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회.정당
[헤럴드pic] 피켓 든 정의당 강은미 비상대책위원장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의당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강은미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미얀마에 정의를(#Justice For Myanmar)'이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1.03.11 11:35
[헤럴드pic] 발언하는 정의당 강은미 비상대책위원장
정의당 강은미 비상대책위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1.03.11 11:34
[헤럴드pic] 공약발표하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민의당 서울시장 후보로 나선 안철수 당대표가 '아이 키우기 좋은 서울'보육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1.03.11 11:33
[헤럴드pic] 기자회견하는 더불어민주당 미디어·언론 상생 TF 소속 위원
더불어민주당 미디어·언론 상생 TF 소속 위원들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신문부수 조작 수사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번 기자회견에서 위원들은 "한국 ABC협회의 내부고발을 통해 조선일보 등 일간신문의 유료부수가 조작되어 온 것으로 드러났다"며 "문체부의 개혁방안 발표와 국가보조금...
2021.03.11 11:33
[헤럴드pic] ‘청년들이 행복해지는 서울’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민의당 서울시장 후보로 나선 안철수 당대표가 '아이 키우기 좋은 서울'보육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1.03.11 11:33
[헤럴드pic] 관훈토론에 참석하는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11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참석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1.03.11 11:33
[헤럴드pic] ‘듣기 싫은 소리…’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정책조정회의에서 김태년 원내대표와 홍익표 정책위의장이 참석자들의 발언을 심각한 표정으로 듣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1.03.11 11:33
[헤럴드pic] 발언하는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11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패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1.03.11 11:33
與 “가덕도 신공항 본격화…野 내분·엇박자 주장 멈춰라”
더불어민주당은 11일 가덕도 신공항 건설과 관련, 국민의힘을 향해 “가덕도 신공항을 둘러싼 당내 갈등과 엇박자 주장을 멈추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인호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현안 서면브리핑에서 “(국민의힘이) 앞에선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에 동참하고 나서, 정책 추진을 위한 대통령 방문은 &l...
2021.03.11 11:25
이재명 “탈당? 허망한 뇌피셜…지상 최대의 이간 작전”
이재명 경기지사가 민주당 일부에서 제기된 탈당설을 두고 “민주당 내 갈등을 부추기는 근거 없는 낭설”이라며 강한 불만을 나타냈다. “진짜 민주당원은 원팀 정신을 잃지 않는다”고 강조한 이 지사는 탈당설을 제기한 언론을 상대로 “엄중한 처벌과 징벌 배상으로 재발을 막아야 한다&rdquo...
2021.03.11 11:19
2031
2032
2033
2034
2035
2036
2037
2038
2039
20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