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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ic] 발언하는 황교안 대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최고위원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02.13 09:22
[헤럴드pic]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옵니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최고위원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02.13 09:22
[헤럴드pic] 회의실로 들어오는 황교안 대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를 비롯한 최고위원들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최고위원회에 참석하기 위해 회의실로 이동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02.13 09:22
[헤럴드pic] 자유대한민국의 희망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최고위원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02.13 09:21
황교안, 오늘 종로 예비후보 등록…선거전 돌입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2일 서울 종로에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나선다. 한국당은 “(황 대표가) 오늘 오후 4시 30분 종로구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 예비후보로 등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황 대표는 이날 직접 선관위를 방문해 서류를 접수할 예정이다. 예비후보로 등록하면 선거사...
2020.02.12 14:15
의사출신 송한섭 전 검사 한국당 입당…“무너진 공정·정의 회복” 총선 출사표
자유한국당에 입당한 의사 출신 검사 송한섭(사진) 전 검사가 12일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무너진 공정과 정의를 회복하고 법치주의를 회복하는 것”이라며 “대한민국의 공정과 정의를 바로 세우겠다”며 총선 출사표를 던졌다. 송 전 검사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인재영입 발표에서 “문재...
2020.02.12 11:24
‘양산을’ 역제안 던진 홍준표…김형오 “절반의 수확”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와 김태호 전 경남지사의 출마지역 결정이 임박했다. 그동안 고향 출마를 고수하던 홍 전 대표는 전날 경남 양산을을 타협안으로 던졌다. 김 전 지사 역시 창원성산 출마를 고려 중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김형오 한국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에 대해 “절반의 수확”이라고 평가했다. 그...
2020.02.12 11:23
[헤럴드pic] ‘자리에 앉는 이해찬 대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자리에 앉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02.12 10:37
[헤럴드pic]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의 희망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김형오 자유한국당 공천관리위원장이 인재영입 한 의사출신 송한섭 전 검사의 기자회견을 지켜보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02.12 10:36
[헤럴드pic] 김형오 자유한국당 공천관리위원장과 의사출신 송한섭 전 검사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김형오 자유한국당 공천관리위원장과 인재영입한 의사출신 송한섭 전 검사가 기자회견장으로 들어오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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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일격’에 ‘궁지’ 몰린 최태원…SK ‘현금 곳간’ 활짝 열리나 [홍길용의 화식열전]
일반적인 전쟁보다 ‘내전(內戰)’이 더 치열한 이유는 상대에 대해 너무 잘 알기 때문이다. 소송 전에서도 가족들이 맞붙을 때 가장 치열하다. 남들은 알기 어려운 사실까지 들출 수 있기 때문이다. 이혼 소송이 가장 대표적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과 아마존 창업자의 이혼 소송 액수가 천문학적인 수준까지 올라간 이유다. 그렇다고 이혼에 따른 재산분할로 이들 기업의 경영권이 바뀌지는 않았다. 소송 기간이 길어 나름 준비할 시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지분율이 낮아지더라도 일단 경영권만 확실히 쥐고 있으면 약해진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