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회.정당
김종인 “현 정부 상식이하” 이낙연 “좋은 충고 감사”
여야 대표가 4일 ‘검찰개혁’을 두고 충돌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4일 박병석 국회의장의 주재로 열린 여야 교섭 단체 정당 대표 회동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위원장은 여권이 ’반드시 추진하겠다’고 공험하고 있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를 비롯...
2020.12.04 15:47
[헤럴드pic] ‘효력정지가 나올 턱이 없고....’
이용구 신임 법무부 차관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개정안 논의를 위한 법제사법위원회 비공개 법안심사제1소위원회에 참석해 문자메세지를 주고받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12.04 15:47
탈당한 금태섭 "집권여당, 입만 열면 '검찰개혁'…눈 먼 붕어같아"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금태섭 전 민주당 의원이 집권여당 의원들을 향해 "앞뒤가 안맞고 자기모순이 극치에 달한 말을 늘어놓으면서 무슨 문제를 만나든 '검찰개혁' '검찰개혁'을 주문처럼 중얼거리는 모습을 보면 정말 눈먼 붕어같다는 생각만 든다"고 일갈했다. 금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2020.12.04 14:38
공수처 논의 '도돌이표'…여야 '이견'만 확인
'공수처 도돌이표'가 반복되고 있다. 여당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장 후보 추천위원회의 의결 정족수를 현행 7명 중 6명에서 5분의 3으로 바꾸자고 주장하고, 야당은 본안을 유지하자며 대치중이다. 여야는 4일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소위에서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원점으로 돌아갔다. 국회 법제...
2020.12.04 14:29
文 지지율, 갤럽 조사도 30%대로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국정수행 지지율이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도 다시 최저치를 기록했다. 전날 리얼미터 여론조사에 이어 같은 흐름이 확인된 것이다. ▶관련기사 6면 한국갤럽이 4일 발표한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 여론조사 결과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39%로 전주 조사 대비 1%포인트 하락했다. 39%의 긍정...
2020.12.04 13:49
[헤럴드pic]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태년 국회 운영위원장과 국민의힘 김성원 간사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태년 국회 운영위원장과 국민의힘 김성원 간사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를 마친 후 대화를 나누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12.04 13:41
[헤럴드pic] 대화하는 김태년 국회 운영위원장과 국민의힘 김성원 간사
2020.12.04 13:41
[헤럴드pic] 답변하는 백혜련 법사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장
백혜련 법사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장이 4일 국회에서 열린 법안심사소위 정회 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12.04 13:40
[헤럴드pic] 인사하는 김태년·주호영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태년 국회 운영위원장과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주먹인사를 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12.04 13:40
[헤럴드pic] 답변하는 김도읍 법사위 국민의힘 간사
김도읍 법제사법위원회 국민의힘 간사(가운데)와 의원들이 4일 국회에서 열린 법사위 법안심사제1소위가 정회된 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12.04 13:39
2081
2082
2083
2084
2085
2086
2087
2088
2089
20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정부의 부동산PF 대책, 시장원리가 중요한 이유는 [홍길용의 화식열전]
정부가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대책을 내놓은 지 1주일이 지났다. 좋게는 ‘옥석 가리기’, 거칠게는 ‘살생부(殺生簿)’다. 가닥을 잘 잡았다는 평가가 있다. 부실로 인한 충격을 막기에 부족할 수 있다는 걱정도 들린다. 이후 정부 행보를 보니 하나는 분명해 보인다. ‘시장’이 키워드다. 그 동안 부동산으로 돈을 번 이들이 그에 합당한 책임을 감당하라는 접근이다. 지난 주 중국도 부동산 경기부양책을 내놨다. 대출을 쉽게 하고 미분양 주택을 공공이 매입하는 내용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어린 나이에 무슨 돈으로 집샀나 했더니…MZ ‘엄빠찬스’ 늘었다 [부동산360]
올해 들어 아파트 등 집합건물을 증여받은 30대 이하 수증인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혼인에 따른 증여재산 공제’ 신설에 따른 공제 한도 확대, 장기적인 자산 가격 상승 전망 등이 복합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30일 법원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올해 1~4월 집합건물(아파트·연립·다세대·오피스텔·상가 등) 소유권 이전등기를 신청한 0~39살 수증인은 3332명으로 전년 동기(2510명) 대비 32.7% 증가했다. 미성년자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