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회.정당
한동훈 “이재명 아닌 박찬대도 상관 없다, 금투세 폐지 토론하자”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7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박찬대 직무대행이라도 상관 없으니, 저와 금투세(금융투자소득세) 폐지 민생 토론하자”고 제안했다. 한 대표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어제(6일) 제가 더불어민주당이 주가폭락 때문에 열지 못한 금투세 존폐 토론회를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
2024.08.07 10:54
금투세 폐지 ‘공’ 넘긴 與…“이재명 재신임 이후 논의” [이런정치]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폐지 관련 여야 합동토론회를 제안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여야 영수회담과 정부·국회 간 상시 정책협의기구 구축을 언급했다. 민주당이 금투세 폐지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내놓지 못한다는 지적이 나오자 구도를 전환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민주당은 국내 주식 ...
2024.08.07 10:30
‘전 국민 25만원’ 기류 변화 암시한 韓…여야 민생협치 물꼬 [이런정치]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한 ‘전 국민 25만원 지원법(민생회복지원금지급 특별조치법)’에 대한 여권의 ‘무조건 반대’ 입장에 우려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대표는 해당 법안이 정부의 예산편성권을 침해하는 ‘위헌적 법안’이란 문제의식에 동의하...
2024.08.07 10:22
박찬대 “경제위기 극복 협의 위해 여야 영수회담 조속히 개최해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7일 윤석열 대통령과 정부·여당에 ‘영수회담’을 제안했다. 박 직무대행은 이날 오전 비상경제점검회의를 겸해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윤 대통령과 정부·여당에 세 가지 제안을 드린다”며 “경제 비상상황 대처와 초당적...
2024.08.07 10:14
[속보] 박찬대 “여야 영수회담 조속히 개최해야”
[속보] 박찬대 “여야 영수회담 조속히 개최해야”
2024.08.07 09:45
이재명, ‘차기 대선’ 두고 “미세한 승부 예상, 넓게 포용 당연”[이런정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연임에 도전하는 이재명 후보가 방송토론회에서 차기 대선과 관련해 “미세한 승부가 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가능한 모든 부분들과 연대하고 더 넓게 포용해야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6일 오후 2시부터 SBS 주관으로 진행된 민주당 당대표 후보자 4차 방송토론회에...
2024.08.06 16:28
與, 패스트트랙 재판대응 TF 발족…당권 갈등 화합 시동
국민의힘이 2019년 여야의 ‘패스트트랙 충돌 사태’와 관련해 전담 태스크포스(TF)를 발족하고 당 차원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한지아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6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 법률자문위원장인 주진우 의원을 팀장으로 하는 패스트트랙 재판대응 TF 발족한다고 밝혔다. 한 수석대...
2024.08.06 16:24
이재명 “집 한 채 가졌는데 조세 저항 부추길 필요 없어”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연임에 도전하는 이재명 후보가 방송토론회에서 자신이 출마선언 이후 화두로 꺼낸 종합부동산세(종부세),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등 세제 논의와 관련해 “비합리적인 것을 정리하자는 것”이라며 최근 언급한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이 후보는 6일 오후 2시부터 SBS 주관으로 진행된 민주...
2024.08.06 15:58
이재명 “尹대통령 다시 만나고 싶다…경제상황 매우 안 좋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연임에 도전하는 이재명 후보가 방송토론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다시 만나뵙고 싶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6일 오후 2시부터 SBS 주관으로 진행된 민주당 당대표 후보자 4차 방송토론회 중 ‘이 순간 가장 만나고 싶은 사람과 이유’를 묻는 공통질문에 이같이 언급했다. 이 후...
2024.08.06 15:34
폭락장의 원인은…윤상현 “실기한 금리정책”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6일 “가장 큰 문제는 바로 실기한 금리정책”이라고 밝혔다. 국내는 물론 미국과 일본 증시가 폭락한 대표적인 원인을 통화정책의 판단 문제로 진단한 것이다. 이 때문에 윤 의원은 한국은행이 선제적으로 금리 인하를 단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
2024.08.06 14:17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연준의 ‘거울’을 깨자…현실은 ‘겨울’을 향해 [홍길용의 화식열전]
고대 중국 성인으로 평가받는 기자(箕子)는 어려운 일을 해결할 때 다섯 가지를 기준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 중 둘이 복(卜)과 서(筮)다. 쉽게 말해 점을 본 것이다. 다섯 사람이 각각 점을 쳐서 그 중에서 많은 사람의 판단을 믿고 따르는 방식이었다. 점괘를 믿는 걸까 아니면 사람의 판단을 믿는 걸까? 중요한 것은 객관성이다. 사기(史記) 귀책열전(龜策列傳)에서는 ‘구하는 바를 점치면 뜻대로 안 된다’(以蔔有求不得)고 강조한다. 백설공주에 나오는 마법의 거울은 요구에 반응한다. 보고 싶은 것만 보여줄 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