력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와 인도·태평양 4개국(IP4) 정상회의 연설에서 “러시아가 북한에 제공할...
2024.07.12 04:14
조국 “與 전대 암투 가관…당 대표되면 10월 재보궐 위한 기준 세울 것”[단독 인터뷰①]
조국혁신당 당 대표 후보로 출마한 조국 의원은 오는 20일 열릴 전당대회에서 당원들의 ‘재신임’ 여부에 대한 판단을 받는다. 조 의원이 혁신당 초대 대표를 지낸 것은 창당 이후 ‘추대’의 방식을 통해서였다. 조 의원이 이번 전당대회에서 ‘선출’이 되면 오는 10월 있을 재·보...
2024.07.11 21:48
원희룡, ‘한동훈 사천’ 증거 없다 지적에 “녹음·몰카 없으면 당내고발 못하나”
원희룡 국민의힘 대표 후보는 11일 한동훈 후보가 비상대책위원장 시절 가족과 논의해 비례대표를 공천했다는 의혹을 거듭 제기했다. 원 후보는 제기한 의혹에 대해 별다른 증거를 내놓지 못한다는 지적에 “직접 (공천에) 관여하지 않은 사람으로서 육하원칙까지 정확히 제기하라는 것이냐”며 “사회문제를...
2024.07.11 20:02
나경원 “한동훈, 법무부 장관으로서 성과 없었다…이재명 왜 구속 안됐냐”
나경원 국민의힘 대표 후보는 11일 한동훈 후보의 법무부 장관 시절은 언급하며 “정말 성과가 없었다”고 지적했다. 나 후보는 이날 오후 7.23 국민의힘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 방송토론회에서 “정치는 성과로 보여줘야 하는데 법무부 장관으로서 성과가 있었냐. 저는 없었다고 본다”며 이같이 말했다...
2024.07.11 18:57
한동훈, 원희룡 ‘사천’ 주장에 “김의겸은 녹음이라도 틀었다…보다 못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후보는 11일 한 후보의 가족이 총선 공천에 개입했다고 주장한 원희룡 대표 후보에게 “아무런 근거 없이 말씀하시는데 김의겸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청담동 술자리 의혹을 제기할 당시) 녹음이라도 틀었다”며 “저는 원 후보가 김의겸보다 못한 것 같다”고 비판했다. 한 후...
2024.07.11 18:09
한동훈 선거캠프 “김경율 추천-사천-문자유포 등 전혀 사실무근”
국민의힘 7·23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한동훈 후보 선거캠프가 앞서 제기된 각종 의혹에 “전혀 사실무근”이란 입장을 11일 밝혔다. 한 후보 측은 경쟁주자들이 제기한 의혹을 하나하나 열거하며 “아니면 말고 식의 흑색선전, 구태정치는 퇴출해야 한다”고 했다. 한 후보의 ‘...
2024.07.11 17:4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집 팔아 중고차도 못사겠네…660만원에 팔린 이 아파트 어디?[부동산360]
부동산 시장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한 채에 1000만원이 채 되지 않은 저가 아파트도 여전히 남아있다. 다만 이 저가 아파트들 역시 연초 대비 가격이 소폭 올라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수도권을 중심으로 부동산 시장이 상승세로 접어들면서 지난달까지 1000만원 미만으로 거래가 이뤄진 아파트는 전국에 한 단지 뿐으로 나타났다. 작년 같은 기간, 1000만원 미만에 손바뀜된 아파트는 네 곳이었는데 올해는 한 곳으로 줄어든 것이다.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