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회.정당
文대통령-황교안 ‘日경제보복 대응 회담’ 열듯(종합 2보)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5일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에 대응하기 위해 문재인 대통령과의 회담을 제안했다. 황 대표는 특히 어떤 형태의 회담에도 응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이에 청와대 측은 환영을 표하며 “(청와대는) 준비가 돼 있기 때문에 (회담이)언제든지 가능하다”고 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
2019.07.15 10:45
황교안 “日경제보복 대응위해 文대통령에 회담 제안”(종합)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15일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에 대응하기 위해 문재인 대통령과의 회담을 제안했다. 황 대표는 특히 어떤 형태의 회담에도 응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황 대표는 일본 정부를 향해 경제보복을 성토하면서도 강경화 외교부 장관 등 정부와 청와대의 외교안보라인의 책임있는 사퇴도 동시에 촉구했다...
2019.07.15 10:26
日 무역보복, 서로 공격한 與野…“황교안, 정부 기꺾냐” vs “무능한 선조되지 말라”
여야는 15일 일본 무역보복 문제와 관련 서로를 공격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야권이 경제 위기상황에서 정부 탓만 하고 있다고 했고, 자유한국당은 여권을 겨냥해 반일감정 자극만 하고 있다고 했다. 바른미래당도 민족주의적 감상에 젖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2019.07.15 10:25
‘의병·동경 가시든가·죽창’…범여권, 연이은 강경발언 왜?
정부·여권 내에서 일본 무역보복에 대한 강경한 발언이 나오고 있어 주목된다. ‘의병’, ‘죽창’ 등 항일운동과 연계된 감정적 멘트도 나오고 있다. 정치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이러한 언행 배경을 두고 국민정서의 자연스러운 반영이라는 의견과 국내 정치용이라는 비판이 엇갈렸다.15일 정치...
2019.07.15 09:32
황교안, 일본 문제 해법 마련 조건없는 영수회담 제안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최근 일본과 외교·경제 갈등과 관련한 청와대와 여야 영수 회담을 제안했다. 또 강경화 외교부 장관 등 정부와 청와대의 외교안보라인의 책임있는 사퇴도 촉구했다.황 대표는 16일 기자회견을 열고 “실질적 논의가 가능하다면 대승적 차원에서 어떤 회담이라도 수용하겠다”며 ...
2019.07.15 09:00
유승민 “日, 시간 끌수록 韓 치명타…中 사드 보복 때와는 달라”
유승민 바른미래당 의원이 일본의 대한(對韓) 수출 규제 조치에 대해 “오래 끌수록 우리 경제에 치명상을 입히게 된다”라며 문재인 정부의 조속한 해결을 촉구했다.특히 유 의원은 “일본의 경제보복을 외교로 해결하기 위해, 대통령은 중국과 북한을 대하는 태도의 절반이라도 보여줄 수는 없는가”...
2019.07.15 07:27
설훈, ‘일본보복 철회 결의안’ 발의…19일 본회의 상정 예정
일본 정부 무역보복 철회를 촉구하는 결의안이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발의됐다. 설훈 민주당 최고위원은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수출규제 철회를 촉구하는 내용을 골자로 ‘자유무역과 한·일 관계 증진에 반하는 일본 아베 정부의 수출규제 조치 철회 촉구 결의안’을 내놨다. 결의안에는 ▷자유롭...
2019.07.13 08:02
서해도 뚫렸다...해군2함대 사령부에 거동수상자 도주
목선에 2주동안 유린당한 동해에 이어 서해에서도 우리 군의 경계 태세가 뻥 뚫리는 일이 발생했다.김중로 바른미래당 의원은 12일 최근 해군 2함대사령부에서 거수자가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난 4일 밤 10시02분쯤 평택에 위치한 해군 제2함대사령부 무기고 인근에서 근무초병이 거동수상자를 발견, 피아식...
2019.07.12 10:31
판문점 회담 효과 사라졌다…文대통령 지지도 긍·부정 ‘45%’로 팽팽
문재인 대통령 직무 수행 긍·부정 평가가 또다시 동률을 이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남북미 정상 판문점 회동 효과로 증가했던 지지율이 원상태로 돌아온 것으로 보인다. 여론조사 시점 상 ‘최저임금 2.9% 인상 확정’에 따른 영향 여부는 반영되지 않았다. 12일 한국갤럽이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
2019.07.12 10:28
X표 논란? 강창일 “손가락 보지도 못해…이해찬, 빨리 나가야해서 그런 것”
4선 의원이자 한일의원연맹 회장인 강창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X(엑스)표 논란’과 관련 “손가락을 보지도 못했다”며 “내가 문제제기를 하지도 않았다”고 했다.강 의원은 10일 헤럴드경제와의 인터뷰에서 “보수진영에서 싸움 붙이려고 한 것인데, 실제 사실은 다르다”며 ...
2019.07.12 09:29
2811
2812
2813
2814
2815
2816
2817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대치동 49층 아파트 집주인 되는데 얼마?…대치 우쌍 재건축 계획 나왔다 [부동산360]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대표 재건축 단지로 꼽히는 대치우성1차와 대치쌍용2차가 통합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1332가구로 탈바꿈한다. 이미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재건축 조합이 사업을 합치는 첫 사례로, 기존 정비계획과 비교해 60가구가 늘었고 층수는 최고 49층으로 높아졌다. 1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강남구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대치우성1차·쌍용2차아파트 통합재건축을 위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변경(안)’에 대한 공람공고에 나섰다. 이날부터 다음달 22일까지 주민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