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회.정당
최강욱, ‘직무복귀’ 윤석열 향해 “나라 혼란케 한 책임 가볍지 않아…자숙·겸허하길”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는 2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으로부터 직무배제를 당한 뒤 ‘법원의 효력정지 결정’으로 일주일 만에 검찰로 복귀한 윤석열 검찰총장을 향해 “오랜 기간 나라를 혼란하게 한 책임은 결코 가볍지 않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최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악어의 눈물...
2020.12.02 07:06
‘女風+서초’ 국민의힘 서울시장 경선, 남은 한명은 언제 등판할까?
‘서초구와 여풍(女風)’ 후보 3인 중 2명이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하지만 또 다른 ‘서초구·여풍(女風)’ 주인공 중 한명의 출마 여부는 여전히 미지수다. 서초구청장인 조은희 구청장이 1일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 의사를 공식화했다. 조 구청장은 이날 국회를 찾아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
2020.12.01 15:05
[헤럴드pic] 의사봉 두드리는 박병석 국회의장
박병석 국회의장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병역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가결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12.01 15:01
[헤럴드pic] 대화하는 김태년-주호영-윤호중
1일 오후 제382회 국회(정기회)제13차 본회의가 열린 국회 본회의장에서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국민의 힘 주호영원내대표,윤호중 법사위원장등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12.01 15:01
[헤럴드pic] 대화하는 김태년 원내대표와 윤호중 법사위원장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와 윤호중 법사위원장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13차 본회의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12.01 15:01
[헤럴드pic] ‘법무부장관 해임하라’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와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가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13차 본회의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12.01 15:01
[헤럴드pic] ‘국정조사 수용하라’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13차 본회의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국정조사 수용과 법무부 장관 해임을 촉구하는 손피켓을 좌석 앞에 붙이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12.01 15:00
조은희, 서울시장 출마 선언…“女가산점 없이 실력으로 승부”
조은희 서울 서초구청장은 1일 내년 4월 치러지는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 의사를 공식화했다. 조 구청장은 이날 국회를 찾아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 정양석 사무총장을 만나 ‘출마 신고’를 했다며 면담 내용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개했다. 그는 김 위원장으로부터 “열심히...
2020.12.01 14:36
與 “윤석열, 한국의 트럼프 되려하나” “대권 욕심에 눈 멀어”
윤석열 검찰총장을 향한 더불어민주당의 사퇴 압박이 점입가경이다. 민주당은 1일 ‘윤 총장의 잘잘못을 떠나 정국의 혼란을 일으키고, 검사들의 집단행동을 부르며 범야권의 차기 대권 주자로 꼽히는 것’을 문제 삼아 사퇴를 종용했다. 김태년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윤 총장 측이...
2020.12.01 14:29
[헤럴드pic] ‘반갑습니다’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1일 국회에서 열린 화상의원총회에서 의원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12.01 14:17
2091
2092
2093
2094
2095
2096
2097
2098
2099
21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아이 없는데 좁게 사세요!” 신혼부부 뿔난 0.32㎡ 무슨일이? [부동산360]
공공임대주택 세대원 수 당 면적제한이 또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규정된 면적보다 살짝만 커도 공고에 지원할 수 조차 없기 때문이다. 국토교통부는 면적 제한을 전면 재검토하겠다고 했지만, 그 사이에도 임대주택 공고는 계속 나오고 있어, 실수요자의 불만은 커지는 모양새다. 경기도 남양주 별내신도시에 위치한 남양주A24BL(별가람1-8단지)은 지난달 14일부터 29일까지 모집 공고를 열었다. 이 단지는 44형이 총 네 개 구성으로 나왔는데, 44A·B형은 전용면적이 44.41 ㎡이고 C·
부동산360
‘아내의 일격’에 ‘궁지’ 몰린 최태원…SK ‘현금 곳간’ 활짝 열리나 [홍길용의 화식열전]
일반적인 전쟁보다 ‘내전(內戰)’이 더 치열한 이유는 상대에 대해 너무 잘 알기 때문이다. 소송 전에서도 가족들이 맞붙을 때 가장 치열하다. 남들은 알기 어려운 사실까지 들출 수 있기 때문이다. 이혼 소송이 가장 대표적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과 아마존 창업자의 이혼 소송 액수가 천문학적인 수준까지 올라간 이유다. 그렇다고 이혼에 따른 재산분할로 이들 기업의 경영권이 바뀌지는 않았다. 소송 기간이 길어 나름 준비할 시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지분율이 낮아지더라도 일단 경영권만 확실히 쥐고 있으면 약해진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